행운의 전령(행운의학)

무지개다리 올라가는 그날까지 행복의 문을 활짝 열어 꿈을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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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づ``)づ~♥행운예찬 439

그리움

그리움 - 이 강학 - 예전의 당신은 슬픔과 아픔의 위로가 되어 힘을 주는 포도당이었고 지금의 당신은 정과 사랑의 포로가 되어 활력을 주는 엔돌핀이요. 미래의 당신은 기쁨과 웃음의 전령이 되어 행복을 주는 전도사 입니다. 어제의 그리움 보다 오늘의 그리움이 더 큰것은 당신을 향한 사랑이 깊음 입니다. 사무치는 깊은 사랑 당신이 행복으로 다가옴을 알려 주는 신의 계시 인것을 아픈 과거의 위로와 희망이었고 초라한 모습과 지친 몸에 사랑을 심어준 소중한 나의 엔돌핀 당신이 있어 아름다운 세상 행복으로 내몸 다 타고 없어져도 삶이 다하는 날까지 사랑합니다

생의 고뇌(苦惱)

생의 고뇌(苦惱) -이 강학- 그대 나를 아프게하여 알알이 이슬로 잉태하니 초롱초롱 옥구슬 되었구나. 아픈 가슴으로 명월을 부르니 눈물이 앞을 가리고 가려 번뇌가 가슴을 치는구나. 이슬로 잉태한 아픈 잔 명월의 미소로 채우니 가슴속에 차오르는 번뇌 영혼의 무지개 수를 놓네 이슬아 달래다오 번뇌로 고동치는 슬픔을 명월아 부어다오 기쁨으로 가득찬 희망을 설레임으로 부푼미래 가슴이여! 마시거라 행복의 문앞에 서거든 성공으로 인도 하리니 나약하고 가녀린 영혼 활활 타서 구슬로 남거든 영롱함에 인생을 더하여 오색의 빛깔로 칠하소서.

내 삶의 노래

내 삶의 노래 -이 강학- 네가 울때 내가 웃고 내가 울때 네가 웃는것이 인생 이라지만 네가 울때 달래주고 내가 웃을때 웃어주는 그런 친구 있다면 절망속에 희망꽃 피우리 한번 왔다 한번 가는 인생 번뇌에 번뇌가 꼬리를 무는구나 괴로워서 쓰고 또 써봐도 남는 것은 슬픔 이더라 일어나다 넘어지고 또 넘어지곤 일어나는 오뚜기 슬픔을 못이기는 나의 박자는 갈지자의 엇박자 모른척 눈감고 싶지만 감을수 없는건 차마 버릴수 없는 정이 있음이라 인연의 슬픈 굴레에서 무심하게 해는 또 지는구나.

사랑의 울림

사랑의 울림 -이 강학- 문을 닫으려 해도 닫을수 없는건 그대 향한 울림이 남아있기 때문이리라 똑 똑 똑 문좀 열어 주세요 그대향해 열린마음 애써 외면하지만 소리없이 내리는 두줄기눈물 구슬픈 음악되어 뇌리를 스치네 슬픔으로 타는가슴 쥐어짜니 남모를 아픔에 애조곡을 읊조리네 아름다운 음율 만들고 싶어서 채우고 또 채워도 부족한 사랑 미완성 교향곡으로 연주되니 아름다운 음율의 여운으로 남네

사랑의 심로

사랑의 심로 -이 강학- 그대 발길 닿는곳에 사랑새되어 설레임으로 지저귀게 하소서 불러도 돌아보지않을 사랑이라면 차라리 빛으로 돌아가게 하소서 아픔을 주는 사랑이라면 비되어 지나가게 하시고 기쁨을 주는 사랑이라면 따사로운 햇살로 비추소서 아픔에 내가슴이 타거든 영롱한 진주로 찾으시고 기쁨에 내눈이 빛나거든 아름다운 다이안가 여기소서 그대 불러 대답없거든 오색의 찬란한 환희에 취해있고 나를 불러 대답없거든 디오게네스와 있나 여기소서

오직 !! 한사람을 생각하며 ~ ♡

♡ 한사람을 생각하며 ♡ 누구나 가슴속에 사랑 하나쯤은 묻어 놓고 살아갑니다. 그 사람이 때로는 커다란 종이 되어 내 가슴을 울리고 때로는 구름이 되어 내 가슴 이곳저곳을 누비고 지나갑니다. 하지만 너무나 아픈 마음에 너무나 큰 그리움때문에 사랑했던 그 사람을 미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