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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이슈!! 옥주현 다이어트 모든것

행운의 전령 2006. 5. 26. 20:31
다이어트 노하우가 담긴 에세이집 출간을 앞둔 가수 옥주현이 자신만의 다이어트 준비물을 공개했다. 다름아닌 칫솔과 닭가슴살, 그리고 생수 한 병. 옥주현의 가방 속에 항상 들어있는 세 가지 물건이다.
옥주현은 다이어트 기간 동안에는 밥 대신 단백질 식사를 해야 한다며 닭가슴살로 끼니를 해결한다. 그러나 닭가슴살만 먹는다고 몸무게가 빠지는 것은 아니어서 그 동안 운동을 함께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옥주현은 또 운동 할 때뿐 아니라 평소에도 생수를 즐겨 마시는 버릇을 들여야 좋다며 반드시 휴대한다. 군것질 대신 생수를 많이 마시면 피부에도 좋고, 몸매 관리에도 효과가 크다는 것이 옥주현의 지론.
이밖에 식사 후에는 바로 양치질을 해 군것질에 대한 유혹이나 먹고 싶은 욕구를 억제시킨다.
[마이데일리 = 강승훈 기자] 가수 옥주현(25)은 날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을 칫솔, 닭 가슴살, 생수라고 공개했다.

옥주현이 추천하는 다이어트 식단 중 하나는 닭 가슴살.
그녀는 다이어트 기간 동안에는 밥 대신 단백질 음식으로 닭 가슴살을 즐겨 먹었다.

물론, 닭가슴살만 먹는 다고 해서 몸무게가 빠지는 것은 아니었다고. 단백질 섭취 기간 동안에는 꼬박꼬박 운동을 병행해야지 체중 감량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살짝 귀뜸하기도 귀뜸해줬다.

옥주현은 운동 할 때 뿐 아니라 평소에도 생수를 즐겨 마시는 버릇이 있는데 군것질 대신 생수를 많이 마시면 피부에도 좋고, 몸매 관리에도 효과가 크다는 지론.

또한 식사 후에는 바로 양치질을 해서 군것질에 대한 유혹이나 먹고 싶은 것에 대한 욕구를 억제하면 개운한 느낌이 든다고 밝혔다.

옥주현은 "날씬한 몸매의 비결을 묻는 동료 연예인들이나 팬들에게는 항상 닭 가슴살, 생수, 양치질을 강조한다"며 비법을 공개했다.

옥주현의 에세이 '다이어트&요가'는 20일께 출시할 예정이다.

[다이어트의 비법을 공개한 옥주현. 사진제공 = 스타시아]

(강승훈 기자 tarophin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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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의 줄넘기 다이어트  

옥주현이 변했어요!

핑클의 리드보컬을 맡고 있는 옥주현의 현재모습은 데뷔 전과 현저한 차이가 있다.
데뷔 전의 그녀의 사진을 보면 옥주현이 맞나...싶을 정도로 지금 그녀의 모습은 몰라보게 달라졌다.
물론 현재의 모습이 있기까지는 남모르는 그녀만의 힘겨운 노력이 있었을 것이다.
핑클의 인기가 치솟는 만큼 그녀의 다이어트 방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 과연 옥주현은 어떻게해서 그 통통했던 살들을 뺄 수 있었는지 한 수 배워보자.


누구든지 한 번쯤은 다이어트에 실패한다.

그녀는 처음에는 한 가지 식품만을 먹는 원푸드 다이어트를 했다.
원푸드 다이어트는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지만, 마음을 독하게 먹지 않으면 여간해서 성공하기 어렵다. 또한 살이 빠진다고 해도 원래의 식습관으로 되돌아오면 체중은 금세 불어나게 되어있다.
그녀도 역시
원푸드 다이어트로는 체중감량에 성공하지 못했다.


철저한 식사 관리로 3kg감량에 성공!

실패를 거듭한 그녀가 택한 다이어트는 바로 철저한 식사 관리였다.
아침-식사대신 야채나 과일로 끼니를 대신한다.
점심-든든하게 먹되, 되도록 고칼로리식품은 피한다.
저녁-배고프지만 살을 빼기 위해 저녁은 굶는다.
음식을 먹을 때는 항상 식품의 칼로리를 따지고, 열량이 높은 피자나 햄버거는 자제했다.


살을 빼는데는 뭐니뭐니해도 운동이 최고!!

잠시 활동을 중단하고 있는 그녀는 최근에는 체중감량을 위해 열심히 줄넘기 운동을 한다.
줄넘기는 특별한 기술이 필요없고, 좁은 공간에서도 할 수 있는 다이어트에 적절한 운동이다.
그녀는 매일 하루에 천개씩 줄넘기를 하여 체중을 5kg이나 감량했다.

(고뉴스=차희연 기자) '각선미 미인' 옥주현이 자신만의 몸매 가꾸는 비결을 공개한다.

다이어트를 시작한 여성들은 하루 1끼만 먹고도 살이 찔까 노심초사하기 마련. 그러나 옥주현은 하루에 꼬박 5끼를 먹으며 무려 20kg를 감량한 자신만의 특급비밀식단이 있다고 밝혀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다.

옥주현이 5끼 먹고 살을 뺀 비밀식단은 옥주현의 다이어트 에세이 '다이어트 & 요가'를 통해 공개될 예정. 하루 5끼의 식사를 해도 살을 뺄 수 있다는 식단을 비롯해 옥주현이 권장하는 다이어트 비법을 담고 있다.

그중 하나를 공개하자면,
옥주현은 밀가루 음식은 절대 입에 대지 않는다고.
밀가루는 먹으면 바로 살로 가는 다이어트의 최악의 식품이라는 게 옥주현의 지론이다.

실제로 좋아하던
떡볶이와 라면을 안 먹은 지 1년이 넘었다고 전한다.
빵보다는 밥을, 군것질 보다는 생수를 많이 마시면 살이 빠질 뿐만 아니라 피부까지 좋아지는 1석 2조의 효과를 얻는다는게 그녀의 비법.

언뜻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막상 실천에 옮기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옥주현은 살빼는 재미에 빠져 친구들 만나는 일을 제쳐둘 만큼 운동에 모든 시간을 투자했다.

옥주현은 "다이어트에 성공하기란 소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만큼 어렵지만 내가 바로 바늘구멍에 들어간 소가 되었다"며 우스갯소리를 건네는 옥주현 식 다이어트라면 예쁜 몸매가 될 수 있을 것으로 한번쯤 기대가 된다
옥주현의 요가비디오는 현재 선주문 6만장을 기록,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옥주현의 요가비디오에 대한 관심은 가히 폭발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옥주현의 요가비디오 제작사인 스타시아 측은 "국내외 선주문만 6만장을 넘어섰으며 해외에서도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현재까지 출시된 운동 비디오나 다이어트 관련 비디오들의 선주문량이 평균 5천장 정도인 것을 감안한다면 옥주현의 요가비디오 'Yoga & Diet'는 출시 전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셈.
스타시아 측은 "곧 선주문 10만장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며 비디오의 대박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