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당할줄 알았당께 하루는 아빠와 6살짜리 아들이 같이 목욕탕을 갔다 아빠고추와 자기고추가 모양새가 틀리자 아들이 궁금해 아빠에게 묻는다. "아빠고추와 내꼬추는 왜 틀리죠?" "임마! 아빠것은 그랜져고 니것은 티코니까 그렇지~." 아들은 집에 돌아와 엄마에게 자랑한다. "엄마! 아빠고추는 그랜져고 내것은 티고래! .. (*^3(^^*)사랑방/<-성인방--♡--<< 2006.05.19
처음인 남자와 바람둥이 남자 여관앞... 처음인 남자- 흠...이 여자랑 결혼해야 겠군! 바람둥이- 오늘도 한명 추가군~ 처음인 여자- 무서워~자기 나 책임져야되... 바람둥이 여자- 우씨!이왕이면 호텔로 가지~또 여관이야? ☆샤워중 처음인 남자- 이구석 저구석 깨끗히~빡빡~냄새나면 어쩌지? (샤워하고 나갈때 옷을 다시입고 나간다.) .. (*^3(^^*)사랑방/<-성인방--♡--<< 2006.05.19
여3 4보 이야기 ♣여3 4보 이야기♣ 요즘은 신분증 제출하고 구두로 면회신청 하지만 옛날에는 면회신청서 용지가 별도로 있었다. 이름, 주소, 주민등록번호, 이런 거 다 적는 칸이 있다. 순이가 그런 걸 다 적어 내려갔다. 그런데 마지막에서 탁 막히고 말았다. 왜냐문... 조그만 칸에 "관계"라고 적은 칸이 있다. 시골.. (*^3(^^*)사랑방/<-성인방--♡--<< 2006.05.19
내가 사랑하는 B와 S... 내가 사랑하는 B와 S... 이렇게 내가 님들 앞에서 삼각관계를 고백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하지만 진실은 밝혀야 하기에... 님들의 비난을 무릎 쓰고 이 글을 올립니다~ B와 S를 동시에 사랑하는 건 진실입니다. 님들께서 설령 돌을 던지고 욕을 하신다해도 이 둘 중 하나를 버리고 하나만 사랑할 순 없습니다. 저도 어쩔 수가 없어요... 그래서 가끔 너무도 힘들 때가 있어요. 어느 날은 B와 만나기도 하지만 또 어떤 날은 S와 만나기도 합니다. 더 웃긴 건 B를 만나고 바로 S를 만나기도 하고 S를 먼저 만나고 B를 동시에 만나는 날도 있답니다. 그 중 하나만 만날 때는 괜찮은데 그 둘을 동시에 만난 다음 날은 너무 괴롭답니다~ 더 우스운 건 지금도 B나 S중에 하나를 만나고 싶단 겁니다. 아마.. (*^3(^^*)사랑방/<-성인방--♡--<< 2006.05.19
살아있는 짐승이 어딘들 못가나.... 살아있는 짐승이 어딘들 못가나.... 바람기 많은 남편을 둔 좀 덜떨어진 아내가 남편이 하루가 멀다 하고 외박에 아니면 새벽녘에 들어오고 해서 남편한테 왜 그러냐고 묻기라도 하면 이핑계 저핑계 있는대로 다 갖다 붙이는데 아내는~ 도무지 심증만 있지 도대체 물증을 잡을 방법이 없었다 며칠을 생.. (*^3(^^*)사랑방/<-성인방--♡--<< 2006.05.19
침대위의 사진 어떤 남자가 혼자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데 옆 자리에 예쁜 아가씨가 자기를 보고 있는 것이었다. 남녀는 서로 시선을 주고 받다가 합석을 했고, 그 예쁜 여자 집으로 가게 되었다. 들뜬 마음으로 그녀의 집에 도착한 그 남자는 침실로 가서 그녀의 침대에 앉았는데...... 침대 머리맡에 어떤.. (*^3(^^*)사랑방/<-성인방--♡--<< 2006.05.19
소문 다 났어 섀꺄 3일 동안 굶은 호랑이가 있다. 먹이를 찾아 다니다가 드디어 어설프게 쭈그리고 있는 토끼를 보고 한방에 낚아 챘다. 이때 토끼가 하는 말 "이거 놔 새꺄~~!!" 순간 어안이 벙벙한 호랑이는 얼떨결에 토끼를 놔 주었다. 상상도 못할 황당한 말에 호랑이는 대단한 충격을 받았다. 다음날. 충격에서 깨어나지 못한 채로 방황하던 호랑이. 드디어 또 토끼를 발견하고 역시 한 발로 낚아 챘다. 그러자 토끼 왈 ~~~ "나야 새꺄~~!!!" 또다시 충격에 휩싸인 호랑이는 그 토끼를 얼른 놔주었다. 그리고 다짐을 했다. 다시는 이런 실수를 하지 않겠다고.... 다음날 또 토끼를 잡았다. 이번엔 그 토끼가 아니었다. 분명히 다른 토끼였다. 그런데 호랑이는 그 토끼가 한 말에 쇼크를 받아 그만 죽어 버렸다. 토끼가 한 말.. (*^3(^^*)사랑방/<-성인방--♡--<< 2006.05.19
요런거 해봤슈? ◈요런거 해봤슈? 꿈 속에서 미친 여자가 쫓아오며 뽀뽀하자고 해서 막 도망치다가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다가 깼을 때 잠 깨면서 혓바닥 콱 깨물어 봤수? 나 해봤수.. 이불에서 마구 뒹굴었지... 3일 동안 혓바닥 부풀어 밥도 제대로 못 먹었지... 목욕탕 욕조에서 배에다 적당한 힘으로 압력을 주면 뽀글.. (*^3(^^*)사랑방/<-성인방--♡--<< 2006.05.19
야한 퀴즈 답은..회색부분을 드래그 해서......보세요^ㅡ^ 제가 들어가면 상대방은 아프다고 합니다. 삽입 후, 전 상대에게 액체를 삼키지 말고 뱉어라고 충고합니다.그러나 사실 저는 상대가 삼키든 말든 별로 신경 쓰지 않습니다. 저는 당신의 입을 구역질 나게 합니다. 저는 누구일까요? 치과 의사 먼저 손가락이.. (*^3(^^*)사랑방/<-성인방--♡--<< 2006.05.19
69로 하자고 하더니 *^^69로 하자고 하더니...^^* 어떤 끼가 있는 여자가 술집에서 약간 어리석은 남자를 만나 자신의 원룸으로 끌어 들였다. 그리고는 바로 "69(식스나인)"식으로 하자고 했다. 남자는 그 말이 무슨 말인지를 잘 알아 듣지 못 하자 여자가 설명을 했다. "내 머리를 당신 다리 사이에 집어 넣고, 당신 머리는 내 .. (*^3(^^*)사랑방/<-성인방--♡--<< 200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