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의 대화 2탄(종합편) 아~흐! 자연이 부른다. 자연과 대화나 해보자꾸나. 어~메 시원헌거 날아갈것 같당께...!! 왓~다 가오리...!!! 급하면 다 그런거지 뭐 ^^* 자연이 부르는디 지가 어쩔 것이여! 자연과 대화를 해야제~ 역시 코끼리네 육중한 몸 만큼이나 엄청 쎄시...오 마이 갓 ..

* 노골쏭 * - 정희라 노골쏭 1집 노골쏭 2집 노골쏭 3집 노골쏭 4집 노골쏭 5집 노골쏭 6집 노골쏭 7집 노골쏭 8집 노골쏭 9집 노골쏭 10집 노골쏭 11집 노골쏭 12집

아무리 궁해도 그렇치 이게 뭡니까 얼마나 굶었으면 난리노?

여성 방뇨 여성의 경우, 요도가 외음부 쪽으로 곧장 열려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오줌이 몸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나오게 되고, 따라서, 조절하기가 어렵다. 오줌의 표면장력 때문에, 가장 쉬운 방식은 오줌이 나오는대로 중력에게 맡기는 것이다. 여성들은 앉아서 오줌을 눔으로써 이를 쉽게 달성할 수 ..

회음(會陰) 마찰,성욕 불타고 정력이 솟구친다! 회음(會陰)은 음부와 항문의 사이에 있는 경혈을 말한다. 회음 경혈을 살살 지압하듯이 때로는 애무(愛撫)하듯이 문지르면 성욕이 타오르고, 정력이 솟구치며, 내분비기능이 좋아지면서 불감증이 사라진다. 성관계 전에 남녀가 서로 해주면 극치의 황홀..

§~색녀의 일기~§ 월 : 월요일이다. 요 : 요즘 한지 오래됐다. 일 : 일찍 들어가서 거하게 해야겠다. 화 : 화가난다. 요 : 요 새끼 힘도 없다. 일 : 일분하고 기냥 잔다. 수 : 수도 점검하는 아저씨가 왔다. 요 : 요주의 인물인줄 알면서 어쩔수 없었다. 일 : 일부러 못이기는 척 함 줬다. 목 : 목이 말랐다. 요..

남자가 급한 나머지 팻말을 보지 못하고 여자화장실로 뛰어 들었다. 일을 보던 아줌마가 기겁을 하며 냅다 소릴 지른다. "여긴 여자용이란 말여!" 그러자 아저씨가 물건을 자랑스럽게 쓰다듬으며 능청스럽게 하는 말 "이놈두 여자용이란 말이여!" 이 아저씨가 고의인지 실수인지는 모르겠으나 어느날 ..

황금에 눈이 어두워 그만, 흑! 하장 더 쓰고 갈랍니다. 포상금이 있다는 그 말에 홀려서...... 돈이 뭔지 클린턴 청문회장에 서던날. "이 봐요, 빌! 거기가 아니고...... 성경에 손을 얹어 놓으세요! 다시 한번 말합니다. 클린턴씨 손을 성경에 올려 놓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