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전령(행운의학)

무지개다리 올라가는 그날까지 행복의 문을 활짝 열어 꿈을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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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꼬셔서 벗겨 놨더니~ㅆ~★★

행운의 전령 2006. 5. 19. 00:09
                            이런! 겨우 꼬셨놨더니..
★ 참새 두 마리가  전깃줄에 
앉아 있었다. 
그런데 희안하게도 참새 한 마리가 
다른 참새의 깃털을 뽑고 있는 것이었다. 



아까부터 참새를 노리던 포수는
저놈을 잡으면 털을 안 뽑아도 
되겠구나 싶어 깃털이 없는 
참새를 쐈다. 

깃털이 없는 참새가 떨어지는 것을 바라보던
숫놈 참새가 열받은 목소리로 하는 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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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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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겨우 꼬셔서 벗겨 놨더니...."
출처:http://blog.empas.com/ch11060/10391445   

 

리플 안달면 편지도 요렇게 뮤셔워집니당..ㅎㅎㅎㅎ

★~꼬랑쥐 엄쓰면 알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