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릎을 붙이고 머리를 바닥에 댄 상태에서 양손을
깍지끼워 위로 올린다. 이때 머리로만 지탱하면 균형을 잃기 쉽다. 등과 팔이 직각이 되도록 위로 정확하게 올리는 것이 포인트.
2. 오른쪽 다리를 옆으로 뻗고, 왼쪽 다리는 굽힌다. 오른손으로 오른발을 잡고, 왼손은 위로
올려 몸을 오른쪽으로 서서히 굽힌다. 이때 왼쪽 옆구리가 땅기는 느낌이 들 때까지 몸을 굽혀야 한다.
3. 허리를 펴고 양쪽 발을 양손으로 잡고 정면을 바라보고 앉는다. 이 상태에서 몸을 앞으로
숙여 머리가 발에 닿도록 한다. 이때 등을 일직선으로 편 상태에서 천천히 굽혀야 한다.
|
4. 다리를 어깨 너비보다 조금 넓게 벌리고 선 다음 몸을
앞으로 천천히 숙인다. 이때 양팔을 벌리고 정면에서 봤을 때 양팔이 일직선이 되어야 하며 등이 굽지 않고 일직선이 되도록 한다.
5. ④번 상태에서 양손을 귀 뒤로 붙인 다음 상체를 뒤로 천천히 굽힌다.
이때 팔이 귀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하고, 허리가 둥근 활 모양처럼 되도록 한다. 천천히 젖히는 것이 포인트.
6. 양발을 서로 붙인 상태에서 양손으로 무릎을 누른다. 오른쪽 팔을 천천히 굽혀 오른쪽 어깨를
앞쪽으로 쭉 내민다. 이때 등이 굽지 않도록 주의한다. |
7. 왼쪽 다리는 곧게 펴고, 오른쪽 다리는 굽힌 상태에서
허리를 곧게 세운다. 이때 어깨는 편안하게 떨어뜨리고 시선은 정면을 향한다.
8. ⑦번 상태에서 허리를 천천히 굽혀서 양손으로 왼쪽 발을 잡는다. 이때 등이 쫙 펴지면서
시원한 느낌이 들 때까지 몸을 숙인다.
9. 무릎을 꿇고 양손을 어깨 너비로
벌린 다음 바닥을 짚는다. 오른쪽 다리를 머리 위로 차 올리면서 고개를 든다. 이때 등이 둥근 활처럼 곡선을 그려야 한다.
|
 |
올해 새롭게 뽑힌 쎄씨 전속모델. 무려 200:1의 경쟁률을 뚫고 패션 부문 전속모델이 되었다. 174cm, 50kg의
탄력 있는 보디라인의 비결은 하루 1시간 정도 하는 조깅과 스트레칭. 특히 척추를 바르게 펴주는 스트레칭으로 군더더기 살이
빠졌다. |
* 조인스닷컴 & 팟찌의 모든 콘텐츠(또는 본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
건강하게
다이어트하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