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끓일 때 食醋 한스픈 넣기
라면 끓일 때 올라오는 거품의 대부분은 전분질이다. 전분질은 물에 녹지 않기 때문에 물 위에 뜨게 된다. 전분은 쓴맛을 내는 성분이 빠져 나오는 것이라 몸에도 좋지 않다.
이런 거품을 없애는 방법은 식초를 넣는 것이다. 라면에 식초를 넣으면 감칠 맛이 더할 뿐만 아니라 끝 맛을 깔끔하게 만들어주고 결정적으로 라면의 독성도 제거해준다. 라면 하나에 식초 한 스픈 정도가 적당하다.
또 다른 방법은 녹차 티백이다. 라면과 같이 끓이다가 마지막에 건져서 버리면 된다. 깔끔한 라면맛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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