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전령(행운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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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것이 죄다요 (앗! 나의 실수...!!)

행운의 전령 2011. 9. 19. 13:03

자연과의 대화 2탄(종합편)

 

아~흐! 자연이 부른다.

자연과 대화나 해보자꾸나.

어~메 시원헌거 날아갈것 같당께...!!

왓~다 가오리...!!!

 

 

급하면 다 그런거지 뭐 ^^*

자연이 부르는디 지가 어쩔 것이여!

자연과 대화를 해야제~

 

역시 코끼리네 육중한 몸 만큼이나 엄청 쎄시...오 마이 갓

 

  충성! 잠시 검문이 있겠습니다.

 

남성 . 여성 방뇨 음

남성은 방뇨 음 소리를 키우기 위해 애를 쓰고
여성은 소리를 감추려 듭니다.
이것이 방뇨 음 소리 조절의 법칙(?)이랄 수 있겠습니다.

남성은 자신의 힘을 과장하려 하기에
변기 고인물의 가운데를 포격하여 소리를 키우고

여성은 반대로 요란한 방뇨음 을 은폐하기 위해
「쏴」하고 물을 내립니다.
그런 여성들이 남성에 비해 2.5배의 물을 쓴다고 했던가요.

어떤 할 일 없는 사람이 여성 들 방뇨음 소리 크기를 측정한 결과
75phon,

교차로의 소음은 80phon, 거의 비등한 소음입니다.

그 이유인즉 여성의 요도길이는 3.4cm, 남성은 16cm이기에
마찰 손실 거리가 5분지 1에 불과하기에
그 만큼 압력 손실이 적어 소리가 크다는 것이지요.

남자라고 눈치도 덜 보고 갈기네....

 

                              남성 생식기 구조

 

 

 

 

남성 생식에 관여하는 기관은

고환, 부고환, 음낭, 음경(페니스), 정세관, 정관, 전립선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중에서 외부에서 보이는 음경과 음낭을 외성기라고 하고 그 외의 부위를 내성기라고 한다.

고환(testis, 정소, 불알)

① 고환은 어떻게 생겼나? - 고환의 구조
남성의 생식기관 중에서 가장 중요하며, 희랍어로 'testis' 즉 '남성의 증거' 라는 뜻에서 유래되었다. 고환은 2개의 타원형 모양의 작은 계란 정도 크기이며 흰색을 띄고 있다.

고환은 원래 엄마 뱃속의 태생기에는 콩팥근처에 있다가 출생 2개월 전에 서혜관을 타고

음낭으로 내려온다. 이 때, 한 쪽만 내려오면 '짝불알'이 되고,

고환이 음낭으로 완전히 하강하지 못하고 복강이나 서혜관에 머무르게 되면

'정류고환(또는 잠복고환, cryptorchism)'이 되는데,

자연치유가 되지 않으면 불임이나 탈장(hernia) 또는 암(cancer)으로 진행된다.

남성의 고환은 보통 85%가 왼쪽이 더 늘어져 있는데,

이는 혹시 있을지 모르는 충돌 때 충격을 피하기 위해서이다(그림 4-1).

② 고환이 하는 일은 ? - 정자와 남성호르몬을 만든다.
고환의 내부에 있는 정세관에서는 생식에서 가장 중요한 아기씨인 정자를 생산하고,

정세관 사이의 간질세포(Leydig cell)에서는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androgen)과 테스토스테론(testosteron)을 분비한다.

고환은 음낭(scrotum)이라는 주머니 형태의 피부속에 들어 있는데,

외부의 음낭을 합쳐 보통 '불알'이라고 부른다.

거세(castration), 즉 인위적으로 고환을 제거하게 되면 정자 생산이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의 분비도 멈추게 된다.

그런데 사춘기 이전에 고환을 거세하면 남성의 2차적 성징을 나타나지 못하나,

사춘기 이후에 거세를 하게 되면 부신에서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이 이미 만들어져 있으므로

성적활동이나 성생활에 있어서 거세의 효과가 크게 나타나지 않는다.

또한 부신에서 생산되는 호르몬의 양이 충분한 경우에 성생활에는 거의 지장이 없다.

