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전령(행운의학)

무지개다리 올라가는 그날까지 행복의 문을 활짝 열어 꿈을 이루세요.

행운의 전령 자세히보기

Οо³°`제왕별 파시조/중종대왕

중종대왕-금원군(錦原君) 파

행운의 전령 2010. 8. 15. 17:03

금원군(錦原君) 파

금원군(錦原君) 이영(1513-1562)은 중종과 희빈 남양홍씨의 소생이다.

그는 문소전과 연은전의 도제조, 사옹원 도제조, 종부시 도제조와 관종친부사(管宗親府事)를 겸임했다.

부인은 파징군부인(波澄郡夫人) 정씨(鄭氏)로 아들이 없다.

그래서 아우 덕흥대원군의 둘째 아들인 하릉군(河陵君)을 후사로 이었다.

하릉군도 적자가 없어 덕흥대원군의 장남 하원군(河原君)의 3남 영제군(寧堤君)을 후사로 이었다.

영제군은 호안군(湖安君) 오(澳)와 호성도정(湖城都正) 낙(洛)을 두었다.

호안군은 5남을, 호성도정은 2남을 각각 두었다.

호안군은 두한(斗漢)·규한(奎漢)·정한(井漢)·진한(軫漢)·방한(房漢)등 5남을 두었다.

호성도정은 운한(雲漢)과 장한(章漢) 두 아들을 두었다.

호안군의 장남 두한은 4남을 두었으며, 장남 홍집(弘集)은 외아들 익희(益熙)를,

차남 홍재(弘裁)도 외아들 국희(國熙)를 두었다.

4남 홍영(弘榮)은 두 아들 덕희(德熙)와 복희(福熙)를 두었다.

그 뒤 장손인 익희만 1남을 두었을 뿐 국희, 복희, 덕희는 후손이 없다.

호안군의 차남 규한(奎漢)은 동생 정한(井漢)의 장남 홍기(弘機)를 입양하였고,

홍기도 아들이 없어 다시 정한의 손자 재희(載熙)를 입양했다.

호안군의 3남 정한(井漢)은 홍기(弘機)·홍모(弘模)·홍철(弘哲) 등 세 아들을 두었다.

홍모는 시희(時熙)·재희(載熙)·세희(世熙)·경희(景熙)·백희(百熙) 다섯 아들을,

호안군의 4남 진한(軫漢)은 홍권(弘權)·홍근(弘根)·홍표(弘標) 등 3남을 두었다.

홍권은 정희·언희를, 홍근은 외아들 인희를 두었다.  

금원군·하릉군·영제군·희빈홍씨의 묘는 1970년 서울시 택지 확장사업으로

서울시 은평구 갈현동에서 경기도 포천군 신북면 심곡리로 옮겨졌다.

 

금원군(錦原君) 파항렬자 일람표입니다



선계 시조:世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제왕 파조:代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8 세 중종
中宗
금원군
(錦原君)
요철
堯哲 鍾○ ○濂 來○ ○應 載○ ○鎔 海○ ○柱 愚○ ○基 義○ ○雲 鍾○ ○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