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전령(행운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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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꼭지 애무방법

행운의 전령 2006. 5. 24. 00:00

여성의 유방은 성적 자극에 민감한데 특히 젖꼭지는 말초신경이 모여 있으므로 점막부분인 클리토리스 다음으로 감각이 예민한 곳이다.

성적 자극을 받으면 발기 비슷한 현상이 젖꼭지에 생긴다.
점막부분은 점막으로 애무하는 것이 원칙인데 젖꼭지에도 이원칙을 살린 기술이 필요하다.
* 첫째, 입술로 문다.
* 둘째, 혀끝으로 핥는다.
* 셋째, 빤다.
* 넷째, 성기로 문지른다.

이와같은 적극적인 기술외에 시각적인 자극을 더할수 있다
* 첫째, 코끝으로 누르며 부빈다.
* 둘째, 얼굴뺨등을 이용해 부빈다.
* 셋째, 귀구멍에 젖꼭지를 넣는다.
* 넷째, 속눈섭으로 부비는 자극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젖꼭지를 입안에 넣었을 때 그저 빨기만 하는 단순한 애무를 하기 쉬운데 혀를 이용하면서 다음과 같이 하면 보다 성적 흥분을 높인다.

젖꼭지를 문채로 혀끝으로 차거나 감싸준다.
이기술의 특징은 혀끝으로 감싸면서 젖꼭지 아래쪽을 자극하는데 있다.
페니스에서 가장 민감한 곳이 뒤쪽 주름진 곳, 즉 포피소대인데 젖꼭지에도 역시 뒤쪽이 보다 성감이 높다.
그곳을 혀끝으로 감싸면서 위에서 아래로 자극하는데 이것은 대뇌생리학의 메카니즘에 따른 과학적인 성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