왜냐하면 테스토스테론과 부신피질호르몬은 발생학적으로 공통된 기원이고

다같이 스테로이드 계통의 호르몬이므로,

테스토스테론은 고환뿐만 아니라 미량이지만 부신에서도 생산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테스토스테론이 부신에서도 생산될 수 있는 이유는,

생식이 그 개체의 종족 보존을 위하여 가장 중요한 수단이기 때문에,

신체의 다른 기관에서도 대체 생산될 수 있도록 진화되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근무 안 서고 뭐하요?

 

 아자씨! 싸이클 함서 물 버리먼 언제가서 일등 헐라고 그런다냐.

 

헬기 조정함서 싸면 지나가는 사람들 오줌 벼락 맞을라나

 

저런! 저런!! 급한데는 위험도 감수 하시겠다.

 

오빠 시원해?

하하하....

 

자세 쥑인다.

많이 해본 솜씹니다 그려...

 

오래 우주 비행 할라면 미리서 빼고 가야겠지요.

우주선 타면 또 마렵겠지만....

 

아저씨~그 차는 물로 가는 차인갭이요?

연료 대신 소변으로 채우시는 걸 보니 말입니다.

 

고놈 참 귀엽네.

 

아저씨 조금만 싸고 빨리 끊어요 아줌마들 올라 오고 있당께요.

 

 

 

여자라 참다보니 실례도 많네

 

                             여성 생식기 구조

 

 

 

1.질

 

1.질이란?

여성의 생식 기관의 하나로서 자궁과 외부를 연결하는 통로이며 

산성을 유지함으로써 외부로부터 세균이 침입하는 것을 막는 역활을 하는

자궁과 외음부 사이에 있는 관 모양의 여성의 생식기이자,

교접과 분만의 산도기관을 겸하고 있다.

 

2.질의 위치와 구조

길이 약 7~8cm의 원통형 관 모양으로 되어 있다.

방광과 직장 사이에 위치하며, 자궁과 외부를 연결하는 통로이다.

질의 내부는 점막으로 되어 있으며, 이 점막은 주름이 매우 많아 신축성이 크다.

자궁과 연결되는 부분은 아래쪽에 비해 넓으며,

외부와 연결되는 질의 입구에는 처녀막이라고 하는 얇은 점막이 있다.


3.질의 역활

질 내부에는 질간균이라는 미생물이 살고 있다.

이 미생물들은 질 벽의 세포에 많이 존재하는 글리코겐이라는 물질을 분해하여

산성 물질을 만들어 질내를 산성화함으로써 외부로부터 세균이 침입하지 못하도록 막는다.

질은 또한 자궁과 외부를 연결하는 통로로서,

정자가 들어오는 길이 되며 출산 시에는 자궁으로부터 태아가 나가는 길이 된다.

또한 월경 시에는 혈액이 외부로 나가는 길이 된다.

 

4.위치

질의 방광(앞쪽)과 직장(뒤쪽) 사이에 위치하며 자궁과 외부를 연결하는 통로

 

5.질의 주름도에 대해

보면 알 수 있듯이 나이를 먹을 수록 혹은 쓸수록 질 안의 주름이 펴진다는걸 볼 수 있다.

 

2.자궁 

 

1.자궁이란?

여성의 생식 기관의 하나로서, 수정란이 착상 후 태아가 되어 출생할 때까지 자라는 곳.

즉 나와 너님들의 진정한 고향이라는거임.

알았으면 이제부터 고향이라는곳을 적거나 말해야될때

어머니의 자궁이라고 답할 것. ㅇㅋ?

 

2.자궁의 위치와 구조

위의 그림과 같다. 보면 알 수 있듯이 질을 통과하여 보이는 곳이 우리의 고향인 자궁이다.

또한 자궁의 구조로는 골반 안쪽에 위치하며, 위쪽은 수란관에, 아래쪽은 질에 연결되어 있다.

(더 자세히 말하면, 소골반 속에 있고 앞은 방광, 뒤는 직장, 위쪽은 장에 접해 있으며,

 아래는 질이 있다.)

위쪽이 아래쪽보다 넓으며, 중앙은 비어있다.

두께는 2~2.5cm로서 두꺼운 근육층과 점막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평상시에는 자신의 주먹 정도의 크기이지만

임신하게 되면 평소 부피의 500배 까지 늘어난다고 하니 이 얼마나 엄청난 일인가.

