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가면
아티스트 - 이루
그댄 웃고 있네요
더이상 울지 않는걸 보니
정말로 끝인가 봐요
이미 난 알고 있었죠
또 다른 사랑을 한다는걸
난 울지 않았어
난 함께 웃었어
니 앞에서 초라해질 순 없었어
난 울고 있었어
난 죽고 싶었어
니가 내 곁을 떠난 후에
끝내 버리질 못했죠
우리가 함께했던 사진속
너의 그 미소 때문에
문득 난 전화를 걸죠
마지막 버튼을
누르지도 못한체
난 울지 않았어
난 함께 웃었어
니 앞에서 초라해질 순 없었어
난 울고 있었어
난 죽고 싶었어
니가 내 곁을 떠난 후에
난 울지 않았어
난 함께 웃었어
니 앞에서 초라해질 순 없었어
난 울고 있었어
난 죽고 싶었어
니가 내 곁을 떠난 후에
니가 내 곁을 떠난 후에
'♬(^0^)~♪음악 > ♣음악실(υ“^^)υ“~★ music~Q!'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루 - 인사말 (0) | 2007.09.27 |
---|---|
이루 - 한마디 (0) | 2007.09.27 |
이루 - 그녀가 울어요 (0) | 2007.09.27 |
이루 - 행복합니다 (0) | 2007.09.27 |
이루 - 사랑해 (0) | 2007.09.27 |
이루 - 마네킹 (0) | 2007.09.27 |
이루 - 사랑이라는 슬픈얘기 (0) | 2007.09.27 |
이루 - 사랑했나요 (0) | 2007.0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