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가면 아티스트 - 이루 그댄 웃고 있네요 더이상 울지 않는걸 보니 정말로 끝인가 봐요 이미 난 알고 있었죠 또 다른 사랑을 한다는걸 난 울지 않았어 난 함께 웃었어 니 앞에서 초라해질 순 없었어 난 울고 있었어 난 죽고 싶었어 니가 내 곁을 떠난 후에 끝내 버리질 못했죠 우리가 함께했던 사진속 너의 그 미소 때문에 문득 난 전화를 걸죠 마지막 버튼을 누르지도 못한체 난 울지 않았어 난 함께 웃었어 니 앞에서 초라해질 순 없었어 난 울고 있었어 난 죽고 싶었어 니가 내 곁을 떠난 후에 난 울지 않았어 난 함께 웃었어 니 앞에서 초라해질 순 없었어 난 울고 있었어 난 죽고 싶었어 니가 내 곁을 떠난 후에 니가 내 곁을 떠난 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