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전령(행운의학)

무지개다리 올라가는 그날까지 행복의 문을 활짝 열어 꿈을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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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자활 에코워싱 부당 해고에 대한 구청장의 답변

네이버에 올린 민원 내용이 삭제되어 올립니다. 1. 안녕하십니까? 도봉구청장 오언석입니다. 우리 구정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귀하께서 주신 의견에 대한 검토사항을 안내드리겠습니다. 2. 귀하께서 제출하신 민원의 내용은  '도봉지역자활센터의 에코워싱사업단에서 근무하면서 겪은  담당팀장의 부당대우 및 참여 종료에 대한 시정 요청'에 관한 것으로 이해되며,  근무하시면서 불편을 겪으신 데에 먼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3. 귀하의 민원에 대한 검토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 근무하셨던 자활근로사업단에서의 팀장과의 갈등 부분은  직원의 관리·감독을 담당하는 지역자활센터와  논의 되어야 하는 사안임을 말씀드립니다. 나. 도봉지역자활센터에서는 이러한 문제 예방을 위하여  '고충처리위원..

도봉 자활 에코 워싱 부당 해고 팀장의 갑질

나를 강제 해고시킨 도봉 자활 사업단 에코워싱의 실체 (영상은 장암역 근처에 있는 도봉 자활 사업단 에코워싱 부근 영상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 부탁 말씀드립니다. 녹취 파일의 들리는 부분만 보시지 마시고 팀장의 독단으로 나의 진실을 가리는 내용의 숨은 뜻을  캐치하시기 바랍니다. 예전에 부반장으로 있던 김 선생에겐 아무런 권한 부여도 없었다. 그러나 장0철이란 사람이 오면서 우리의 좋았던 분위기의 소통과 신뢰가 무너졌습니다. 장 선생은 무슨 백인지는 모르겠지만  실습 3일 만에 정직원으로 채용이 되었고 나는 한 달이 넘어서야 겨우 정직원으로 채용 되었다. 그리고 그 사람을 세척 장으로 내세워서 우리 위에 굴림 시키며 장 선생에게 복종을 요구했다. 하지만 세척실에서 세척 문제로 주기적인 발작을 일으..

백년설 - 고향설

제목 - 고향설 아티스트 - 백년설 한 송이 눈을 봐도 고향 눈이요 두 송이 눈을 봐도 고향 눈일세 끝없이 쏟아지는 모란 눈 속에 고향을 불러보니 고향을 외여보니 가슴 아프다 (((간주중))) 소매에 떨어지는 눈도 고향 눈 뺨 위에 흩어지는 눈도 고향 눈 타향은 낯설어도 눈은 낯익어 고향을 떠나온 지 고향을 이별한 지 몇몇 해 던가 (((간주중))) 눈 위에 부서지는 꿈도 고향 꿈 길 위에 흩어지는 꿈도 고향 꿈 인정은 서툴어도 눈은 정다워 고향을 그려보니 고향을 만져보니 가슴 쓰리다

금잔디 - 고향설

제목 - 고향설 아티스트 - 금잔디 한 송이 눈을 봐도 고향 눈이요 두 송이 눈을 봐도 고향 눈일세 끝없이 쏟아지는 모란눈 속에 고향을 불러보니 고향을 불러보니 가슴 아프다 (((간주중))) 소매에 떨어지는 눈도 고향 눈 뺨 위에 흩어지는 눈도 고향 눈 타향은 낯설어도 눈은 낯익어 고향을 떠나온 지 고향을 이별한 지 몇 몇 해던가

2025년 새해인사

2025년 푸른 뱀의 해 2025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올 한 해도 평온하고 복 된 날 되소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한 해는 가고 희망이 솟구치는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제는 사랑과 행복으로 기쁨 충만한 시간이 되리라 믿습니다 이제는 사랑과 행복으로 기쁨 충만한 시간이 되리라  믿습니다 아픔과 불행을극복하고 기쁨과 행복을 향해 달려온 우리네 삶에 영원한 축복을 기원합니다 어제는 소통 없는 깡통 속에 있었다면 오늘은 믿음 있는 꿀단지 속에있게 하소서 믿음과 소망 그리고 사랑 속에는 소원 성취가 있습니다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일들 모두 다 이루시고 다복하소서 나쁜 일일랑 쪼아내고 기쁜 일은 모두 삼키소서 평등과 평화 속에 마음도 몸도 늘 건강하소서 몸에 좋은 음식만 많이 드시고 나쁜 생각과 미움은 드시지 마세요..

洋澜一(양란일) - 天际(천제)

제목 - 天际(천제) 아티스트 - 洋澜一(양란일)  不知道为什么 让我遇见了你  bù zhī dào wèi shé me  ràng wǒ yù jiàn le nǐ (부지유따오 웨이 쉐머 랑 워 위지앤 러 니) 왜 당신을 만나게 했는지 잘 모르겠어요!  在那个阳光明媚的春天里  zài nà gè yáng guāng míng mèi de chūn tiān lǐ (짜이 나 그 양광 밍메이 더 춘톈 리) 화창한 그 봄날에 不知道为什么让我爱上了你  bù zhī dào wèi shé me ràng wǒ ài shàng le nǐ (부지유따오 웨이 쉐머 랑 워 아이샹 러 니) 당신을 사랑하게 했는지 잘모르겠어요 在这个错误的时间世界里  zài zhè ge cuò wù de shí jiān shì jiè lǐ (짜이 져 거 ..

