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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질을 제거한다. 그러나 때밀이 타월로 과도하게 피부에 자극을 주는 것은 삼간다. 햇빛에 피부를
그대로 노출시키면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 부드러운 스크럽 제품을 사용하고, 샤워 후에는 보습 기능의 보디 로션을 충분히 발라 미리 수분을
공급해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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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탠하기 한 시간 전, 물기가 없는 피부에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바른다. 첫날은 햇빛에 적응하기
위한 단계이므로 SPF25~30의 선블록을 바르고 그늘에서 30분 정도 태닝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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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날과 마찬가지로 SPF 25~30의 자외선 차단제를 충분히 바르고 그늘에서 40분 정도 자세를
바꿔가며 선탠한다. 태닝할 때는 비타민과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하여 태닝으로 인해 피부에 색소가 침착되는 것을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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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과 오후로 나눠 두 차례 태닝을 한다. 태닝 한 시간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다음 햇빛에
나가기 직전 태닝 제품을 온몸에 골고루 바른다. 수영복과 경계를 이루는 부분도 세심히 바르도록. 태닝 중 수영하는 것은 절대 금물. 피부 손상이
커지며 동시에 선탠한 피부에 얼룩을 만든다. 물이 묻거나 땀이 난 경우에는 반드시 태닝 오일을 발라 얼룩이 생기는 것을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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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 없이도 태닝한 것처럼 구릿빛 피부를 만들 수 있는 간편한 셀프 태닝에도 왕도가 있다. 우선 태닝
제품이 골고루 스며들 수 있도록 피부 각질을 제거하고 수분 로션을 충분히 발라준다. 셀프 태닝 제품을 바를 때는 손 대신 스펀지를 적극
활용하도록. 스펀지 위에 제품을 덜어 발가락부터 서서히 위로 올라가며 바른다. 특히 잘 보이는 팔다리는 세심한 주위를 기울일 것. 팔은 바깥쪽을
먼저 바른 다음 안쪽으로 넘어오면서 가볍게 문지르고, 다리는 무릎 안쪽까지 꼼꼼하게 발라야 전체적으로 자연스럽다. 손은 맨 마지막 단계로 손톱,
손가락 관절까지 골고루 바른다. 셀프 태닝 제품을 사용한 후에는 적어도 30분 동안 옷을 입거나 잠자리에 들지 않도록 한다. 선풍기 바람을 쐬면
건조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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