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회복하는 방법

건강을 회복하는 방법 

우리는 숨을 들여 마실 때 내가 살아 있음을 깨달을 수 있다.  새삼스럽게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음을 실감하수 있다. 숨이 들어 오고 밖으로 나가는 순간 생명의 축복이 가득 참을 느낄 수 있다.
숨은 밑(丹田)에서부터 위(콧구멍)쪽으로 반원(半圓)을 그리며 회전한다. 그리고 다시 위에서부터 밑 쪽으로 반원을 그리며 회전한다. 이두 개의 회전점을 통해서 불생불멸(不生不滅)의 그 자리를 깨달아야 한다. 너무나 어려운 말 갇지마는 우리의 삶을 그대로 표현하고 있다. 살고 죽는 것은 자연의 이치이다. 그러나 이 우주의 생명은 영원불멸성을 갖이고 있는 것이다.  꽃은 지지마는 철이 되면은 계속 피어난다. 사람도 죽지마는 새로운 생명은 계속 이어진다. 그런데 인간에게는 영원불멸의 영(靈)의 세계를 창조주께서 허락하셨다. 각종교에서는 선지자들의 가르침으로 계시가 되고 있다.
숨을 마시고 내 뿜는 바로 그 찰나에 호흡은 에너지가 없으면서 에너지로 정신과 육체를 튼튼하게 만든다. 숨을 완전히 내뿜은 채로 호흡이 멎었을 때, 우주와 하나가 됨을 느끼며 소아(小我)를 버려야한다. 그러나 말로는 쉽지마는 이를 실천하간 매우 어려운 일이다. 진리는 옛 성현이 살어 있을 때 그당시가 아니라  지금 바로여기에서 우리 자신에서 이루어지는 것이지 미래에 성취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이렇한 정신을 갖이고 명상을 하여야만 명상의 진가를 터득할 수 있다.  내가 살만큼 살었는데 이제와서 무슨 명상야  하면은 이야기 거리가 되지도 않는다. 우리는 과거에 억메이기 쉽고 미래의 근심과 걱정으로 가득찬 가운테 지금 이순간에  진리가 우리주변 가까이 있는 것을 모르고 우왕 좌왕 하다보면 우리는 진리와 만날 수 없다. 세속적인 것을 생가하다 보면은 마음이 어두어 지지마는 진리를 생각하고 만나다 보면은 우리의 마음은 한결 가벼워지고  빛나게 된다. 노자(老子)의 말을 인용 하면은 "찾게 되면 잃을 것이다. 그러나 찾지 않을 때 얻을 것이다." 명상은 과거와 미래로부터 현재로 돌리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가 자면서 기와집을 짓는 공상을 한 경험들을 갖이고 있다. 이는 젊었을 때는 건강에 별로 상관이 없겠지마는 노년기기에는 건강을 크게 해친다.
명상에서는 무엇을 바래서는 안된다고 한다. 바램이 없이 축복의 경지에서는 인간의 영혼(정신, 마음)이 자유롭게 된다고 한다. 또한 바램(欲望)이 없으면 고통도 끝 난다고 한다. 우리는 탄생과 죽는 순간 까지 끊임없이 호흡을 계속한다. 호흡하지 않이하고는 우리는 생존을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우라의 육체는 우주의 한 부분이다. 명상법에서 호흡을 들어 마쉼은 살고 있음이요 들어 내쉼은 죽엄을 의미하는 뜻을 마음에 새기고
진리와 가까워 짐을 느낄 때 우리는 축복의 경지에서 진리와 가까이 할 수 있다.
우리는 명상을 할 때 호흡을 통해서 접근하고 있음을 여기서 읽을 수 있다. 노인들은 어린이와 같이 된다고한다. 이는 부인할 수가 없다. 고집불통, 심한 노여움, 외골수, 고독, 실의에 빠짐, 등등으로 노년기를 평화롭게 자애스럽게 보내기가 무척 어렵다. 그럼으로 노년기에 접어든 분들은 명상을 통해서 건강을 지키고
노년기를 슭이롭게 보내는 것이 바람직할 것 같어서 명상과 건강의 상관관계를 짚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