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전령(행운의학)

무지개다리 올라가는 그날까지 행복의 문을 활짝 열어 꿈을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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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ㆀ_ _)┐건강/뷰티*^.^*미용

그녀들이 더욱 빛나는 이유? Hollywood Star Make-up2

행운의 전령 2006. 6. 4. 00:39




펄감이 가미된 메이크업 베이스를 펴 바른 후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얇게 덧발라 내추럴한 피부톤 연출. 파우더를 꼭꼭 메워 바르면 나이 든 피부처럼 보인다. 투명 펄 파우더를 브러시에 살짝만 묻혀 얼굴 윤곽에만 매끄럽게 덧발라 피부의 글로시함을 그대로 살려보자.



화장을 한 듯 안 한 듯 내추럴한 아이를 연출하는 게 포인트. 파스텔 핑크 톤의 크림 섀도를 화사하게 펴 바르고, 펜슬 타입 아이라이너로 속눈썹 사이사이만 메우듯 자연스럽게 라인을 그려준다. 위아래 속눈썹에 블랙 마스카라를 풍성하게 발라 마무리.



피치 컬러 또는 핑크빛 크림 섀도를 광대뼈에서 볼 안쪽으로 그러데이션하여 바른다. 글로시함을 더욱 강조하기 위해 실버 화이트 톤의 크림 섀도를 T존과 볼 안쪽에 터치해준다.


레드 컬러 립틴트를 입술 중앙에 살짝 터치하여 생기 있는 립 컬러를 연출한 다음, 투명 글로스를 풍성하게 덧발라 글로시하고 볼륨감 있게 마무리.
귀여운 악녀, 오드리 토투
언제 봐도 귀여운 오드리 토투의 글로시 내추럴 메이크업. 한 듯 안 한 듯 자연스럽고 윤기 있는 피부톤과 살굿빛의 블러셔 표현이 귀엽게 어울린다. 아이라인을 그리지 않고 마스카라로 속눈썹만 풍성하게 연출하는 것이 오드리 메이크업의 포인트!
스타일 변신의 귀재, 카메론 디아즈
할리우드의 진정한 트렌드 세터 카메론 디아즈. 늘 다양한 메이크업으로 변신하는 그녀지만, 한 듯 안 한 듯 내추럴한 메이크업을 가장 좋아한다. 바비 브라운의 오일 프리 파운데이션 웜 아이보리 컬러를 이용해 피부를 투명하게 표현한 후, 로즈 컬러 립스틱을 손가락으로 펴 바른 러블리 메이크업은 그녀가 가장 사랑하는 메이크업 패턴!
사랑스런 소녀, 맨디 무어
차분하고 깔끔하게 연출한 핑크 톤 메이크업의 맨디 무어. 잡티만 커버한 듯 내추럴하게 표현된 핑크 톤 피부와 블러셔, 글로스만으로 촉촉하게 연출한 입술이 사랑스럽게 어울린다.





기본 파운데이션은 너무 어둡지 않는 스킨 톤의 내추럴한 컬러를 선택한다. 하지만 태닝 메이크업의 피부 표현은 윤곽의 구분이 확실할수록 세련돼 보이므로, 이마, 광대뼈, 코끝과 턱 라인에는 블론즈 컬러의 크림을 살짝 덧바르고, 눈두덩과 T존에는 라이트한 펄 파우더를 발라 입체감을 살린다.



골드 펜슬로 아이라인과 언더라인을 모두 그린다. 눈두덩 전체에 골드 크림 섀도를 가볍게 펴 바르고, 블론즈 섀도를 홀 라인에 살짝 덧발라 컬러감을 살린다. 눈밑에 핑크 펄 섀도로 라인을 살려 섹시한 눈매 완성.



블론즈 컬러의 크림 블러셔를 광대뼈에서부터 사선으로 시크하게 그러데이션한다. 크림 타입 블러셔로 글로시하게 연출하는 것이 포인트!


핑크 베이지 컬러의 립스틱을 베이스로 깔끔하고 가볍게 발라준다. 글로스를 덧바르지 않아 촉촉하지만 글로시하지 않은 질감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
섹시 스타, 제니퍼 로페즈
푸에토리코 이민 2세로 까무잡잡한 피부의 매력이 돋보이는 제니퍼 로페즈. 영화 ‘러브 인 맨하탄’에서의 매력적인 피부톤은 메이크업 포에버 페이스&바디 리퀴드 메이크업 2번, 12번, 18번을 믹스하여 연출한 것. 슈에무라 핑크&엠버 컬러로 자연스러운 치크 표현을, 맥 핑크 립스틱으로 섹시한 입술을 표현했다.
깜찍한 커스튼 던스트
영화 ‘브링 잇 온’에서 깜찍한 치어리더로 변신했던 커스튼 던스트. 나스(Nars) 오일 프리 데오데빌과 프레스트 파우더를 사용해 까무잡잡하고 건강한 피부를 표현하고, 건강미를 돋우기 위해 블론징 파우더와 나스(Nars) 보디 글로를 몸 전체에 발라주었다고 한다.
매력적인 그녀, 루시 루
루시 루의 매력적인 태닝 피부는 아무도 흉내낼 수 없다. 글로시하게 마무리된 그녀의 태닝 피부는 블론즈 컬러의 파운데이션과 펄 파우더, 오렌지 컬러의 블러셔를 믹스하여 표현한 것. 스모키한 캣 아이 연출이 섹시하게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