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기초공사 튼튼히 하기!! →튼튼해지는 피부 기초공사! 속옷을 두껍게 겹쳐 입으면 오히려 활동이 둔해지듯 메이크업도 마찬가지! 스킨케어 시 유분이 많은 로션과 크림을 너무 많이 바르면 오히려 화장이 들뜨고 번들거리게 되므로 메이크업 전에는 수분 공급에 더 신경써야 하죠.. 아침 세안 후(건성피부는 비누대신 약산성 .. ┌(ㆀ_ _)┐건강/뷰티*^.^*미용 2006.06.03
아름다운 속눈썹 연출법 ◆자연스러운 연출법 1. 일단 펜슬이나 아이라이너로 눈의 라인을 자연스럽게 그린 후, 같은 색 계열의 샤도우를 라인에 덧발라 주세요. 2. 아이래시컬을 이용해 본인의 속눈썹에 적당한 컬을 넣어 준 후 마스카라를 적당히!! 너무 많은 양을 바르면 풍성해지긴 커녕 인조 속눈썹과 뭉쳐 버릴수 있어요. .. ┌(ㆀ_ _)┐건강/뷰티*^.^*미용 2006.06.03
트윈케이크가 조은 이유? 트윈 케이크는 콤팩트와 파운데이션의 장점만 합쳐 놓은 제품이라는 거 다 아시죠? 따로 파운데이션을 바르지 않아도 커버력이 우수하여 결점을 잘 커버해줄 수 있답니다. 무엇보다 간편하고 빠르게 화장을 마무리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며, 피부 밀착력과 지속력 또한 강하답니다. 건조한 퍼프와 물.. ┌(ㆀ_ _)┐건강/뷰티*^.^*미용 2006.06.03
박주미 그녀는 너무 예뻤다!? 그녀 따라하기~ *박주미의 뷰티비밀 하나 - 팩! 바르지 않고 먹는다 요즘 박주미의 곁을 지키는 건 바로 물! 원래 마시는 걸 워낙 좋아해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많은 양의 물을 마신다고 해요. 그리고 우리가 흔히 팩을 할 때 많이 사용하는 우유나 요구르트를 그녀는 마시는 것으로 대신한다고 해요. 그녀의 피부는 지.. ┌(ㆀ_ _)┐건강/뷰티*^.^*미용 2006.06.03
[코의 모양과 길이에 따른 메이크업 테크닉] 코는 얼굴의 중앙에 위치하여 사람의 인상을 좌우하는데 큰 영향을 준다. 일반적으로 코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 경향이 있으나 코의 하이라이트와 섀딩을 잘 처리해주면 분위기가 달라보일 수 있다. 1. 낮은 코 낮은 코는 비근부가 낮은 경우와 전체가 낮은 경우가 있다. 이것을 높게 보이도록 코벽을 .. ┌(ㆀ_ _)┐건강/뷰티*^.^*미용 2006.06.03
메이크업 베이스 배워보자 ◆ 메이크업 베이스 * 피부타입에 맞는 메이크업 베이스 고르기 ① 지성 피부 : 유분기 없는 오일 프리나 매트한 제품 ② 건조한 피부 : 유분이 풍부한 크림 타입 ③ 민감한 피부 : 자극 없이 부드러운 로션 타입 * 피부색에 따른 메이크업 베이스 선택 ① 혈색이 없는 피부 -> 퍼플 계열 동양인 특유.. ┌(ㆀ_ _)┐건강/뷰티*^.^*미용 2006.06.03
눈모양별 아이 메이크업 ◎ 크고 둥근 눈 - 차분하고 이지적인 눈매로 1. 크고 둥근 눈. 모두가 선호하는 눈매지만, 약간 들떠 보이고, 어리숙해 보인다. 2. 아이브로는 눈썹산을 살려 각지게, 끝부분은 길다 싶게 빼어 그린다. 3. 아이 섀도는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눈머리와 눈꼬리 부분, 눈 아래의 눈머리와 아랫부.. ┌(ㆀ_ _)┐건강/뷰티*^.^*미용 2006.06.03
눈모양과 아이라인 그리기 ∴ 눈꺼풀이 두껍고 부어오른 눈 펜슬 타입을 이용하여 눈 앞머리를 부분은 두껍게 그리고 눈 끝부분은 하향으로 그리면서 가늘고 짧게 그려준다. 아랫라인은 아이라인을 따라서 그리면 더욱 눈이 올라가 보인다. 아랫라인의 중앙부부만 수평이 되도록 짧게 그려준다. ∴ 올라간 눈을 부드럽게 작은 .. ┌(ㆀ_ _)┐건강/뷰티*^.^*미용 2006.06.03
눈매 살려주는 메이크업, 감추는 메이크업 색!! 눈으로 보지 말고 눈으로 말하자. 우리의 눈은 색을 보는 기능을 한다. 하지만 눈은 색을 보는 기능만 할까?? 이번 가을엔 눈으로 색을 보지 말고, 나의 눈매를 한층 깊어 보일 수 있게 하는 가을 메이크업을 통해 눈으로 색을 말하고 다니자. 올 가을 메이크업 트렌드는 단연 와인과 브라운 색상이.. ┌(ㆀ_ _)┐건강/뷰티*^.^*미용 2006.06.03
한복 메이크업 미래지향적인 21세기 삶 속에서 테크노 댄스와 최첨단패션이 난무하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우리 고유의 의상인 한복은 언제나 신비스럽고 우리의 정서를 잘 표현할 수 있는 옷이다. 과거처럼 명절이 되면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다소곳한 걸음걸이나 수줍은 듯한 여인들의 자태마저 그리운 때이다. 한.. ┌(ㆀ_ _)┐건강/뷰티*^.^*미용 2006.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