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전령(행운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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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어) 예쁜 아가씨의 건강 진단

행운의 전령 2006. 5. 20. 00:02
 

예쁜 아가씨의 건강진단


젊고 예쁜 어떤 아가씨가 병원으로 건강 진단을 받으러 갔다.

마침 진료의사는 잘생긴 얼굴에 바람기가 심한 중년 남자였는데,

그가 벗은 그녀의 가슴에 손을 얹으며 물었다.

"내가 지금 뭘 하는지 알겠어요?"

아가씨가 대답했다.

"네,선생님은 유방암을 검사하고 계세요."

의사가 찡긋 눈웃음을 보이더니 손으로 복부를 더듬기 시작했다.

"지금은 뭘 하고 있지요?"

"네,선생님은 맹장을 검사하고 계십니다."

가슴과 배를 더듬어도 여자가 가만히 있자 의사는 여간 흥분되는 게 아니었다.

그래서 참을 수가 없어 자기도 옷을 벗어던지고는 서둘러 자신의 그것을

여자의 깊숙한 그 곳으로 집어 넣었다.

의사가 흥분에 들뜬 목소리로 또다시 물었다.

"아가씨, 아가씨는 내가 무얼 하는지 잘 알지, 그렇지?"

"물론이에요, 선생님."

그녀가 대답했다.

"선생님은지금 제 성병을 검사하고 있어요.

물론 전 바로 그것 때문에 여길 찾아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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