 

3.자궁의 기능

질을 통해 들어온 정자는 자궁을 지나 수란관에서 난자와 만나 수정란을 형성한다.

정자는 산성을 싫어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는데, 자궁의 분비물은 약한 알칼리성을 띠기 때문에

산성을 띠는 질에 들어온 정자가 이를 피해 올라가도록 유도하여 수란관까지 갈 수 있도록 돕는다.

수정란은 자궁으로 이동하여,

착상에 대비하여 부드럽고 두터워진 상태가 된 자궁점막에 착상하게 된다.

자궁은 수정란이 태아가 되어 출생할 때까지 자라는 장소,

즉 몇번이나 언급 하지만 우리의 고향이다.

 

자궁내막이란, 자궁의 내벽을 이루는 층이다.

 

3.수란관

 

1.수란관이란?

자궁과 난소를 연결하는 가늘고 긴 관으로서, 이곳에서 수정이 이루어지며

수정란을 자궁으로 이동시키는 역할을 한다.

 

2.수란관의 위치와 구조(이미지는 위에 있는 사진과 중복되지만 생략.. 하지않는다.) 

수란관은 길이 8∼10cm의 가는 관으로 되어있으며, 안쪽은 자궁과 연결되어 있고

바깥쪽은 나팔관을 통하여 난소와 연결되어 있는 구조를 띄고있다.

 

3.수란관의 기능

수란관의 기능은 난소에서 만들어져 배란된 난자는 나팔관을 통하여 수란관으로 이동하며,

질을 통해 정자가 들어오면 수란관의 위쪽에서 정자와 난자가 만나 수정이 일어나게 된다.

수란관은 수정으로 생긴 수정란을 자궁으로 이동시키는 통로 역할을 한다.

 

☆수정란자궁에 가서 착상하지 못하고 수란관에 착상되는 것을

     난관임신(자궁 외 임신)이라고 한다.

 

수란관은 수정란이 자라기에 적합한 곳이 아니기 때문에,

이 경우 출산까지 이를 수 없는 것은 물론이고,

수란관이 손상되어 그 후의 임신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한편 수란관이 막히게 되면 난소에서 배란된 난자가 내려올 수 없게 되므로 불임의 한 원인이 된다.

 

4.난소 

 

1.난소란?

척추동물과 무척추동물의 암컷의 생식기관으로 수정에 관여하는 난자를 생성하고 방출한다.

그리고 사람의 난소는 여성의 몸에서 신생아와 어린이 때는 긴 조직 덩어리로 되어 있다가

사춘기에 이르러 점차 커지고 모양이 변한다. 성인의 난소는 아몬드 모양으로,

길이가 약 4㎝, 폭 2㎝, 두께 1.5㎝ 정도이며 난소 2개의 무게는 4~8g 정도 된다.

몇 개의 인대에 의해 자궁과 나팔관에 연결되어 있다.

 

2.난소의 위치

여성의 생식기관 내에 위치하며, 자궁 뒤 양쪽에 1쌍이 난관 아래 위치하고 있다.

 

3.난소의 기능? 난자 생산. 당연한거 아냐?

 

난자란, 여성의 생식세포로 여성의 생식기관인 난소에서 방출되는 단세포이다.

정자와 수정하여 같은 종의 새로운 개체(사람)를 만드는 유성생식에 가담한다.

또한,여성은 태어날 때부터 난소 안에 미성숙 난세포가 있다.

이들 미성숙 난세포는

여포 라고 하는 속이 텅 빈 세포구들이 각 난자를 에워싼 구조를 하고 있는데,

         여포 안에서 난자가 점차 성숙한다.  

어떤 여포는 성숙하기 전에 40년 동안이나 난소 안에서 휴지기 상태로 있는 것도 있고

또 어떤 것은 발달하지 못하고 퇴화하기도 한다.

여성은 임신 가능한 기간 동안 300~400개의 여포가 성숙하여 수정될 수 있는 난자를 내보낸다.

폐경기가 되면 대부분의 남아 있는 여포들은 퇴화한다.

 

여포의 성숙과 난자
태어날 때 난소에는 보통 15만~50만 개의 여포가 들어 있다.

그리고 여포 안에는 미성숙한 난세포가 들어 있다.

