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전령(행운의학)

무지개다리 올라가는 그날까지 행복의 문을 활짝 열어 꿈을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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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송 - 이녁

제목 - 이녁아티스트 - 정의송 산 뻐꾸기 앞세우고들뽕나무 밭을 지나서어딜 그리 바삐가오나 예 두고 가는 이녁아풍진 세월 다 헤지 못하고풀지 못한 설움 넝마인 양 깁으며꽃 상여 타고 가는 이녁아살아보니 어땠소고염처럼 달았소땡감처럼 떫었소믿었던 세상 한자락들고 가는 이녁아분별없는 이승 안고 가지는 마오다 벗어놓고 이 재를 내려가오 (((간주중))) 풍진 세월 다 헤지 못하고풀지 못한 설움 넝마인 양 깁으며꽃 상여 타고 가는 이녁아살아보니 어땠소고염처럼 달았소땡감처럼 떫었소믿었던 세상 한자락들고 가는 이녁아분별없는 이승 안고 가지는 마오다 벗어놓고 이 재를 내려가오다 벗어놓고 이 재를 내려가오

나만의 시금치무침

나만의 시금치무침 처음에 다듬고 씻어낸 다음 4등분으로쪼갠 후 다시 씻는다.한 번 더 깨끗이 헹궈준다. 다음 물에 소금을 넣고 끓여준다. 그다음 끓는 물에 시금치를 데친 후시금치를 건져서 식혀둔다. 그다음 찬물로 시금치를 헹군 뒤에 물기를 짜준다. 마지막으로 다진 마늘, 간장, 소금을 넣은 후 자신의 기호에 맞게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사용하여 참깨를 넣고 골고루 무쳐준다. 여기서는 냉장고에 남아있던 땅콩버터를 넣었더니 맛이 더욱 고소하고 좋다. 감사합니다.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흰뺨검둥오리

흰뺨검둥오리 영역 싸움인가? 두마리 오리가 싸움을 하고 있는데한참을 구경하던 오리가 싸우는 오리 중 한 마리를 공격 하네요.마른 갈대숲 아래서 치고받고 열심히 싸우네요.마른 갈대숲이 우거져 싸우는 것인지 서로 암컷을 차지하려는 싸움 인지는 알 수가 없다.한바탕 전쟁을 치른 후 앞서거니 뒤서거리 치열한 경쟁을 하며 날아가서 앞선다.승자가 없는 모두가 패자인가? 흰뺨검둥오리는 1950년대까지 흔한 겨울철새였으나 1960년대부터 번식을 하기 시작하여 현재는 전국의 강 주변 초지에서 흔히 번식하는 텃새이다.동아시아, 일본, 한국에 서식한다.몸길이가 약 61cm에 수명은 2~10년 정도이며 식물의 종자, 낟알, 풀줄기 등을 먹고 살며겨울에는 북쪽에서 번식한 대규모 무리가 월동을 위해 남하 하므로 전국의 논, ..

청둥오리사랑 후에

청둥오리사랑 후에 청동오리 사랑 후에 암컷이 꼬리를 흔들며 날개를 퍼덕이며 몸을 씻자 수컷이 자기 좋았어? 라고 물어보지만 암컷은 아랑곳하지 않고 사랑 행위에 흐트러진 용모를 단정히 하기에 바쁘다.열심히 씻고 바위 밑에서 꽃단장 하며 한참을 숨을 고르더니수컷이 앞서가 기다리자 수컷의 뒤를 따라간다. 청둥오리는한국에 도래하는 오리류 중 가장 흔한 대표적인 겨울 철새이며 일부는 번식도 한다. 가금화된 집오리의 원종으로, 집오리와 번식하여 잡종을 형성하거나 함께 무리를 이루기도 한다.크기는 50~65cm 이고,무게는750~1580g 이며,수명은 30년 정도이다.잡종은 몸이 크고 야생형에 비해 몸의 무늬가 불규칙하다. 수컷의 부리는 뚜렷한 노란색이며 머리는 금속 광택의 녹색을 띠며, 흰색의 가는 목테가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26.04.18

자기야 집 짓자(까치)

자기야 집 짓자(까치) 우리의 아름다운 보금자리를 짓자.빨리 빨리 안짓고 뭐하냐?빨리 지어라 하니까 안 짓고 풀숲만 왔다리 갔다리 하니께 속 터져 죽것네.열받아! 물이나 마시자.저걸 믿고 어떻게 새끼들 키워야 할지앞날이 깜깜하다.집 지으라니까 뭐하니?빨리 빨리 지으라고!내말 안 들리나?옆집 서방은 든든하든디이놈에 서방은 한량인가?뭘 할 줄 아는 게 없어!

백로도 미꾸라지 좋아해

백로도 미꾸라지 좋아해 사람들이 좋아하는 미꾸라지!백로도 많이 좋아한다. 백로가 우이천 물속에서 미꾸라지를 잡아 입으로 물고 물속에서는 기절시키다 떨어뜨려 놓칠까 봐물 밖으로 나와서 기절을 시키더니아주 맛있게 먹네요.먹고 난 뒤에 물에 부리를 헹구더니조금 더 멀리 날아가서 입을 여러 번 헹구고 물속을 걸어가면서 여러 번 헹구는 것을 반복하며 걷다가사람이 뛰어오는 소리에 놀라서 조금 더 안쪽으로 날아간다.걷고 입을 헹구고 바닥을 쪼아대고는 입을 헹구고 걷다가 멈춰서서 바람에 날개를 흔들어 먼지를 털어내더니한발 한발 조심스럽게 여린 갈대숲까지 다가가 사냥을 시작하는데 별 성과가 없어 보인다.

외로운 흰죽지

외로운 흰죽지 머스코비오리(사향거위)처럼우이천에 혼자라서 외롭다.외로우니 할 일은 없고 잠만 쏟아지네.졸다가 눈을 뜨며 사방 경계에 소홀함이 없는 투철한 오리정신!오리계의 현역 군인이라 칭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이다.고개가 너무 무거운데 고기 노니는 소리에 놀라서 깨곤 한다.잠은 쏟아지는데 왠지 불안해서 잠이 오지 않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