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전령(행운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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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빠른차 베스트 1위부터 25위

행운의 전령 2006. 5. 17. 23:55

최고 시속 300킬로미터 이상 질주하는 차는 슈퍼카로 분류할 수 있을 것이다.

 

각 차량 회사들은 엔진과 공기 역학 등을 향상 하면서

최고 시속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국 자동차 전문지 로드 & 트랙에서 소개하는 슈퍼카

속도로 보는 1위부터 25위까지를 알아보자

 

1 위 : 부가티 시론

최고 속도 : 시속 420 킬로미터

현재 사용할 수있는 양산차 중 가장 빠른 차는

최고 시속 420 킬로미터를 자랑하는 부가티 시론이다.

2 위 약 시속 20 킬로미터의 차이로 선두에 군림하지만,

시속 420 킬로 이상 견딜 수있는 타이어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리미터가 걸려있다.

시속 500키로도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있다.

현재 미쉐린 고성능 타이어를 개발 소문이있어 향후

몬스터 급의 최고 속도가 해제 될 가능성을 내포하고있다.

 

2 위 : 맥라렌 스피드 테일

최고 속도 : 시속 402 킬로미터

바람 속을 달려 나가는 대담한 디자인이 정지 상태에서 마저 속도감을 느끼게한다.

맥라렌 창업 이래 최고의 공기 역학을 발휘해 설계되어 있으며,

최대 출력 1050PS의 하이브리드 파워 트레인의 가능성을 극대화.

레이싱 카의 조종석을 연상시키는 실내는 시트를 중앙에 자리 잡은 독특한 디자인이다.

 

이 차는 1050마력의 힘을 지녔고, 시속 300km까지 도달하는데 12.8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그리고 생물처럼 속도에 따라 자신의 외형을 변화 시키기도 한다.

 

3 위 : 람보르기니 아 벤타 도르 S 및 SVJ

최고 속도 : 시속 349 킬로미터

 

한눈에 람보르기니임을 알수있는 특징적인 디자인이 740PS의 V12 엔진을 감싼다.

스티어링 조작에 4 륜 모두에 응답하는 4WS를 도입하고,

모든 속도 영역에서 차량 안정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앞 부분의 다운 포스를 두 배 이상 끌어 올리는 등

기존의 아벤타도르의 전반적인 개선을 더하고 있다.

 

4 위 : 포드 GT

최고 속도 : 시속 348 킬로미터

바디에 카본 파이버 서브 프레임에 알루미늄을 채용하여 경량성과 복원력을 양립했다.

탑재된 3.5L 6기통 에코 부스트 엔진은 고출력 및 고효율을

균형있게 실현하고 656PS의 최대 마력이다.

 

리어 윈도우 부근의 아웃 테이크가 차체 상부를 중심으로 한 공기 흐름을 개선하는 한편,

후방은 섀시 강도를 보강하는 등 풍동 실험에서 얻은 지식을 최대한 반영했다.

 

공동 5 위 : 시보레 콜벳 ZR1

최고 속도 : 시속 341 킬로미터

 

 

하나 하나 수작업으로 조립되는 6.2L LT5 수퍼 차저 V8 엔진이

양산형 코르벳로서는 가장 빠른 영역을 개척했다.

공동7위의 911 GT2 RS에 이어, 이쪽도 탄소 섬유를 적극적으로 도입 한 설계이다.

엔진 후드와 엔진 커버를 같은 소재로, 전체의 경량화를 도모하고있다.

 

공동 5 위 : 맥라렌 720S

최고 속도 : 시속 341 킬로미터

 

M840T 4.0L 트윈 터보 V8 엔진 심장부에 자리 잡아 전례없는 속도와 운전 경험을 선사한다.

백상아리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유선형의 몸이 트레이드 마크이다.

구조 자체 "모노케지 Ⅱ」를 채용 해,

놀랍게도 루프까지 포함 된 탄소 섬유의 일체 성형하고 있다.

 

공동 7 위 : 페라리 812 슈퍼 패스트

최고 속도 : 시속 339 킬로미터

페라리 역사상 가장 빠르고 강력한 812 슈퍼패스트는 브랜드

출범 7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개발된 12기통 엔진이 탑재됐다.

