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락콜로지 사용을 위한 아이폰 애플워치앱 설정 일반 -> 시계로 돌아가기 -> 항상 -> Clockology(사용자화 와 1시간후에 체크) 아이폰 애플워치앱 일반 선택 시계로 돌아가기 선택 항상 선택 클락콜로지 선택 사용자화와 1시간 후 선택 클락콜로지 다운로드 클락콜로지는 앱스토어에 정식 등록된 어플리케이션으로 앱스토어에서 영어 혹은 한글로 클락콜로지를 검색을 하시면 됩니다. 아이폰의 ‘워치’ 앱에서 “자동으로 앱 설치” 항목이 활성화되어 있다면, 아이폰에서 앱을 다운로드 할 경우 애플워치에도 자동으로 설치가 됩니다. (워치앱-일반-자동으로 앱 설치) 어플을 설치하시면 이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이게 정상입니다. 이 상태는 베타파일을 설치하시면 해결이 됩니다. 아래의 베타파일을 사파리를 통해 다운로드 ..

제목 - 내 인생 딩동댕 아티스트 - 송해 (내 인생 딩동댕이야~) 산도 넘고 강도 건너 나 여기 서있네 눈도 맞고 비도 맞고 앞만 보고 달려 왔었네 지나 온길 생각하면 아쉬움이 너무 많은데~ 좋은 친구 좋은 이웃 내 곁에 함께 있으니 괜찮아 이만 하면 괜찮아 내 인생 딩동댕이야~ (((간주중))) (내 인생 딩동댕이야~) 산도 넘고 강도 건너 나 여기 서있네 눈도 맞고 비도 맞고 앞만 보고 달려왔었네 지나 온길 생각하면 아쉬움이 너무 많은데 좋은 친구 좋은 이웃 내 곁에 함께 있으니 괜찮아 이만 하면 괜찮아 내 인생 딩동댕이야 내 인생 딩동댕이야~

2022 임인년(壬寅年) 서른아홉 번째 흑호랑이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부푼 희망 안고 분주하게 살아온 2021년 또 다른 소망을 우리에게 안겨주고 역사 속으로 저물어 갔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우린 돈과 명예와 사랑을 소망합니다. 임인년 새해에는 못다 한 소원성취 모두 다 이루소서! 꿈속에서 보았거나 마음속에 자리 잡은 아름다운 세계를 위하여 우리 모두 서로의 힘이 되어 행복한 세상 만들어가요. 코로나로 지친 일상 집에 와서 마스크 벗고 웃을 수 있는 세상이 오면 코로나는 2021년처럼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입니다. 코로나가 종말을 예견하지 않기에 우리가 믿는 신들이 우리를 지켜줄 것입니다. 늘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으로 우리 모두 코로나의 백신이 됩시다. 언제나 좋은 것만 보고 늘 따뜻한 마음으로 ..

제목 - 사랑의 꽈배기 아티스트 - 조승구 이 몸 바쳐 화끈하게 뻔해 보인 인생에 넌 다를것 같았어 태희 보다 예쁜 넌 확실히 달랐어 세상에 많고많은 여자가 있다지만 너는 그 중에서도 내 맘을 불타게 만들었어 아뜨 아뜨거워 내 몸이 타올라요 숯불에 장작처럼 아뜨 아뜨거워 내 가슴 타올라요 확 후끈 달아올라 불 타는 내사랑 활 활 네 맘에도 지 펴 이 몸 바쳐 화끈하게 (((간주중))) 뻔해 보인 인생을 너로 변할것 같아 혜교 보다 예쁜넌 확실히 달았어 세상에 많고많은 여자가 있다지만 너는 그 중에서도 내 맘을 불타게 만들었어 아뜨 아뜨거워 내 몸이 타올라요 숯불에 장작처럼 아뜨 아뜨거워 내 가슴 타올라요 확 후끈 달아올라 불 타는 내사랑 활 활 네 맘에도 지 펴 이 몸 바쳐 화끈하게 아뜨 아뜨거워 내 몸..

