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빛 사랑으로 빈 마음을 채워 나가세요~ 싹이 낫던 모든 만물들이 점점 초록의 빛으로 아름답게 염색되고 잇읍니다,,, 잎이나고 열매를 맺고...꽃이 피고.. 시들고 병들엇던 사랑이 있으면 푸른 오월에 담아 보세요... 오월에 아름다움처럼 싱그런 초록빛 푸른 사랑이 비어 잇는 마음을 채워줄 것입니다..알럽이 개조되는 바람에 옛님들을 잃어.. (づ``)づ~♥행운예찬/좋은 시,글,그림 2006.05.21
행복한 가정이란... 가정을 이루는 것은 의자와 책상과 소파가 아니라 그 소파에 앉은 어머니의 미소입니다. 가정을 이룬다는 것은 푸른 잔디와 화초가 아니라 그 잔디에서 터지는 아이들의 웃음소리입니다. 가정을 이루는 것은 부엌과 꽃이 있는 식탁이 아니라 정성과 사랑으로 터질 듯한 엄마의 모습입니다. 가정이란 .. (づ``)づ~♥행운예찬/좋은 시,글,그림 2006.05.21
짧은글 긴 ~여운 원하시는곳에 클릭 하심 글이 열립니다 지금이 바로 새로운 출발점이다 진공 속에서 살아 갈 생명은 없다 디딤돌로 사용하라 1%만 바꿔도 인생이 달라진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사랑은 저항할 수 없습니다 멋있는 사람 아름다운 세상 씨 뿌리는 사람의 씨앗 주머니 자신에 대한 용서는 모든 용서의 출발.. (づ``)づ~♥행운예찬/좋은 시,글,그림 2006.05.21
삶의 이유들에 물음표를 달아봅니다 삶의 이유들에 물음표를 달아봅니다./ 사랑에 이유가 없듯이 이별에도 이유가 없다는군요 그런데 알고보면 그속엔 작든 크던 이유들이 있습니다 내가 떠나옴도 내가 사랑함에도 말입니다 오늘은 햇살이 유독 맑게 제 맘안에 가득 고입니다 알수없는 번민속에 울적함을 털어내 보고싶은 내가 나를 잘.. (づ``)づ~♥행운예찬/좋은 시,글,그림 2006.05.21
호박이 메주를 만날때 호박이 메주를 만날때 -이 강학- 단호박이 메주를 만나니 호박의 단맛을 잃었네. 바람 불어 황홀한밤! 늙은호박 애간장만 녹이네. 단호박에 바람드니 집에 있는 늙은호박! 서러움에 호박죽이 되었네. 단호박이 얄미워 남의 부기 빼주는 죽이 되었네. 오늘도 단호박은 바람되어 메주를 만난다네. 메주와 헤어져 집으로 가는길! 메주 생각에 미소 지은 입술 황홀한 미소에 곁에있는 수박도 빠져드네. (づ``)づ~♥행운예찬/내 삶의노래(자작시) 2006.05.17
행복한 사람들 .... 웃음 십계명 행복한 사람들 .... 웃음 십계명 1.크게 웃어라 크게 웃는 웃음은 최고의 운동법이며 매일 1분동안 웃으면 8일 더 오래 산다. 크게 웃을수록 더 큰 자신감을 만들어 준다. 2.억지로라도 웃어라 병은 무서워서 도망간다. 3.일어나자마자 웃어라 아침에 첫 번째 웃는 웃음이 보약중의 보약이다. 3대가 건강하.. (づ``)づ~♥행운예찬/좋은 시,글,그림 2006.05.13
이중표의 하늘을 품은 마음 中에서 『 부드러움이 단단함을 이긴다 』 차갑고 굳은 것에는 생명이 없습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것에 생명력이 넘치는 법입니다. 생명 없는 광물질은 차고 딱딱하지만 살아 있는 모든 것은 따뜻하고 부드럽습니다. 나무도 껍질이 두꺼워지고 딱딱해지면 죽어가는 고목이 됩니다. 부드럽고 연한 가지에서.. (づ``)づ~♥행운예찬/좋은 시,글,그림 2006.05.12
『 인생에도 색깔이 있습니다 』 인생에도 색깔이 있습니다. 온종일 내리던 비가 멎은 다음에 찬란하고 영롱하게 피어오르는 무지개처럼 말입니다. 우리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나 혼자만의 색깔이 아닌 일곱 색깔의 무지개처럼 사노라면 기쁨과 슬픔, 절망과 환희 그러한 것들을 겪게 마련입니다. 삶이 힘들고 어렵고 두렵다 해.. (づ``)づ~♥행운예찬/좋은 시,글,그림 2006.05.12
『 '우리'라는 행복 』 말하고 생각할 때마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이 단어가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올 때면 나는 왠지 그 사람과 한층 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에 푸근해집니다. 난로같은 훈훈함이 느껴지는 단어. 그 단어는 바로 「우리」라는 단어입니다. 나는「나」,「너.. (づ``)づ~♥행운예찬/좋은 시,글,그림 2006.05.12
우리의 삶은 하나의 약속이다 『 우리의 삶은 하나의 약속이다 』 우리들의 삶은 하나의 약속이다. 장난기 어린 꼬마아이들의 새끼 손가락 거는 놀음이 아니라, 진실이라는 다리를 만들고 싶은 것이다. 설혹 아픔일지라도 멀리 바라보고만 있어야 할지라도 작은 풀에도 꽃은 피고 강물은 흘러야만 하듯 지켜야 하는 것이다. 잊혀진.. (づ``)づ~♥행운예찬/좋은 시,글,그림 200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