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전령(행운의학)

무지개다리 올라가는 그날까지 행복의 문을 활짝 열어 꿈을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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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음악/♣음악실(υ“^^)υ“~★ music~Q! 1320

박강성 - 장난감 병정

제목 - 장난감 병정 아티스트 - 박강성 언제나 넌 내 창에 기대어 촛점없는 그 눈빛으로 아무말 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 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내 몸짓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 수 없어 아픈 기억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 수 없어 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 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내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 수 없어 아픈 기억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 수 없어 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 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내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

조용필 - 그겨울의찻집

♧사랑이 담긴 따뜻한 커피 한잔 하시고 가세요.♧ ♣즐거움과 행운이 함께하는 시간 되세요♣ 제목 - 그겨울의찻집 아티스트 - 조용필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변지훈 - 당신의반쪽

제목 - 당신의 반쪽 작사 - 김동찬 / 작곡 - 박은표 노래 - 변지훈 1. 이 사람이다 이사람이야 내가 찾아 헤매던 사람 보는 순간 감이 오면 내사람을 만들어 그 자리서 꽉 잡아버려 나는 그대 꿈꾸는 낙원이 될래 나는 그대 인생이 될래 찍어찍어 임자없이 확실한 솔로야 놓치고 울지마 단 한번 기회야 내가 바로 당신의 반쪽 2. 이 사람이다 이사람이야 마음 속에 그리던 사람 보는 순간 감이 오면 바람같이 달려가 그 자리서 꽉 잡아버려 나는 그대 꿈꾸는 꿈꾸는 낙원이 될래 나는 그대 인생이 될래 찍어찍어 임자없이 확실한 솔로야 놓치고 울지마 단 한번 기회야 내가 바로 당신의 반쪽

버즈(민경훈) - 투지

제목 -투지 아티스트 - 버즈(민경훈) 숨이 차오를 때 한계라고 느낄 때 내게로 손 내밀어 나를 다시 깨워줘 절망이 유혹해도 포기하려 할 때도 함께라는 마음 있는 한 나 싸울께 내 안에 있는 난 내가 가진 것에 짓눌려 긴 어둠에 갇혀 있었고 내 안에 없는 것들은 손에 쥐려 해봐도 바람인 듯 흩어져 갔어 이런 나를 바꿀거라 난 늘 큰 소리쳤었지 때론 무리일까 생각하지만 그런 나를 믿고 있는 사람들은 말했었지 혼자서 애쓸 필요는 없다고 함께 가자고 내가 쓰러질 때 고난 속에 꺾일 때 내 곁에 함께 하는 사람들을 기억해 길이 아니라도 힘이 다한다해도 길어야할 꿈이 있는 한 나 싸울께 이제 나는 알았어 다른 누군가도 나와 같이 눈물을 흘려보낸걸 눈물이 마른 뒤에는 소중한 것을 지켜내려 내 전부를 걸어 내가 지금..

패티김 -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제목 -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아티스트 - 패티김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 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 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 되고싶어라 (((간주중))) 아~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 되고싶어라

김종찬 - 당신도 울고 있네요

제목 - 당신도 울고 있네요 아티스트 - 김종찬 당신은 울고있네요. 잊은줄 알았었는데.. 찾잔에 어리는 추억을보며, 당신도 울고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때면 나혼자 방황했었죠.. 음~ 당신도 울고있네요. 잊은줄 알았었는데.. 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때면 나혼자 방황했었죠.. 음~ 당신도 울고있네요. 잊은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김 신우 - 귀거래사

제목 - 귀거래사 아티스트 - 김신우 우 우우 우우우 우 우우 우우우 하늘 아래 땅이 있고 그 위에 내가 있으니 어디인들 이 내 몸 둘 곳이야 없으리 하루해가 저문다고 울터이냐 그리도 내가 작더냐 별이지는 저 산너머 내 그리 쉬어가리라 바람아 불어라 이 내 몸을 날려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 몸 실어 떠나가련다. (((간주중))) 해가 지고 달이 뜨고 그 안에 내가 숨 쉬니 어디인들 이 내 몸 갈 곳이야 없으리 작은 것을 사랑하며 살 터이다. 친구를 사랑하리라 말이 없는 저 들녘에 내 님을 그려 보련다. 바람아 불어라 이 내 몸을 날려 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 몸 실어 떠나가련다. 바람아 불어라 이 내 몸을 날려주려마 하늘아 구름아 내 몸 실어 떠나가련다. 우 우우 우우우 우 우우 우우우

소리새 - 그대 그리고나

제목 - 그대 그리고 나 아티스트 - 소리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둘이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둘이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조용필 - 바람이 전하는 말

제목 - 바람이 전하는 말 아티스트 - 조용필 내 영혼이 떠나간 뒤에 행복한 너는 나를 잊어도 어느 순간 홀로인듯한 쓸쓸함이 찾아올거야 바람이 불어오면 귀기울여 봐 작은 일에 행복하고 괴로워하며 고독한 순간들을 그렇게들 살다갔느니 착한 당신 외로워도 바람소리라 생각하지마 너의 시선 머무는 곳에 꽃씨 하나 심어 놓으리 그 꽃나무 자라나서 바람에 꽃잎 날리면 쓸쓸한 너의 저녁 아름다울까 그 꽃잎 지고나면 낙엽의 연기 타버린 그 재 속에 숨어 있는 불씨의 추억 착한 당신 속상해도 인생이란 따뜻한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