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전령(행운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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Οо³°`제왕별 파시조/선조대왕

선조대왕-영성군(寧城君) 파

행운의 전령 2010. 8. 15. 15:58

영성군(寧城君) 파

영성군은 선조대왕의 13남으로 어머니는 온빈(溫嬪) 청주한씨이다.

영성군의 휘는 계(섴), 시호는 효경(孝景). 1606년(선조 39) 12월 24일 태어났다.

배위는 회산군부인(檜山郡夫人) 창원황씨이다.
슬하에 회원군(檜原君) 윤(倫)을 두었는데 장수하여

효종 · 현종 · 숙종 · 경종 · 영조대까지 5대 임금을 모시고 수 십년간 사옹원 일을 주관하였고

종친부 유사당상까지 올랐으며 도총부 도총관을 지냈다. 그러나 독자인 규령(奎?)이 조졸하여

광평대군(세종대왕 제5남)의 7대손을 왕명으로 입양하여 함평군(咸平君)으로 봉군하고

그 후사로 장남 해흥군(海興君)을 비롯 6남을 얻어 비로소 6파로 나뉘어 후손이 번성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그러나 후손이 귀한 탓인지 6파로 나뉘어진 후에도 자손이 귀하여

6파 상호간 양입출(養入出)하였음에도 약 200세대 미만이다.


그러나 그간 후손들 중에는 문 · 무과에 급제한 이도 많다.

파종회는 해흥군(海興君) · 해춘군(海春君) · 해운군(海運君) · 해청군(海淸君) · 해봉군(海蓬君) ·

해영도정(海瀛都正) 등 6개 종파가 있으나 6 · 25전쟁 등으로 헤어졌다가

1978년 10월 29일 종친들이 모여 발기대회를 열고 영성군파종회로 발족하였다.


초대회장은 재항(載沆 : 전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장)이 취임,

1982년 9월 10일 종약원에 등록하여 현재에 이르렀다.


매년 1회 정기총회와 영성군을 비롯한 4세까지의 묘의 사초와 벌초를 하며

음력 10월에는 시제를 올리고 있다. 조선조 말 편찬한 족보를 토대로

1982년 2월 1일 80년만에 족보를 편찬하였다. 

영성군(寧城君) 파항렬자 일람표입니다

시조
로부
터:世
선계·
제왕
시조:世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파조:代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30 세 선조
宣祖
영성군
(寧城君)
주헌 정관 일영 계겸
周憲 鼎寬 日永 季謙 ○應 載○ ○鎔 海○ ○柱 愚○ ○基 義○ ○雲 種○ ○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