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거칠다면 장(腸)을 먼저 다스려야~

피부가 거칠다면 장(腸)을 먼저 다스려야~

피부는 발생학적으로 신경과 같은 외배엽에서 만들어집니다. 따라서 피부는 정신건강과 아주 밀접하답니다. 그리고 장(腸)도 피부의 연속이란 것 아시죠 보세요, 입에서 시작해서 식도→위→십이지장→소장→대장→항문으로 연결되잖아요. 그러니 장(腸) 속에 숙변이 남아 있어가지고는 피부가 절대 깨끗해지지 않아요. 뿐만 아니라 성호르몬도 피부호르몬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성기의 건강도 매우 중요하답니다. 장(腸)과 마찬가지로 성기도 똑같이 피부의 연속이랍니다. 질에서 시작하여 자궁→난소→자궁→질→외음부(피부)로 연결되잖아요. 아셨죠! 피부만 탓해선 안 된다는 사실! 장(腸)과 성기의 건강이 바로 피부의 건강과 직결되므로, 숙변을 없애서 장(腸)을 깨끗하게 하고, 틀어지거나 상처 입은 성기를 바로잡고 깨끗하게 하는 것이 피부건강의 근본이랍니다. 숙변을 없애기 위해서는 단식과 생채식이 좋지만, 단식과 생채식을 하기 어려울 때는 미네랄식이섬유와 발효효소를 꾸준히 먹는 것도 좋습니다. 특수요법으로는 붕어운동을 하면서 된장찜질과 관장을 해주는 것이 최상의 묘약이랍니다. 성기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틀어진 자궁을 바로 잡는 것이 기본입니다. 합장합척운동과 리벤슈타인요법으로 좌우/상하의 비틀림은 바로 잡을 수 있답니다. 전굴이나 후굴은 정확한 진단이 없이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날 수 있으니, 정확한 진단을 받은 뒤 적절한 요법을 실천하는 것이 좋습니다. 성기에 난 상처때문에도 질염이나 자궁염/냉대하가 있을 수 있는데, 이런 여성은 피부도 탁합니다. 이 때는 죽염수요법이나 목초액요법 및 소형건강기를 이용한 성기강화법을 이용하면 어렵지 않게 해결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