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전령(행운의학)

무지개다리 올라가는 그날까지 행복의 문을 활짝 열어 꿈을 이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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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음악/♣음악실(υ“^^)υ“~★ music~Q! 1320

피터팬컴플렉스 - You know I love you

제목 - You Know I Love You 아티스트 - 피터팬 컴플렉스 아름다운 너의 그 모든말과 너의 그 모든 것을가지곤 세번씩이나 너를 모른척 했어 나도 어쩔 수 없어 난 너를 볼 수가 없어 미안해 You know I love you You konw I love you 제발 날 버리고 떠나지 말아줘 어리석은 나의 부족한 모습 나의 가득한 욕심 때문에 이런 바보같은 내 모습에 목이 메어와 너를 볼 수가 없어 이런 난 너와의 사랑을 원해 You know I love you You konw I love you 제발 날 버리고 떠나지 말아줘 이런 난 너에게 사랑을 원해 You know I love you You konw I love you 제발 날 버리고 떠나지 말아줘 이런 난 너에게 사랑을 원해 You ..

성시경 - 차마

제목 - 차마 아티스트 - 성시경 저기 저 문을닫아요 우리의 추억이 흩어져요 슬픈눈 하지말아요 또 다시 그댈 안고 싶어져요 이제 부질없는 일이죠 내마음 애써 추스려야죠 그대라도 내가 아끼는 그대라도 돌아서는 발걸음 아프지 않아야 하는데 입술을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 표정 지으며 또 웃음 보이며 잘가라는 말 해줘야 하는데 입술만 떼어도 눈물부터 흘러 와 떠나가는 맘 슬프게 할까 봐 그댈 사랑한다는 말 차마 하지 못했죠 시간은 흘러가겠죠 그렇게 사랑도 바래지겠죠 이별이 다 그런거죠 그래요 잠시만 아픈거예요 내 어깨의 작은 떨림도 입술 끝에 고이는 눈물도 괜찮아요 내가 슬픈건 그대 모습 나의 앞에 두고도 할 말을 다 못하는 거죠 입술을 깨물죠 또 발끝만 보죠 눈물이 자꾸만 차올라 편한..

이수영 - 라라라

제목 - 라라라 아티스트 - 이수영 어느 새 잊었나봐요 그대가 떠났다는 걸 내가 이래요 철없는 바보야 아직도 전화가 오면 그대일 거란 생각에 나의 목소릴 먼저 가다듬고는 하죠 습관이란 무섭죠 생각처럼 안돼요 이별보단 사랑에 더 익숙하니까 잊어볼게요 안돼도 해볼게요 사랑도 추억도 없었던 것처럼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쇼핑을 하며 무심코 그대 몫까지 사다가 다시 말없이 내려 논 바보야 좋은 영화가 나오면 (꼭 같이 보러가야지) 나도 몰래 또 그런 생각해요 그댄 그랬던 적 없었나요 한번이라도 헤어진 그 날로 끝인 건가요 변해볼게요 그대가 그랬듯이 이제는 또 다른 사랑도 할게요 시간이 흘러 그렇게 살다보면 누구든 내겐 또 익숙해지겠죠 잊어볼게요 안돼도 해볼게요 사랑도 추억도 없었던 것처..

이정현 -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제목 -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아티스트 - 이정현 멋있는 남자였어 나 하나만 사랑한댔어 하루에 한 송이 새빨간 꽃도 선물했었지 yeah 그런데 아니었어 넌 조금씩 변해간거야 하루에 몇 번씩 새빨간 거짓말만 해댔지 yeah 사랑하면 할수록 넌 아이가 됐어 이봐 제발 날 봐 잊은거니 나는 너의 여자친구야 사랑한단 이유로 모둘 원하는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해 너도 마찬가지야 다를게 없어 첨부터 끝까지 넌더리나 사랑이란 핑계로 용설 구하는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잠시조차 맘을 놀 수가 없는데 어떻게 널 사랑할 수가 있겠니 어디서 뭘했는지 또 누구와 함께였는지 하루에 수십번 똑 같은 질문만 해대는 너 yeah 사랑해 말하라고 또 자기만 쳐다보라고 하루에 수백번 똑 같은 요구하는 너잖아 yeah 사랑하면 할수록..

이정민 - 연락하자

제목 - 연락하자.. 아티스트 - 이정민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익숙해져 가는 내 빈 자리.. 조금은 듣기 귀찮아진 그 멜로디..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우리 함께 듣던 그 노래.. 일상은 발걸음 재촉하고.. 어쩌다 마주치는 아픈 기억 무색해져..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할 수 없을 것 같던 미소 지며.. 이렇게.. 널 잊어가.. 서러워서.. 내 가슴 치던 그 어제를.. 가끔은 전화해 서로 안부를 묻자.. 또 피하지 말고 연락하자.. 사랑이 사랑으로 잊혀져.. 너만큼 멋지고 또 착한 이 남자가..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너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이렇게.. 널 잊어가.. 서러워서.. 내 가슴 치던 그 어제를.. 가끔은 전화해 서로 안부를 묻자...

