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beautya.com/images/makeup/m1031_1-1.gif)
![](http://www.ibeautya.com/images/makeup/m1031_1-2.gif)
![]() | |
![]() |
입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수분이라고 한다~하지만 마음만 급하게 시작한 계획이라 마땅히 준비한 립 전용 제품을 마련하지 못했다.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 |
![]() |
친구야~평소에 바르던 고농축 에센스나 아이 크림을 섞어서 바르면 된단다. 눈에 바르는 제품은 얇고 민감한 눈가에 바르는 거라 입술에도 잘 맞으며, 바르자 마자 겉도는 느낌 없이 즉각적으로 흡수되는 걸 느낄 꺼야~ 아참, 상처 났을 때나 데었을 때 바르는 바셀린을 입술에 발라봐. 두꺼운 느낌이 조금 있지만 효과는 만점. |
![]() | |
![]() |
벌써 입술이 좀 나아 지는 것 같아. 하지만 나의 버릇들이 입술을 또 다시 망쳐 놓으려 해. 어떻게 하면 이 습관들을 고칠 수 있을까? |
![]() |
아무리 좋은 립 제품을 쓰더라도 입술을 애써 잡아 뜯는다거나, 입술에서 생긴 껍질을 물어 뜯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어. 특히 입술에 계속
침을 묻히는 건 입술의 건조함을 두 배로 빼앗아 가는 행동이야. 하루만이라도 이런 습관을 의식적으로 자제하고 수분 보충을 위해서 물을 많이 마셔봐. 입술 뿐 아니라 얼굴 피부도 좋아지는 걸 느낀다니까. 그리고~입술이 약한 사람들은 매운 음식이나 길거리에서 오래된 기름으로 만든 튀김 등은 피하도록. 잘못했다간 입술에 돌이킬 수 없는 물집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 |
![]() | |
![]() |
오늘 입술보호를 위해서 립스틱 대신 립글로스를 하나 샀어. 그런데 발라 보아도 결국에는 입술이 더 끈적해 지는 느낌 뿐 매끈하거나 입술을 보호해 주는 지는 모르겠어…어떻게 된 걸까? |
![]() |
많은 사람들이 하는 실수를 너도 하고야 말았구낭~^ ^ 립글로스는 립스틱보다는 매끈하고 촉촉한 질감을 가지고 있어 바를 때 부담 없이
바를 수 있고 입술을 더 글로시하게 표현해 줄 뿐 근본적으로 입술을 보호해 주는 제품은 아니야. 입술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립밤이나 립
트리트먼트라는 제품을 써야해~ 립밤은 비타민E나 호호바 오일, 시어버터 등이 들어있는 제품이 많으니 입술의 정도에 따라 골라 쓸 것. 요즘에 립밤은 색이 들어간 것도 있으니, 참고하길… |
![]() | |
![]() |
흠~이제 나도 입술에 관해 전문가가 되는 기분인걸. 여기서 질문하나! 립스틱을 진하게 바른 날엔 티슈로 닦아내고 클렌징을 해도 말끔하게 지원진 느낌이 아닌데…. |
![]() |
어이~친구! 큰일날 소리. 립스틱을 지운다고 세안 전에 티슈로 벅벅 문지르는 일만큼 입술에 치명적인 것은 없어. 하루동안 밖에서 쌓인 먼지들이 묻어있는 립스틱으로 그 연약한 입술에 물리적인 마찰을 준다고? 야! 너 때린데 또 때린다고 생각해봐 ~ - -; (비유가 넘 리얼했나?) 반드시 립전용 클렌징을 사용해서 메이크업을 녹인 후 살살 닦아낼 것. 보통 입술 & 아이 메이크업 제품으로 나와있지. |
![]() | |
![]() |
얼굴에는 팩이나 마사지 등을 해주는데 입술에는 머 없을까? 듣기로는 꿀 제품이 좋다고 하던데, 어떻게 하는거지? |
![]() |
입술 팩이나 마사지는 입술이 심하게 갈라지고 텄을 경우 해도 좋지만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입술에 쌓인 각질을 떼어낸다는 생각으로 해주면 좋단다. 마사지는 입술을 일단 따뜻한 스팀 타월로 불린 후 살살 떼어내고 자극이 적은 순 식물성 수분 에센스로 우리가 얼굴에 하듯 손가락을 이용해 살살 문질러 주면 끝. 꿀 팩은 꿀을 따뜻하게 데워 입술에 바른 후 랩으로 입술을 감싸고 15분 후에 랩을 떼어내면 건강한 입술을 얻을 수 있지~ 꿀의 끈적이는 느낌이 싫다면 수분 에센스나 천연 오일을 섞어 사용해 볼 것. |
