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 탈나면 健康도 탈난다
평소와 달리 입술이 마르면 간이 피로한
증거
입술이 자꾸 부르트고 갈라진다. "몸이 피곤해서겠지" "건조한 날씨 탓이겠지"라고 대충
넘어가기 쉽다. 하지만 입술에 탈이 나는 것은 건강이 좋지 않다는 증거. 동의보감에 따르면 윗입술은 비장,
아랫
1. 입술이 바짝바짝 마른다=평소와 달리 입술이 마르는 것은 간이 많이 지쳐 있다는 증거.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지나치게
긴장하면
2. 물집이 생기거나 헌다.=면역기능이 떨어졌다는 신호. 비장이 약해지면 몸이 피곤해지고 저항력도 약해져 평소에는 몸속에 숨어 있던 헤리페스라는 바이러스가 입술에 물집으로 나타난다. 인삼차나 황기차를 마시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3. 입술 주변에 뽀루지가 난다.=입주변에 뭔가 많이 난다면 자궁이나 방광 쪽의 질환을 의심해야한다. 이런 증상은 생리불순이나 냉,대하 등 자궁 주변에 혈액이 부족하거나 순환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생긴다. 특히 인중이 탁하고 어두워지면 자궁질환을 의심해봐야한다.
4. 입가가 마른다=입술의 양끝을 보면 췌장상태를 알 수 있다. 입가가 마른다면 췌장기능이 과해 소화가 잘 안되는 것을 의미한다. 반면 촉촉하면 췌장 기능이 약화된 것을
의미하므로 당뇨병을 의심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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