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전령(행운의학)

무지개다리 올라가는 그날까지 행복의 문을 활짝 열어 꿈을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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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5

란(Ran) - 어쩌다가(New Version)

제목 - 어쩌다가(New Version) 아티스트 - 란(Ran) 어쩌다가 널사랑했나봐 죽을만큼 널사랑했나봐 난 아직까지 그리운 걸 보면 아직도 널 사랑하나봐 어쩌다가 우리 이별하나봐 나 없이도 잘 살 널 생각하면 나 아프고 또 아파 눈물만 나 왜 이렇게 니 행복이 싫은지 새로운 사람 만났어도 제발 날 잊고 살지 않길 이런 날 욕해도 어쩔 수 없잖아 내 맘 나도 몰라 너의 그 행복 이제는 나에게 상처가 되는 걸 차라리 다시는 널 볼 수 없도록 두 눈 멀게 해 슬퍼... (Rap) 하지만 나도 그리 편치 않아 내게 그 슬픈 눈이 서로 힘들게 하잖아 차갑게 돌아선 나를 제발 잊고 살아가 그리 쉽진 않겠지만 tell me out your mind please don,t cry 네 맘속에 남겨지는흔적들로 깊이 ..

임정희 - 안돼요

제목 - 안돼요 아티스트 - 임정희 바람아 조금 더 너를 불어줘 하늘아 밤새워 비를 내려줘 그대가 날 두고가는 나쁜 그대가 멀리 갈수없게 앞을 볼수없게 뒤돌아 보게 사랑이 나를 떠나면 우리가 끝이난다면 나는 한시도 숨을 쉴수도 없는걸 알잖아 까맣게 타는 가슴이 하얗게 나는 눈물이 그대를 잡지못하니까 하늘아 바람아 그대를 막아줄래 두 눈아 절대로 감으면 안돼 구름아 달빛도 가리면 안돼 한순간 다 사랑이던 그대 모습을 기억할수있게 담아둘수 있게 잊지 못하게 사랑이 나를 떠나면 우리가 끝이난다면 나는 한시도 숨을 쉴수도 없는걸 알잖아 까맣게 타는 가슴이 하얗게 나는 눈물이 그대를 잡지 못하니까 하늘아 바람아 그대를 막아줄래 왜 우리가 헤어지는지 왜 내가 미운지 가르쳐주세요 이유도 모른채로 그댈 보내면 나는 영..

이루 - 사랑이라는 슬픈얘기

제목 - 사랑이라는 슬픈얘기 아티스트 - 이루 언젠가는 다시 만난다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얘기 잊지 못 할 그 비 오던 날에 그대가 내게 했던 마지막 말이죠 언젠가는 잊혀져 가겠죠 오랜 후에 알게 되었지만 그대 나를 떠나간 그 길을 너무 오랫동안 홀로 바라봤죠 처음으로 처음으로 살아온 동안 처음으로 사랑에 빠져 들었죠 빠져든 줄 모른체 소설속의 이야기처럼 이별이란 그 이별이란 세상에서 가장 슬프다던 얘기가 다가왔었고 다가온 줄 몰랐던 사랑이라는 슬픈 얘기 였죠 언젠가는 잊혀져 가겠죠 오랜 후에 알게 되었지만 그대 나를 떠나간 그 길을 너무 오랫동안 홀로 바라봤죠 처음으로 처음으로 살아온 동안 처음으로 사랑에 빠져 들었죠 빠져든 줄 모른체 소설속의 이야기처럼 이별이란 그 이별이란 세상에서 가장 슬프다던 얘..

Lyn(린) - 사랑했잖아(part.2)

제목 - 사랑했잖아... Part II 아티스트 - 린 영원할 줄만 알았어 그 땐 서로를 너무 믿었어 이제는 우리 사랑을 반으로 잘라 낸 추억에 살지만 소중한 사람이었었는데 아직도 내겐 그런데 난 항상 니 왼쪽에 너는 내 오른쪽에 버릇처럼 매일 함께 했었잖아 사랑했어 너무 사랑했어 너무 이렇게 아픈 이별일 줄 모르고 내 앞을 막아서는 커다란 추억 앞에서 바보같이 초라해진 나만 우는가 봐 아직도 잊지 못한 거냐고 다른 사람 찾으라고 친구들이 말릴 땐 너 만큼 날 아끼고 사랑해 줄 사람 없다고 말했어 사랑했어 너무 사랑했어 너무 이렇게 아픈 이별일 줄 모르고 내 앞을 막아서는 커다란 추억 앞에서 바보같이 초라해진 나만 우는가 봐 다시 찾으려 하고 울고 떼 쓰고 붙잡을 수 록 더욱 멀어지는 것 그게 이별인건데..

왁스(WAX) - 파랑새

제목 - 파랑새 아티스트 - 왁스 온 세상 꿈을 두 눈에 넣고 백원에 많은 꿈을 가졌던 그 때 빨간 약 하나면 아픈게 낫고 엄마가 참 무섭던 그 때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서 엄마 화장품 몰래 바르고 소풍 전날 잠 못잤던 그 시절 파란 하늘이 마냥 좋았던 나의 어릴적 그 때 파랑새를 믿던 그 시절이 그리워 꿈도 버리고 나도 버리고 세상이 내게 준건 독한 외로움 가슴을 적시며 흐르는 기억 눈물인걸 알고난 지금 사랑을 몰라 아프지 않고 이별을 몰라 울지 않았던 동화같던 어린시절 생각나 파란 하늘이 마냥 좋았던 나의 어릴적 그 때 파랑새를 믿던 그 시절이 그리워 사랑은 짧고 상처는 깊어 추억은 많고 지울 순 없어 하루하루 더해가는 그리움 너무 슬퍼서 가슴 아파서 울고 싶은 날이면 파랑새를 믿던 그 아이가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