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가인(絶代佳人) : 미모가 당대에 뛰어난 고운 여자.
절대화용(絶代花容) : 당대에 뛰어난 미인.
무정가인(無情佳人) : 무정한 가인.
우혜우혜(虞兮虞兮) : 우미인을 부름, 우미인이여 내 어찌하리.
단장가인(斷腸佳人) : 애끊도록 그린 미인.
만년장가(萬年長佳) : 만 년을 길이 아름답고 훌륭함.
빙자옥질(氷資玉質) : 얼음같이 맑고 깨끗한 살결과 구슬같이 아름다운 자질.
반야가인(半夜佳人) : 한밤중의 아름다운 여인.
담장가인(澹粧佳人) : 담박하게 화장한 미인. 澹(담박할 담) 粧(단장할 장) 佳(아름다울 가)
호치단순(皓齒丹脣) : 흰 이와 붉은 입술이란 뜻으로 미인을 형용하는 말.
광염(光艶) : 매우 아름다움. 艶(고울 염)
경국지색(傾國之色) : 나라 안에서 으뜸가는 미인. 임금이 혹하여 나라가 뒤집혀도 모를 만하게 뛰어난 미인
경성지색(傾城之色) : 경국지색과 같은 의미.
월궁항아(月宮姮娥) : 월궁 속의 선녀 항아라는 뜻으로, 절세의 미인을 두고 이르는 말. 姮(항아 항) 娥(예쁠 아)
진수아미(?首蛾眉) : 쓰르라미(?)의 이마와 나방(蛾)의 눈썹이란 뜻으로, 미인을 비유하는 말/<시경(詩經)> 衛風 碩人篇. ?首蛾眉....
해어지화(解語之花) : 언어가 통하는 꽃이라는 뜻으로, 미인을 이름/<천보유사(天寶遺事)>
가인박명(佳人薄命) : 미인은 불행하다는 말. * 自古佳人多薄命, 閉門春盡楊花落/소식(蘇軾)
오희(吳姬) : 중국 오나라의 아름다운 여자. 흔히 오희(吳姬) 월녀(越女)라 하여 당나라 때의 양귀비와 함께 문학에 많이 인용됨. *五陵年少金市東 銀鞍白馬度春風 落花踏盡遊何處 笑入吳姬酒肆中/李白·少年行.
선자옥질(仙姿玉質) : 아름다운 여인을 형용하여 이르는 말/<고금시화(古今詩話)>
설부화용(雪膚花容) : 눈같이 흰 살과 꽃 같은 얼굴이라 함이니, 미녀를 이름.
일색소박(一色疎薄) : 아름다운 여자일수록 남편에게 소박당하는 수가 많음/<송남잡지(松南雜識)>.
능파(凌波) : 미인의 걸음걸이.
일녀(佚女) : 드물게 보는 미인. *有娥之佚女/<초사(楚辭)>.
천향국색(天香國色) : 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
명모호치(明眸皓齒; Clear eyes and white teeth) : 밝은 눈동자와 흰 이를 말함. 곧 미인을 말함/杜甫·哀江頭.
미색부동면(美色不同面) : 미인들의 얼굴빛은 모두 아름다우나 얼굴 모양은 모두 같지 않음을 이름/<논형(論衡)>.
침어낙안지용(深魚落雁之容); A beautiful face which cause fish to sink and birds to alight): 「여자의 아름다움」을 형용(形容)한 말이다. 흔히 「深魚落雁(침어낙안)」이라고도 한다. <장자/제물론>
폐월수화(閉月羞花); To cause the moon to hide her face and the flowers to blush) : 달도 숨고 꽃도 부끄러워할 정도(程度)로 여자의 자태(姿態)가 아름다움)」
화용월모(花容月貌); Fair as a flower and beautiful as the moon)」라는 말이 있다.
이밖에도 「桃」가 「美人(미인)」이나 「女色(여색)」을 가리키는 말로 쓰이는 경우도 적지 않다. 예컨대,
[桃花(도화)」는 그 불그스레한 빛깔 때문에 「미인」을 뜻하며,
「桃花人面(도화인면; The peach blossoms are as lovely as one's sweetheart's cheeks)」은 「한 눈에 반하였지만 다시 만날 수 없어 속으로 그리워하는 아름다운 여인」을 가리키고,
「夭桃농李(요도농리; Beautiful peach and plum blossoms)」는 「아름다운 젊은 여인」을,
「桃花薄命(도화박명; A beauty is always unlucky)」은 「佳人薄命(가인박명)」과 같은 의미이고,
「桃花年(도화년; Girls in the flower of youth)」은 「이팔 청춘」을 가리킨다. 우리말에서도 「桃色(도색;Erotic)」이란 「연분홍 빛」 또는 「남녀 사이에 얽힌 색정적인 일」을 가리키며, 「桃色雜誌(도색잡지; A yellow journal)」 「桃色映畵(도색영화; Blue movie)」 따위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절대화용(絶代花容) : 당대에 뛰어난 미인.
무정가인(無情佳人) : 무정한 가인.
우혜우혜(虞兮虞兮) : 우미인을 부름, 우미인이여 내 어찌하리.
단장가인(斷腸佳人) : 애끊도록 그린 미인.