내가 유령이니? 먹이를 얻었지만 자기 여자친구가 아닌가 봅니다. 아름다운 여인을 곁에 두고 떠나는 것은 자신의 관심밖에 여인인 거죠? 가을바람이 그를 유혹했나 봅니다. 그 여인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내 마음이 동하지 않으면 내겐 그냥 빈손짓에 별 볼일 없는 여인일 뿐입니다. 역시 사랑의 몸짓엔 새들이나 사람들이나 우리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는가 봅니다. 나무 열매로 배를 채웠으니 이제 사랑하는 님을 찾아가야죠!

별 헤는 밤 아름다운 밤(우이천 도봉등 전시회) 낮에 보는 등은 불빛 없는 조형물이었다면 밤에 보는 등은 화려함으로 장식된 아름다움 그 자체였다. 컬러와 불빛의 조화 사랑하는 연인들과 가족 그리고 친구들이 가슴속에 소중한 추억의 한 페이지로 장식되는 아름다운 밤입니다. 조형물인 달과 별들이 정말 하늘 위에 떠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달 앞에 앉아있는 젊은 청년의 모습이 그림처럼 너무나 자연스럽네요. 달님 소원을 들어주세요! 하트 모양의 사랑을 통과하여 사랑하는 연인들과의 사랑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별 헤는 밤 별 하나에 추억과 별 하나에 사랑과 별 하나에 쓸쓸함과 별 하나에 동경과 그렇게 우리네 가슴속에 아름다운 추억과 동경과 사랑으로 영원히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기를 빌어봅니다.

야속한 비행기 알락할미새가 사랑하는 님을 부르고 있는데 난데없이 나타난 비행기가 방해하는 바람에 할미조는 자리를 떠나고 촬영은 중단이 된다. 알락할미새 왈! 님 그리는 내 마음이 그렇게도 잘못인가요?

잠자리 사냥 우이천 하천가의 풀들을 조명등 전시를 위해 베어버려서 왜가리의 먹이인 미꾸라지가 숨어버려 미꾸라지 사냥이 어려운지 날아가는 잠자리를 잡으려다 1차 시기에 실패한 왜가리 지나가는 잠자리에 군침이 도는 왜가리! 묵묵히 기다리더니 2차 시도에서 결국은 성공하고야 마네요. 또다시 잠자리를 잡아먹는 것을 보니 잠자리가 맛이 있나 보네요. 잠자리 먹어서 배가 차겠니? 그래도 목구멍이 포도청이니 잠자리라도 먹어야 살지!

고개 숙인 왜가리 수양버들 춤추는 가지 위로 이내 고단한 몸 위탁하니 세상 시름 번뇌가 물밀듯이 밀려오나니 님인가 싶어 숙인 고개 들어보니 나의 파파라치 행운님일세! 이루 아빠에 고개 숙인 옥경이를 연출하며 카메라 발을 받아 보니 기분 짱일세! 이 세상 슬픔과 괴로움 잠시 묻어두고 고독을 씹으며 나를 돌아보는 시간! 어떻게 사는 것이 정답이냐고 가수 나훈아 님에게 속으로 물어보지만 대답이 없다. 너 자신을 알라던 쪼그라테스 개똥철학자에게 물어보라며 테스형 노래를 부르며 내 머릿속을 샛노랗게 스쳐 지나간다.

토라진 원앙 수컷 원앙이 암컷 원앙을 부르며 쪽! 쪽! 소리를 내며 애정표현을 하면서 다가갑니다. 암컷 원앙이 별 반응이 없네요. 수컷에게 접근하는 다른 암컷 원앙을 쫓아가더니 마음이 많이 상했나 봅니다. 쪽!(원앙의 언어로서 사랑의 키스) 쪽! (원앙의 언어로서 사랑의 키스) 둘 사이에 찬바람만 쌩쌩 부는 데 참새들 짹짹짹 노래하고 원앙을 응원하는데 수컷 원앙 애정 표현을 하려다 못하고 암컷을 따라가다 멈춰서 쪽! 찌!(사랑 해!)하고 사랑의 키스를 말한다. 안절부절못하다 앞서가서 물가로 나온다. 암컷이 수컷을 따라 물가로 나오자 수컷은 암컷에게 키스 세례를 퍼붓는다. 수컷이 쑥스러웠는지 풀숲에 숨어서 암컷을 기다려보지만 암컷이 내상을 심하게 있었는지 그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있다. 한참을 생각에 잠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