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버렸지?
저기 자전거 세워놓고 절 찍으신 분
당신이 버렸어요?
아저씨 사이클 선수요?
누가 여기에 자신의 양심을 버렸을까?
그 사람은 자기 방에도 이렇게 버려 놓을까?
우리의 깨끗한 하천과
쾌적한 즐거움을 위해
양심을 버리진 맙시다.
쓰레기를 버린 당신의 양심은 이미 쓰레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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