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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자주 바르기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 20∼30분 전에 사용해야 효과적. 수영 후나 타월로 닦은 후에는
자외선 차단 능력이 급격히 떨어지므로 자주 덧발라주고, 물기가 없는 건조한 피부에 발라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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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타는 곳은 두껍게
얼굴 각 부위에 따라 자외선을 받는 정도가 다르다. 콧등, 광대뼈, 귀 등 돌출된 곳은
유난히 더 많이 탄다. 몸도 마찬가지로 어깨, 목, 손등, 발등이 의외로 많이 탄다. 좀더 신경 써서 자외선 차단 제품을 발라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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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과 몸은 구분해서
얼굴이 몸보다 쉽게 타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는 몸과 얼굴을 구분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즉 얼굴은 차단 지수가 높은 제품을, 팔다리는 낮은 것을 사용해야 전체적으로 균형이 맞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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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오일 바르기
자선탠 효과를 높여주는 오일을 선오일이라 하는데, 자외선 차단이 전혀 안 되는 것은
아니다. 대개 SPF 2∼5이므로 지속 시간은 30∼50분 정도. 매끄럽게 느껴질 정도로 1시간마다 한 번씩 덧발라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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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이 너무 강할때는 NO
오전 10시~오후 2시는 자외선이 가장 강한 시간대. 이때는 일광 화상을 입기 쉬우므로
피할 것. 해변에서는 파라솔 아래에서도 반사되는 자외선에 태닝이 되므로, 직사광선에 20분 이상 계속 노출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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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이 생기는 이유
각질 제거를 충분히 하지 않았거나, 물기를 말끔히 닦아내지 않았을 때. 또는 선오일과
자외선 차단 크림을 섞어 발랐을 경우 오일이 크림의 일부를 녹이기 때문에 부분적으로 얼룩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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