12기통 신형 엔진은 배기량을 기존 6200cc에서 6500cc로 늘리고,

흡기 및 연소 시스템을 최적화하여 엔진 성능과 연료 효율성을 높였다.

 

812 슈퍼패스트은 최고출력 800마력, 최대토크 73.3kg.m의 강력한 엔진 성능을 바탕으로,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2.9초 만에 도달한다.

공기역학적인 디자인과 F1 듀얼 클러치 등과 결합해 340km/h까지 달릴 수 있다.

 

공동 7 위 : 포르쉐 911 GT2 RS

최고 속도 : 시속 339 킬로미터

 

911 터보 S보다 최대 마력을 강화하고 700PS까지 높였다.

911 시리즈 사상 최고 속도를 자랑하는 것 뿐만아니라

0-100 킬로미터 가속이 2.8 초로 고속이다.

속도의 핵심인 경량 바디는 일부 부품에 탄소 섬유를 도입함으로써 실현했다.

루프는 압축 성형 마그네슘이 사용되고있다.

 

공동 7 위 : 맥라렌 세나

최고 속도 : 시속 339 킬로미터

"평상시 사용 할 수있는 슈퍼카 '라는 맥라렌 스러움을 굳이 희생하고

회로의 성능을 극한까지 추구 한 시스템이다.

4.0L 트윈 터보 차저 V8 엔진과

신세대의 공기 역학이 다른 차원의 드라이빙 경험을 과정에서 만들어 낸다.

 

공동 7 위 : 페라리 488 비스타

최고 속도 : 시속 339 킬로미터

이탈리아어로 "회로"를 나타내는 삐스타의 이름 그대로

자동차 경주 현장에서 길러진 기술을 남기는 곳없이 투입하고있다.

엔진은 페라리 역사상 가장 강력한 720마력 V8 3.9L 트윈터보가,

정지 상태에서 100km/h 가속을 2.85초 만에 끝낸다. 최고 속도도 340km/h에 이른다.

 

참고로 488 GTB의 출력은 670마력이며,

정지 상태에서 100km/h 가속은 3.3초, 최고 속도는 330km/h다.

 

공동 7 위 : 애스턴 마틴 DBS 슈퍼 레제라

최고 속도 : 시속 339 킬로미터

애스턴마틴 창업자 라이오넬 마틴은 소수를 위한 투어링카 제작을 원했다.

현재도 애스턴마틴이 고성능 투어링카 성격을 가진 이유기도 하다.

애스턴마틴을 대표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DB시리즈는 1948년 시작됐다.

DB1을 시작으로 현재는 DB11까지 나왔다.

1967년 처음 선보인 DBS는 DB 시리즈 고성능 모델이다.

이번에 시승한 DBS 슈퍼레제라는 뱅퀴시 S가 단종된 이후

애스턴마틴 플래그십 역할을 하고 있다.

또 다른 의미에선 애스턴마틴을 위기에서 구해낸 앤디 팔머 CEO의 역작이다.

애스턴마틴 모델의 줄기를 보면 DBS 슈퍼레제라는 DB11의 고성능 버전이다.

그러나 외관만 놓고 보면 완전히 다른 차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다.

페라리나 람보르기니 같은 슈퍼카 브랜드가 기존 모델에 에어로 파츠를 추가하고,

다이어트를 감행한 후 엔진 출력을 다듬어 고성능 버전을 내 놓는 것과 완전히 다른 방향이다.

 

5204cc 12기통 트윈 터보 가솔린 엔진은 다운사이징 흐름을 제대로 거스른다.

최고출력 715마력 최대토크 91.8kg.m의 폭발적인 힘이 터질듯 뒷바퀴에 전달된다.

DB11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12기통 자체 개발 엔진은 ZF 8단 자동변속기와 짝을 이룬다.

트윈 터보를 달아 저RPM부터 뿜어져 나오는 토크감이 상당하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에 도달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단 3.4초다.

최고속도는 335km/h다. 숫자만으로는 출력을 제대로 표현하긴 힘들다.

스포츠 플러스 모드에 두고 가속페달을 끝까지 밟으면 정신이 아득해진다.