![](http://www.ibeautya.com/images/makeup/m1031_1-8.gif)
키엘 / 립밤 최근 립밤의 지존으로 꼽히고 있는 키엘 넘버원 립밤! 건조한 입술에 촉촉함과 부드러움을 남겨준다. 엘리자베스 아덴 / 에잇 아워 크림 립 프로텍턴트 스틱 비타민 E와 풍부한 수분의 함유로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입술 보호 전용 스틱. 크리니크 / 올 어바웃 립스 태양광선으로 생긴 입술의 미세한 주름이나 얇은 선 등을 개선 시켜 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는 제품. 입술과 입술 주면에 편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남겨준다. 오리진스 / 언더웨어 포 립스 선명한 립 컬러 표현을 위한 립 언더웨어로 입술의 실루엣을 부드럽게 표현해주기 위해 실크 느낌의 베이스 역할을 한다. 실리카 성분이 미세한 라인을 채워주고 글리세린, 호호바와 식물성 오일들이 풍부한 보습을 준다. 립 컬러를 바르기 전에 입술에 슬라이딩 하듯이 발라준다. 샤넬 / 하이드라 케어레스 SPF15 입술에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 주고 자외선으로부터 입술을 보호해 주는 립 케어 제품.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되어있어 립스틱 겸용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
![]() | |
![]() |
최근 립 제품을 보면 SPF 라는 것이 표시 되어 있는데, 입술도 자외선 차단을 해 주어야 한다는 사실? 그럼 차단 지수는 얼마가 적당할지? |
![]() |
자외선은 우리 피부의 노화를 앞당기는 최대의 적. 입술에도 자외선을 차단해주어야 한다는 생각은 까먹기 쉬운 부분. 립스틱이나 립밤을 고를
때도 자외선 차단이 되는 것인지를 꼼꼼하게 따져 봐야 해. 보통 SPF는 8~15까지 다양한데 여름에는 15정도가 좋고 나머지 계절에는 8정도면 적당하지. |
![]() | |
![]() |
마스카라에도 언더 베이스 마스카라가 있듯이, 입술에도 립스틱을 바르기 전에 먼가 기초 제품이 필요하지 않을까? 립밤 등을 충분히 바르지 못했을 때나 시간이 없을 때, 감촉같이 입술을 표현 할만한 제품은 없을까? |
![]() |
사실 아까도 말했듯이 입술은 정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해! 게으름을 피워서는 안되징! 립스틱을 바르기 전 립밤을 한번 발라 주는 것 만으로도 충분하지만, 입술만을 위한 전용 언더 베이스 제품들이 쏙쏙 나오고 있다는 사실. 한번 바르면 절대 잊을 수 없는 감촉이라 나? 입술에 관해 전문가가 되려면 이정도의 제품은 기본! |
'┌(ㆀ_ _)┐건강 > 뷰티*^.^*미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쌍꺼풀 수술후 어떻게 화장해야 하나요? (0) | 2006.06.04 |
---|---|
매일 화장하는 모델들의 나만의 화장 지우기... (0) | 2006.06.04 |
립 메이크업 (0) | 2006.06.04 |
Eye Make-up... (0) | 2006.06.04 |
스타들이 골라준 가을 아이섀도 컬러! (0) | 2006.06.04 |
화장초보를 위한 투명메이크업 (0) | 2006.06.04 |
스무살 피부여 영원하라 (0) | 2006.06.04 |
라이너 없이 또렷한 눈매 만들기 (0) | 2006.06.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