真真敬(진진경) - 天际 Tiānjì(하늘의 끝/지평선)

제목 - 天际 Tiānjì(하늘의 끝/지평선) 아티스트 - 真真敬(진진경) 어두운 내 삶에 한줄기 빛이되어 다가와준 그댈 사랑해요 눈부신 햇살에 비춰진 그림자도 소중할 만큼 그댈 사랑해요 이토록 애틋한 우리 서로 영원할 줄만 알았었지만 결국 이별이란 아픔 안고 끝났어 차가운 바람이 부는 어느 날 흐르는 눈물 훔치며 걷다 바라본 하늘엔 속도 모르고 반짝이는 가득한 별들 그대는 날 어떻게 잊었는지 가르쳐 주세요 찢겨진 가슴 움켜쥔 나에게 在无尽金的夜空看聖星 Zài wú jīn de yè kōng kàn xīng xīng 짜이 우 진 더 이에 콩 칸 싱 싱 저 끝없는 밤하늘에 별을 찾아봐 猜一猜哪一个是你  Cài yī cài nòyī gě shi nǐ 차이 이 차이 나이 꺼 스 니 너의 별 하나를 猜到了 你要..

すぎもとまさと(스기모토 마사토(Masato Sugimoto)) - 吾亦紅(오이풀)

제목 - 吾亦紅(오이풀)          ワレモコウ(와레모코) 作詞 :ちあき哲也(치아키 테츠야)  作曲 : 杉本眞人 歌 : すぎもとまさと(스기모토 마사토(Masato Sugimoto))  マッチを擦れば おろしが吹いて (맛치오스레바 오로시가후이테) 성냥불을 켜면 산바람이 불어 線香がやけに つき難(にく)い (센코-나야케니 츠키니쿠이) 향불 밝히기가 무척 어렵군요 さらさら揺れる 吾亦紅 (사라사라유레루 와레모코워) 산들산들 흔들리는 오이풀 ふと あなたの 吐息のようで… (후토 아나타노 토이키노요~데…) 문득 당신의 한숨처럼… 盆の休みに 帰れなかった (본노야스미니 카에레나캇타) 추석명절에 돌아오지 못했어요 俺の杜撰(ずさん)さ 嘆いているか (오레노즈산사 나메이테이루카) 저의 한심스러움 한탄하시겠지요 あなたに あなたに..

문희경 - 나에게 보내는 편지

제목 - 나에게 보내는 편지 아티스트 - 문희경 여기까지 오느라고 많이도 힘들었겠다 그래 이만하면 잘한 거야 아주 잘 살아왔어 세상이란 바다 위에 홀로이 내던져져서 거친 시련과 싸우면서 많이도 외로웠겠다 세월이 참 빨리 간다 돌아보면 아쉬웁지만~살아왔던 지난날에 후회는 하나 없다 열심히 살아왔잖니 이만하면 백 점인 거야 다 갖고 살 순 없어 모자람도 있는 거야 그런 모자람을 채워가는 게 삶의 의미인 거야 (((간주중))) 세월이 참 빨리 간다 돌아보면 아쉬웁지만~살아왔던 지난날에 후회는 하나 없다 열심히 살아왔잖니 이만하면 백 점인 거야 다 갖고 살 순 없어 모자람도 있는 거야 그런 모자람을 채워가는 게 삶의 의미인 거야 너는 이미 최고야 너는 이미 최~고-야~

문희경 - 누려봐

제목 - 누려봐 아티스트 - 문희경 누려봐 (봐봐봐봐) (봐봐봐봐) 누려봐 빙글빙글 도는 세상 속에서 앞만 보고 살아온 지난날들에게 숨겨야만 했던 나의 외로움 이젠 모두 벗어나는 거야 하고 싶었던 모든 것 꿈만 꾸었던 모든 것 이제부터 하나 둘 시작하는 거야 누려봐 누려봐 이 시간이 가기 전에 즐겨봐 즐겨봐 나를 위한 이 세상을 한번 떠나간 날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아 이젠(이젠) 나를 위해 살아가봐 누려봐 누려봐 즐겨봐 즐겨봐 누려봐(봐봐봐봐) (봐봐봐봐)누려봐 반짝반짝 빛나는 옷을 입고서 세상 가장 높은 구두를 신고 운명처럼 멋진 누군가 만나 로맨틱한 꿈도 꾸고 싶어 하고 싶었던 모든 것 꿈만 꾸었던 모든 것 이제부터 하나 둘 시작하는 거야 누려봐 누려봐 이 시간이 가기 전에 즐겨봐 즐겨봐 나를 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