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손과 데릴라 상상을 뛰어넘는 괴력의 사나이!! 사자를 '양 새끼 찢듯' 맨손으로 찢고, 당나귀 턱뼈를 휘둘러 불레셋 사람 1000명을 때려 죽인... 그러나 삼손은 여자의 품에서 헤어나지 못하여 결국, 어리석은 한 인간으로 전락해 버리게 된다~ 판관기 16장의 기록대로 데릴라는 '삼손을 무릎에 뉘어 잠재웠다 Rubens, Pet.. ☞^.^☜예쁜 이미지/바탕화면 이미지 2006.08.14
길 우리 주변에 많은 길이 있지요 그중에 그누군가와 만 조용히 말없이 겆고 싶은 길이 있답니다. 그길에서 우리가 서로의 마음이 통한다면 말없이 걸어도 하루 종일 같이 한것 만으로도 마음이 벅차고 서로를 이해할거 같습니다. ☞^.^☜예쁜 이미지/바탕화면 이미지 2006.08.14
때죽나무 때죽나무는 꽃 한송이 모양은 쪽동백과 똑같다. 다만 꽃 차례가 쪽동백은 쪼로록 줄서서 약 20송이가 꽃을 피우는 반면에 때죽나무는 제 멋대로다. 그리고 꽃향기가 좋은데...거의 쟈스민과 비슷합니다. ☞^.^☜예쁜 이미지/바탕화면 이미지 2006.08.14
호박꽃 어린시절 개구리 잡는덴 호박꽃이 최고였다. 그러나 나이 들어선 호박이 건강에 최고! 산모의 산후 조리에 부기 빼는데 최고!! ☞^.^☜예쁜 이미지/바탕화면 이미지 2006.08.14
백장미 커피향기 같이 그리운 사람 시 이효녕 사랑하는 사람이 그리워지는 날 창가에 앉아 커피를 마시는 것은 그대가 좋아하는 꽃이 핀 녹색정원 같은 마음을 돌아 눈가에 보이기 때문입니다 노을 위로 떨어지는 어느 세월에서 꽃보다 더 진한 향기를 주고 꽃 같은 마음을 주던 사람 오늘의 기다림은 그리움.. ☞^.^☜예쁜 이미지/바탕화면 이미지 200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