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
-이 강 학-
예전에 나는
그대 앞에서
언제나 변치않는
늘 푸른
소나무 였는데...
이젠!
배신만 당하는
사랑 앞에서
차라리
스쳐 지나가는
그런!
바람이고 싶다.
'(づ``)づ~♥행운예찬 > 내 삶의노래(자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움의 승화 (0) | 2007.01.26 |
---|---|
슬픔의 승화 (0) | 2006.09.08 |
마음의 잔 (0) | 2006.08.31 |
호박이 메주를 만날때 (0) | 2006.05.17 |
낙엽의 운명 그리고 의미 (0) | 2006.05.07 |
고독 (0) | 2006.05.07 |
이내겨울에 (0) | 2006.05.07 |
진실된 사랑만 하소서 (0) | 2006.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