시간이 완전히 멈춰 버린 듯 도로는 온전히 DBS 만의 것이 된다.

 

공동 12 위 : 페라리 GTC4 루소

최고 속도 : 시속 335 킬로미터

 

강력하고 우아한 주행은 배기량 6262cc 12 기통 엔진에 의한 것이다.

시속 335 킬로미터는 최고 속도를 실현하는 것과 동시에,

저회전 전역에서도 충분한 토크를 발휘하는 엔진으로 설계로되어있다.

스피드 주행뿐만 아니라 시내 주행에서 긴 드라이브까지 다양한 장면을 자랑하는 모델이다.

 

공동 12 위 : 애스턴 마틴 DB11 AMR

최고 속도 : 시속 335 킬로미터

DB 모델 중에서 역사상 가장 강력한 차량으로 기록된다.

 

DB11 AMR은 639PS의 V12 트윈 터보 엔진으로 구동한다.

7 위의 DBS 슈퍼 레제라와 함께 애스턴 마틴이 다루는 양산차로는 최고 속도를 자랑한다.

 

14 위 : 벤틀리 컨티넨탈 GT

최고 속도 : 시속 333 킬로미터

 

차세대 드라이브 트레인으로 배기량 5950㏄의 6.0 리터 W12 TSI 엔진을 탑재한다.

변속기는 8 단으로되어 있으며, 6 단에서 최고 속도에 도달합니다.

다음은 7 단 8 단으로 시프트 더욱 효율적인 주행을 실현하는 구조다.

 

공동 15 위 : 포르쉐 911 터보 S

최고 속도 : 시속 330 킬로미터

듀얼 클러치와 4WD의 조합으로 성능을 높였다.

기존은 580PS이었다.

최고 출력은 2020 년의 새로운 모델기준으로 640PS까지 마력이 올랐다.

 

이에 따라 시속 100 킬로미터까지 가속을 단축하고 제로백은 2.6 초로 될 예정이다.

포르쉐는 겸손 한 수치를 발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실측에서는 2.4 초 정도를 표시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도있는 것 같다.

 

공동 15 위 : 페라리 488GTB 및 스파이더

최고 속도 : 시속 330 킬로미터

후방 측면의 에어 인 테이크는 40 년 전에 등장한 초대 308GTB을 상기시킨다.

모델 이름 488은 1 기통 당 배기량을 나타내는 등 네이밍도 전통을 계승한다.

 

V8 파워 트레인과 극한까지 추구 한 공기 역학이 일체가되어

시속 330 킬로미터를 실현하고있다. 최신 모델은 공기 저항을 줄이면서,

다운 포스를 50 % 향상 안정감을 향상시켰다. 488 스파이더도 마찬가지로

한계 영역에서의 컨트롤 성을 개선하고있다.

 

공동 15 위 : 아우디 R8 V10 플러스

최고 속도 : 시속 330 킬로미터

3.0 초라는 제로백으로 순식간에 시속 100 킬로미터까지 가속한다.

24 위에 오르고있는 람보르기니 우라칸과 같은 폭스 바겐 그룹이 만들어

아우디의 R8. 우라칸과 R8은 파워 트레인이 매우 비슷하고,

영국 BBC의 프로그램 '탑 기어'에 의한 드래그 레이스에서는

거의 비슷한 성능을 내는걸로 나와있다.

 

공동 15 위 : 알피나 · B7

최고 속도 : 시속 330 킬로미터

엔진 개발에 정평이있는 독일 알피나 사의 파워와 고급 스러움을 갖춘 플래그쉽 모델이다.

4.4 리터 8 기통의 (트윈 터보) 엔진이 608PS를 공급한다.

2019 년형에서는 토크 향상과 변속기의 개량에 의해,

시속 100 킬로미터까지 가속 시간을 4.2 초에서 3.6 초까지 크게 단축했다.

 

공동 19 위 : 맥라렌 570S

최고 속도 : 시속 328 킬로미터

 

영국 맥라렌의 엔트리 모델이면서 성능에는 어떠한 타협이 보이지 않는다.

3.8L 트윈 터보 차저 V8 엔진은 최고 출력 570PS을 발휘한다.

