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다” 혹은“좋다” 의 결과

 ♣♣ “싫다” 혹은“좋다” 의 結果   ♣♣

  

“싫다” 혹은 “좋다” 고 생각하는데도 기본적인 양의 에너지가 필요하다.

뇌가 에너지를 사용할때는 ‘POMC" 라는 단백질 분해현상이 반드시 일어난다.  그리고 긍정적으로 생각할때와 부정적으로 생각할 때의 단백질 분해 방법은 서로 다르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이것은 하나의 시련이다.

좋은 경험이다 ” 라고 받아들이면 단백질이 부신피질 호르몬과 엔돌핀 으로 분해된다. 

부신피질 호르몬은 육체적인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역할을 담당하고,  엔돌핀은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 하는데 작용한다.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는 엔돌핀과 신체적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부신피질이 분비되지만,부정적으로 사고하는 경우에는 신기하게도 엔돌핀이나 부신피질이 전형 다른물질로 변한다.

노르아드레날린과 아드레날린이 바로 그것인데, 이 물질 자체도 독성물질이지만, 이물질로 인해 더욱 강한 독성 물질인 “활성산소”가 발생한다

매사를 “좋다” 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인체에 좋은 약으로 작용하는 물질이 체내에 생성되지만, 반대로 “싫다”고 부정적으로 받아들이면 약 대신 독으로 작용하는 물질이 생성된다. 

그래서 지금 부터라도 매사를 좋다고 긍적으로 받아들이는 노력을 해서 건강과 진정한 행복을 보장받아 삶의 질을 높이도록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