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 정승의 아들 길들이기 / 좋은생각 황희 정승의 아들 길들이기 조선 초기의 명재상이었던 황희 정승은 18년 간이나 영의정을 지냈지만 인품이 원만하고 청렴 결백하여 청백리로 불렸다. 황희 정승의 아들 중에는 술을 지나치게 좋아하는 아들이 하나 있었다. 황희 정승에게 그 아들은 근심거리였다. 여러 번 훈계도 하고 때로는 매도 들.. (づ``)づ~♥행운예찬/좋은 시,글,그림 2006.05.09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하지 말아요 ♡ 스스로 자기를 아프게 하지 말아요 ♡ 모두가 지난 일이지요. 다시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아니었지요. 아무런 일도 없었던 것처럼 잊어버려요.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는 일이지요. 나 혼자만이 겪는 고통은 아닌 것이지요. 주위를 돌아보면 나보다 더 더한 고통도 있는 거지요. 하지만 모두가 극복하.. (づ``)づ~♥행운예찬/좋은 시,글,그림 2006.05.09
말이 씨 된다는 말이 있다 ★말이 씨 된다는 말이 있다★ 말이 씨 될 수 있을까 씨란 열매 속에서 영글어진 것 마음 속에서 영글고 영글어진 것이 민들래 홀씨마냥 바람에 날려 가리지 않고 민들래 싹으로 돋아난다. 사람의 말에는 기도와 같은 힘이 있고 그 힘이 신에게로 통하는가 보다. 생각만 하는 것과 말로 하는 것은 다르.. (づ``)づ~♥행운예찬/좋은 시,글,그림 2006.05.09
좋은엄마가 되는길 .. ■ 엄마가 버려야 할 나쁜 습관 1. 극단적인 자극을 준다 2. 지나치게 간섭한다. 3. 아이를 무시한다. 4. 공부에 모든 것을 건다. 5. 애매모호하게 행동한다. 6. 성급한 승부를 좋아한다. 7. 남과 비교한다. ■ 엄마가 가져야할 좋은 습관 1. 자부심을 갖게 한다. 2. 계획을 세우게 한다. 3. 책임지게 한다. 4. .. (づ``)づ~♥행운예찬/좋은 시,글,그림 2006.05.09
내 안의 두 얼굴 *내 안에 두 얼굴/고도원* 一經一事 一長一智 *내 안에 두 얼굴/고도원* 내 안의 두 얼굴, 어느 인디언 노인은 내면의 싸움을 이렇게 표현했다. "내 안에는 개 두마리가 있소. 한 마리는 고약하고 못된 놈이고, 다른 한 마리는 착한 놈이오. 못된 놈은 착한 놈에게 늘 싸움을 걸지요." 어떤 개가 이기냐고 .. (づ``)づ~♥행운예찬/좋은 시,글,그림 2006.05.09
오늘도 내일도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1 ♤오늘도 그렇게 살고싶습니다♤ 오늘도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홍수란 물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이곳 저곳 사방에 물이 넘쳐날 때 우리는 홍수가 났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정작 홍수가 나면 오히려 마실 물은 없어집니다. 역설적이지요! 홍수가 나서 이 물 저 물 할 것 없이 다 .. (づ``)づ~♥행운예찬/좋은 시,글,그림 2006.05.09
남의 떡이 커보임 사람은 누구나 좋은 일이 자신에게 있을 때는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가 좋지 않는 일이 생기면 왜 자신에게만 하는 의구심과 불평이 생기기 쉽다. 남의 손의 떡이 커보이고 내가 진 짐은 유독 무겁게 느껴지는 것이 사람의 보편적인 마음이다. 그러나 역으로 생각하면 그도 역시 그런 마음일거.. (づ``)づ~♥행운예찬/좋은 시,글,그림 2006.05.09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사실 아무리 어려웠고 괴롭던 일들도 몇 년이 지난 후에 돌이켜 보.. (づ``)づ~♥행운예찬/좋은 시,글,그림 2006.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