시속 100km에 도달 할 때까지 3.2 초로 뛰어난 가속력을 자랑한다.

건조 중량 1313 킬로미터와 경량을 추구하면서 스포츠카의 민첩성을 실현하고있다.

 

공동 19 위 : 닷지 챌린저 SRT 심술 궂은 여자

최고 속도 : 시속 328 킬로미터

 

챌린저 SRT 헬캣에는 6.2 V8 수퍼차저 엔진이 적용돼 최고출력 707마력,

최대토크 89.8kgm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96.5km/h 가속은 3.6초, 최고속도는 328km/h다.

 

공동 21 위 : 닷지 챌린저 SRT 헬켓 레드 아이

최고 속도 : 시속 327 킬로미터

 

808PS라는 경이의 파워는 슈퍼 차저 6.2L HEMI SRT V8 엔진 덕분이다.

일단 852PS를 부르는 SRT 데몬이 존재했지만,

그 생산이 종료되었음에 현재 사용 가능한 그랜드 투어링 카로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모델의 자리로 승진했다.

 

공동 21 위 : 애스턴 마틴 라 피드 S

최고 속도 : 아름다운 바디에 눈을 빼앗겨 버리기 쉽지만, 균형이 잡힌 것은 외모 만이 아니다.

무게 배분 49:51 거의 이상적인 밸런스를 실현하고 역동적이고

안정된 주행감을 즐길 한대에 완성되었다.

시속 327 킬로미터 100키로까지 4.4초에 도파하며

6.0리터 12V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대출력 560마력 최대토크 64.3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후륜구동 및 터치트로닉3 ZF 8단 자동 변속기와 결합해

정지상태에서 100키로까지 4.4초에 돌파합니다.

 

23 위 : 벤틀리 플라잉 스퍼 W12 S

최고 속도 : 시속 325 킬로미터

2017 플라잉스퍼 W12 S에는 강력한 심장을 얹었으며

물론 외관디자인도 고성능 럭셔리 세단에 걸맞게 바뀌였다.

기존 V8 바이터보 엔진과 달리 6.0리터 트윈터보가 적용됐으며 626마력,

82.7kg.m토크 의 힘을 발휘한다.

고성능 모델답게 최고 속도는 325km/h이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4.5초 만에 도달한다.

 

공동 25위 람보르기니 우라칸

 

최고 속도 : 시속 323 킬로미터

초기엔 카브레라 라는 이름으로 불리다가 정식공개를 통해 우라칸으로 정정되었다.

바람을 관장하는 마야 신화의 신 "우라칸"은 타이노어로 강한바람

즉 강품을 뜻하는 영어 허리케인의 어원이기도 하다.

 

보르기니의 디자인 정신을 계승 한 날카로운 디자인이 특징이다.

V10 엔진의 강력한 생동감이 LED 조명 및

대형 디스플레이 등 첨단 기술과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있다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는 럭셔리 모델이지만 속도역시 빠르다!!

 

 

 

 

공동 25위

애스턴 마틴 밴 퀴시 S

최고 속도 : 시속 323 킬로미터

최대 마력 588PS을 자랑하며, 600마력까지 끌어올렷다.

정지 상태에서 3.5 초 만에 시속 100km에 도달한다.

뱅퀴시 S에는 새로운 퍼포먼스 아이템이 적용된다.

카본파이버로 제작된 전용 에어로 다이내믹 파츠를 적용해 디자인과 공력성능을 높였다.

전면 스플리터의 디자인은 고속에서 차체의 공기 흐름을 안정적으로 유도하며,

새로운 디자인의 리어 디퓨저와 함께 초고속 영역에서 차체가 떠오르는 것을 방지,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바디에는 탄소 섬유를 사용하여 경량과 강성을 확보했다.

빠를뿐만 아니라 충분한 레그룸과 트렁크 공간을 확보 해 실용성도 잡은 밴퀴시 S

 

뱅퀴시 S에는 AMG에서 공급받은 5.9 V12 자연흡기 엔진이 적용된다.

해당 V12 자연흡기 엔진은 뱅퀴시 S에 마지막으로 적용되는 유닛으로

향후 출시될 모델에서는 과급장치를 통해 성능과 연비를 높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