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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친 어깨스스로 풀기 ♣♣
나이를 먹게 되면 어깨주위가 근육이 and처서 뻐근하고 항상 불편하고 아프다. 그래서 옛날에는 손주들이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어깨를 주물러 주기도 헸다. 그러나 요사이는 그런 손주들이 없다. 과외 공부 하러 가느라고............ 그래서 나는 그 뭉처서 뻑뻑한 어깨를 스스로 푸는 방법을 연구하고 실험을 통해 연구해냈다. 방법은 간단하다. 철물점이나의료기 상사에 가면 고무제품의 망치가 있다. 고무망치의 길이 8cm, 직경 5cm 정도되는 까만색의 망치이다. 가격은 단돈 천원 이다. 자루를 쥐고 오른쪽, 왼쪽 어깨를 교대로 두드리는 데 한번에 약 100번 정도 아프지 않게 근육을 풀고 먼데를 바라보면서 두드리면 금방 어깨 아픈 것이 풀어저서 시원해진다. 특히 컴퓨터를 많이 하시는 분들은 꼭 필요한 도구라고 생각을 합니다. 돈도 안드는 것이니 한번 실험 해보십시오. 또 다용도로 사용도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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