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전령(행운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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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소녀여 당당한 여성이 되라

행운의 전령 2006. 8. 12. 23:28

 
소녀들은 소년들과 달리 특별한 보살핌을 받는다.
많은 여성들이 어른이 된 뒤에도 이러한 보살핌에 익숙해
수동적인 삶을 살아간다. 그러나 냉정한 사회에서 원하는 것은
자기 운명을 스스로 책임지는 여성이다.








개인적인 이유로 변명하지 마라.
보통 여성 직원이 남성 직원보다 사생활을 더 많이 이야기한다.
업무 실적이 좋지 않다고해서 개인적인 어려움으로 변명하는 것은
스스로 스트레스 관리 능력이 부족하다고 광고하는 것과 같다.
회사는 개인적인 문제가 많은 사람에게 중요한 업무를 맡기지 않는다.

짧고 분명하게 말하라.
여성들은 자기 주장을 내세울 때 공격적이거나 독선적이라는
인상을 주는 것이 두려워 장황한 설명을 덧붙이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옷장이 어지럽혀져 있으면 그 안에 무슨 옷이 있는지
알 수 없듯 말도 길어지면 핵심이 무엇인지 파악하기 어렵다.









허락을 구하지 마라.
무슨 일을 하기 전에 허락을 구할 때마다 여성들은
어린 소녀로 전락한다.다른 사람의 의견을 참고하는 것은 좋지만
자신감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면 문제가 된다.
이상적인 것은 둑자적으로 행동하되 다른 사람이 제시하는 대안도 존중하는 것이다.

소녀적 습관을 버려라.
어려서부터 밝은 미소를 잃지 말라고 교육받으며 자란 여성은
종종 전혀 어율리지 않는 상황에서도 습관적인 미소를 짓는다.
머리를 매만지거나 고개를 갸웃거리고
혀를 내미는 행동은 결코 믿음직스럽게 보이지 않는다.








책상에 먹을 거리를 쌓아 두지 마라.
사무실 책상을 꾸미는데 자기 집을 꾸미는 것만큼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말아라. 특히 책상위에 먹을 것을 올려 놓거나
쓸데없는 수다로 잡담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은
능력을 인정받아야 할 직장 안에서 치명적인 실수가 될 수 있다.

감정에 휩쓸리지 마라.
격한 감정을 눈물로 표현하는 것은 여성의 생리적 현상이다.
하지만 아무리 괴로워도 자리에서 목놓아 우는 것은
다른 사람들을 불편하게 할 뿐이다. 이 때에는 양해를 구하고
자리를 잠시 피해 혼자 있으면 감정을 가라앉히는데 도움이 된다.


출처 : 나만의 공간~^^
글쓴이 : clover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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