만년장가(萬年長佳) : 만 년을 길이 아름답고 훌륭함.
빙자옥질(氷資玉質) : 얼음같이 맑고 깨끗한 살결과 구슬같이 아름다운 자질.
반야가인(半夜佳人) : 한밤중의 아름다운 여인.
담장가인(澹粧佳人) : 담박하게 화장한 미인. 澹(담박할 담) 粧(단장할 장) 佳(아름다울 가)
호치단순(皓齒丹脣) : 흰 이와 붉은 입술이란 뜻으로 미인을 형용하는 말.
광염(光艶) : 매우 아름다움. 艶(고울 염)
경국지색(傾國之色) : 나라 안에서 으뜸가는 미인. 임금이 혹하여 나라가 뒤집혀도 모를 만하게 뛰어난 미인
경성지색(傾城之色) : 경국지색과 같은 의미.
월궁항아(月宮姮娥) : 월궁 속의 선녀 항아라는 뜻으로, 절세의 미인을 두고 이르는 말. 姮(항아 항) 娥(예쁠 아)
진수아미(?首蛾眉) : 쓰르라미(?)의 이마와 나방(蛾)의 눈썹이란 뜻으로, 미인을 비유하는 말/<시경(詩經)> 衛風 碩人篇. ?首蛾眉....
해어지화(解語之花) : 언어가 통하는 꽃이라는 뜻으로, 미인을 이름/<천보유사(天寶遺事)>
가인박명(佳人薄命) : 미인은 불행하다는 말. * 自古佳人多薄命, 閉門春盡楊花落/소식(蘇軾)
오희(吳姬) : 중국 오나라의 아름다운 여자. 흔히 오희(吳姬) 월녀(越女)라 하여 당나라 때의 양귀비와 함께 문학에 많이 인용됨. *五陵年少金市東 銀鞍白馬度春風 落花踏盡遊何處 笑入吳姬酒肆中/李白·少年行.
선자옥질(仙姿玉質) : 아름다운 여인을 형용하여 이르는 말/<고금시화(古今詩話)>
설부화용(雪膚花容) : 눈같이 흰 살과 꽃 같은 얼굴이라 함이니, 미녀를 이름.
일색소박(一色疎薄) : 아름다운 여자일수록 남편에게 소박당하는 수가 많음/<송남잡지(松南雜識)>.
능파(凌波) : 미인의 걸음걸이.
일녀(佚女) : 드물게 보는 미인. *有娥之佚女/<초사(楚辭)>.
천향국색(天香國色) : 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자.
명모호치(明眸皓齒; Clear eyes and white teeth) : 밝은 눈동자와 흰 이를 말함. 곧 미인을 말함/杜甫·哀江頭.
미색부동면(美色不同面) : 미인들의 얼굴빛은 모두 아름다우나 얼굴 모양은 모두 같지 않음을 이름/<논형(論衡)>.
침어낙안지용(深魚落雁之容); A beautiful face which cause fish to sink and birds to alight): 「여자의 아름다움」을 형용(形容)한 말이다. 흔히 「深魚落雁(침어낙안)」이라고도 한다. <장자/제물론>
폐월수화(閉月羞花); To cause the moon to hide her face and the flowers to blush) : 달도 숨고 꽃도 부끄러워할 정도(程度)로 여자의 자태(姿態)가 아름다움)」
화용월모(花容月貌); Fair as a flower and beautiful as the moon)」라는 말이 있다.
이밖에도 「桃」가 「美人(미인)」이나 「女色(여색)」을 가리키는 말로 쓰이는 경우도 적지 않다. 예컨대,
[桃花(도화)」는 그 불그스레한 빛깔 때문에 「미인」을 뜻하며,
「桃花人面(도화인면; The peach blossoms are as lovely as one's sweetheart's cheeks)」은 「한 눈에 반하였지만 다시 만날 수 없어 속으로 그리워하는 아름다운 여인」을 가리키고,
「夭桃농李(요도농리; Beautiful peach and plum blossoms)」는 「아름다운 젊은 여인」을,
「桃花薄命(도화박명; A beauty is always unlucky)」은 「佳人薄命(가인박명)」과 같은 의미이고,
「桃花年(도화년; Girls in the flower of youth)」은 「이팔 청춘」을 가리킨다. 우리말에서도 「桃色(도색;Erotic)」이란 「연분홍 빛」 또는 「남녀 사이에 얽힌 색정적인 일」을 가리키며, 「桃色雜誌(도색잡지; A yellow journal)」 「桃色映畵(도색영화; Blue movie)」 따위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3(^^*)사랑방 > <-성인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69로 하자고 하더니 (0) | 2006.05.19 |
---|---|
남자들은 절대 이해 안간 다나 ~ ? (0) | 2006.05.19 |
세상에 뻔한 거짓말.. (0) | 2006.05.19 |
마누라~ 나~마자죽어두 이말은 해야겠수!!! (0) | 2006.05.19 |
★★~겨우 꼬셔서 벗겨 놨더니~ㅆ~★★ (0) | 2006.05.19 |
좀맹구의추억 (0) | 2006.05.18 |
"부부생활의 좋은점 " (0) | 2006.05.18 |
★~잼난 주소록~★ (0) | 2006.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