이정민 - 여자가 되어간다

제목 - 여자가 되어간다.. 아티스트 - 이정민 자꾸만 뒷모습 바라본다.. 한번은 뒤돌아 볼 것 같아.. 너 참 차갑고 재빠르다.. 작은 점 되어 간다.. 늘 내 곁엔.. 내 손 닿는 곳엔.. 언제나 니가 있어.. 고마운 줄.. 소중 했었는 줄.. 미처.. 모르던.. 한 소녀는.. 두 발 구르다가 깨닫는다.. 그 사람 아주 간 걸.. 두 손 한 가득히 미련잡고.. 여자가 되어간다.. 내 자리 어딘지 모르겠다.. 손잡고 이끌던 니가 없어.. 나 참 못나고 바보 같다.. 그래서 널 보냈다.. 매달릴 걸.. 달려가 안길 걸.. 후회는 부질없다.. 몇 날 며칠.. 꼬박 새워가는.. 그 철없던 한 소녀는.. 두 발 구르다가 깨닫는다.. 그 사람 아주 간 걸.. 두 손 한 가득히 미련잡고.. 여자가 되어간다.. 혹..

루그 - 죄

제목 - 죄 아티스트 - 루그 미안하다는 말 힘이 든다는 말 듣기 싫은데 믿기 싫은데 헤어지자는 말 잘 지내라는 말 마지막 그대 인사도 장난 같은데 어느새 그대 걸음 막고서 너무나 큰 죄를 지은 것처럼 난 무릎꿇고 빌어요 내가 잘못했어요 다 내 잘못이죠 한번만 그대 용서를 바랄게요 심장을 움켜쥐듯이 아픈 이별을 되돌릴 수 있다면 그 무엇이든 할게요 다 잊어달라고 다 잊혀진다고 거짓말까지 할만큼 내가 싫은가요? 난 아닐거라고 못 잊을거라고 아무리 떼를 써봐도 떠나야하나요? 태어나 처음으로 하는 말 그래서 더 어색하고 힘든 말 난 울먹이며 말해요 내가 잘못했어요 다 내 잘못이죠 한번만 그대 용서를 바랄게요 심장을 움켜쥐듯이 아픈 이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빌고 빌테니 다시 다가와줘요 내 곁에 그대 머물던 그 ..

이정현 - 줄래

제목 - 줄래 아티스트 - 이정현 뒤돌아 날 본다 넌 내가 셋을 셀 동안 홧김에 끝내 잔 얘길 넌 던진 것 뿐야 이대로 날 두고 갈 생각 전혀 없어 넌 거봐 너 지금 너 또 오잖아 불안해 왜 불안해 내 말을 왜 못 믿어 그렇게 겪어봐도 나를 몰라 왜 몰라줘 니 몸에 날 묶을까 내 옷에 써 붙일까 난 바로 니 여자라고 처음엔 좋댔잖아 섹시한 눈웃음도 감았다 살짝 뜬 우아한 내 윙크도 너만을 위한 거야 딴데선 난 안 그래 왜 맘 좁게 날 의심해 톡 쏘는 콜라처럼 난 니 마음속에 들어갈 거야 지금은 화난척해도 또 풀릴걸 내가 안기면 모든 걸 가질래 아무도 안 줄래 나 니 마음을 다 사로 잡을래 나 오늘은 순결한 백합처럼 나 때로는 붉은 장미처럼 모든 걸 다 줄래 너에게 다 줄래 나의 관심은 언제나 너 뿐야 언..

이정현 - 뭘 더 바래

제목 - 뭘 더 바래? 아티스트 - 이정현 왜 그리 이쁜것만 밝히는지 바로 거울 속 니 모습을봐 만약에 니 얼굴에 여자라면 그게 어떻게 사람이겠니 거리를 걷다 이야기 하다 넌 항상 나 아닌 다른 여잘봐 어쩌면 좋니 왜그리 모르니 언제까지 그럴꺼니 철좀 들어봐 날 바라봐 넌 내가 만만하게 보이니 나 떠난 뒤 아무리 뉘우쳐도 그때는 늦은거야 rap)이뻐서 죽겠다고 귀여워서 미친다고 그렇게 착하게 잘해주던 너였는데 왜 이젠 하루에 몇 번씩 하던 말도 몇일에 한번 뿐인건지 계속 그럴꺼면 가 왜 그리 섹시한걸 원하는지 바로 거울 속 니모습을 봐 만약에 니 몸매에 여자라면 그게 어떻게 인간이겠니 거리를 걷다 이야기 하다 넌 항상 나 아닌 다른 여잘봐 어쩌면 좋니 왜그리 모르니 언제까지 그럴꺼니 철좀 들어봐 날 바라..

백지영 - 나쁜사람(황진이 OST)

제목 - 나쁜 사람 아티스트 - 백지영 아프게도 새겨뒀네요 나를 재우던 따스한 손길 얼마나 더 고단할까요 다 잊은 척 잊고 산다는 게 기억이 참 밉죠 매일 괜찮다는데도 비 오듯 흘러요 그대만 몰랐죠 이미 둘이 되어 살지 못하는 나 여태껏 그리워 그리워서 못 이긴 척 울고 있는 나를 아실까 미칠 듯 보고파요 쉬어가듯 잠시 다녀간 그 사람 아무것 없네요 겨우 뒤적이던 추억 하나도 태우니 시간만 덧 없죠 왜 난 도무지 잊을 수가 없는지 여태껏 그리워 그리워서 못 이긴 척 울고 있는 나를 아실까 미칠 듯 보고파요 쉬어가듯 잠시 다녀간 그 사람 날 떠난 기억들 모두 제발요 한번만 다시 와요 애원하면 들은 척이나 할까요 알지만 어떡해요 나같은 건 쉬웠던 나쁜 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