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性“거시기”의 뿌리 “會陰” 옛말에 죽은 사람도 회음에 침을 꽂으면 벌떡 일어난다는 말이 있다. 이 “회음”혈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 뜻 이다. 경혈 회음은 “任脈”의 시발점이다. 임맥은 인체의 胸部正中部線을 순환하며, 직접 관여하는 장기는 흉부장기들, 비뇨기계장기 들이다. 회음의 위치는 남자 생식기후단과 항문 사이에 위치해 있다. 이 회음은 천화음근, 외항문 괄약근, 회음동정맥, 회음신경과 성기근육과 연결되어 PC 근의 중심부 경혈이다. 이런점에서 회음부근육인 항문을 꽉 조이면 항문, 방광, 남성성기, 아랫배등 모든근육들이 관련되어 움직인다. 또 이것을 움직이는 운동을 “케겔 운동” 이라해서 여성의 요실금, 빈뇨, 질의 근육을 훈련하여 질의 수축기능을 발달시키고, 남자는 전립선 비..

발기 하는 것 아닌 유지 효과 정신·물리적 자극 있어야 반응 김영문<약학박사/선린대학 겸임교수> 신비로운 약(?)이 한 두 개일까 만, 중년이후 갱년기 부부의 성생활 문제에 해결사 역할을 충실히 해 내고 있는 발기 약이야말로 신비의 극치를 이루는 약이라고들 표현한다. 발기 약의 혜택을 톡..

♣부부 유정(有情)♣ 夫婦란? 夫婦는 항상 서로 마주보는 거울과 같은 거래요. 그래서 상대방의 얼굴 이 나의 또 다른 얼굴이래요. 내가 웃고 있으면 상대방도 웃고 있고요. 내가 찡그리면 상대방도 찡그린데요. 그러니 예쁜 거울 속의 나를 보려면, 내가 예쁜 얼굴을 해야겠지요. 夫婦는 평행선과 같아..

사랑해서 좋은 것 3가지 사랑해서 좋은 것은... 추억이 생기는 거래요... 사랑해서 좋은 것은... 내 자신만을 생각했는데 다른 사람도 생각하게 되는 거래요... 사랑해서 좋은 것은... 그 사람과 있으면 행복해서... 너무나 행복해서 항상 웃음짓는 거래요...

★ 海峰 ★ 情事 (爲爲不厭更爲爲) 爲爲不厭更爲爲 (위위불염갱위위) 不爲不爲更爲爲 (불위불위갱위위) 해도해도 싫지 않아 다시 하고 또 하고 안하겠다 하면서도 다시 하고 또 한다 ~~~~~~~~~~~~~~~~~~~~~~~~~~~~~~~~~ 남녀가 즐기는 운우의 정은 아무리 해도 끝도 없고 아무리 해도 싫증이 나지 않음을 불과 네..

엉덩이 큰 여자 오래산다? 　마릴린 먼로처럼 곡선미가 두드러진 풍만한 몸매의 여성이 마른 여성들에 비해 체질적으로 장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BBC 인터넷판이 3일 보도했다.　 코펜하겐의 예방의학연구소는 엉덩이 지방에는 복부 지방과 달리 소염 성분이 있으나 연구 결과 힙 사이..

精管手術과 섹스 정력감퇴·발기부전·전립선암 등과 아무 관계 없어…간편하고 부작용 없는 최적의 피임법 “정관 수술을 하면 정말로 정력이 약해지는가요?” 30대 중반의 H씨는 정관수술을 하면 후회하는 일이 생기지 않을까 걱정스럽게 물었다. 이러한 질문은 정관수술을 받는 분들이 수술을 받..

新婚不感症이란? 신혼기에는 성에 대한 사전 지식이 부족할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처녀성에 대한 심리적인 작용이 의외로 강하게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일시적인 불감증이 되기 쉽습니다. 무엇보다 성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합니다. 불결하다는 생각 때문에 생긴다 성생활에 있어서 ..

♣♣ 性力은 쓸수록 좋아진다 ♣♣ “자동차가 규칙적인 시동이 필요하드시 남성의 성기능도 규칙적으로 사용해야 성기능이 유지되고 좋아진다.” 인간의 신체를 이루는 대부분의 구조물들은 쓰면 쓸수록 좋아진다. 우선 남성의 혈관 덩어리인 거시기도 예외는 아니다. 특별히 쓸 일이 없어도 주기..

♡ 당신이 생각 날때면 ♡ 내가 살아온 날들중 행복한 날들을 말하라면 당신과 대화 할때지 시간이라 말할 수 있지. 당신이 나에게 넣어준 사랑의 언어들이 어찌나 이쁜 말들인지 마음에서 떠날 줄을 모른다. 좀더 내곁에 있었으면 했지만 당신은 눈물을 안보이려 고개한번 돌리지 않고 총총이며 갔지. 그렇게 떠나 보낸것이 아닌데 그렇게 가도록 두는것이 아닌데... 당신이 가버린 지금 나의 마음은 된 서리 맞은 듯 차고 쓰리다. 가슴속 기억의 흔적들 생각해도 소용 없는 일이지만 구르는 낙엽을 보니 더 그립다. 아픈 추억일수록 아름다운 사랑의 상처라지만 아물수 없는 상처라면 분명 후회... 추억은 꿰멘 실 바늘질 처럼 듬듬히 난다해도 나의 일상의 마음중 가장 큰 상처로 남는다. 오늘 같은 마른 날 쌀쌀한 바람이 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