사춘기와 청년기에 이르면 3만 4,000개 정도로 감소하며,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계속 감소한다.

폐경기가 되어 생식능력을 잃으면 남은 것도 퇴화하므로

보통 13~50세 사이에 300~400개의 여포만 성숙하게 된다.

생식능력이 활발한 시기에는 약 4주마다 한 번씩 두 난소 중 하나에서 여포가 성숙한다.

여포 내의 난자(난세포)는 수정되기 위하여 난소에서 생식관의 다른 부분으로 빠져나간다.

남성의 정자와 수정되지 않으면 월경을 통해 체외로 나간다.

 

월경
난자는 배란된 지 24시간 안에 수정되지 않으면 퇴화하기 시작한다.

난자가 퇴화하면 임신을 대비해 부풀어있던 자궁의 혈액, 분비물,

자궁벽의 허물어진 조직 등이 흘러나오것이 월경이다.

여성호르몬
난소는 에스트로겐프로게스테론을 혈류로 분비하는 내분비선의 기능을 한다.

에스트로겐은 여포에서 분비되는 것으로,

가슴이 커지는 것이나 음모가 자라는 것,

허리와 엉덩이에 지방이 늘어나는 것과 같은 제2차 성징의 발달을 조절한다.

여포는 성숙함에 따라 커져 난소의 표면으로 이동한다.

난자가 나온(배란) 후에 여포는 세포가 변화하고 수축하여 황체가 된다.

황체에서 분비되는 프로게스테론은 수정란이 자궁에 안전하게 착상하는 것을 돕는다.

황체는 난자가 수정되면 임신 말기까지 남아 프로게스테론을 분비하고,

난자가 수정되지 않으면 백체가 되어 없어진다.

폐경 후에는 난소가 작아지고 주로 낡은 섬유조직이 되기 때문에 에스트로겐 분비량이 줄어든다.

 

배란

뇌하수체에서 분비된 여포자극호르몬은 난자의 성숙을 유도하고,

난자가 성숙한 뒤에는 뇌하수체에서 황체형성호르몬이 분비되어 배란이 일어난다.
난자가 성숙함에 따라 여포벽은 세포를 증식하여 팽창한다.

여포와 난자는 난소조직을 서서히 통과하여 난소 표면에 불룩한 부분을 만들게 된다.

난자와 여포벽 사이의 빈 공간은 보통 여포세포들이 분비하는 액으로 채워져 있는데,

이 액은 난자를 젖은 상태로 유지하고 난자가 성장하기에 적절한 환경을 만든다.

여포가 파열되면 난자가 난소에서 방출되어 난관으로 들어가고

난관 근육이 수축하여 난자를 자궁 안으로 이동시킨다.

수정
난자는 여성의 유전물질을 가진 핵을 중심에 가지고 있으며,

정자에 있는 유전물질과 함께 태아의 유전 형질을 결정짓는다.

핵 주위에는 세포질, 즉 난황이 있는데 여기에는 난세포가 발달하는 데

필요한 영양소들이 함유되어 있다. 난자가 수정된 뒤에는 세포분열을 하게 된다.

만약 발생 초기에 수정란이 두 개로 나누어져 계속 자란다면 일란성쌍생아가 태어나게 되고,

완전하게 분리되지 않으면 몸이 붙은 상태로 태어나는 샴 쌍생아가 된다.

2개의 난자가 배란되어 각기 수정되면 이란성쌍생아가 태어난다.

 

여성 방뇨

여성의 경우, 요도가 외음부 쪽으로 곧장 열려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오줌이 몸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나오게 되고,

따라서, 조절하기가 어렵다.

오줌의 표면장력 때문에,

가장 쉬운 방식은 오줌이 나오는대로 중력에게 맡기는 것이다.

여성들은 앉아서 오줌을 눔으로써 이를 쉽게 달성할 수 있는데,

어떤 여성들은 변기 좌석 위쪽에서 쭈그려 앉거나, 떠 있거나 ㅡ,.ㅡ?,

서서 싸기도 한다.

이런 대안들은 여성이 오줌을 누는 그 장소의 상태가 자기들 생각에,

혹은 실제로 비위생적이어서 어쩔 수 없이 선택되곤 한다. 앉아있을 경우,

여성이 앞으로 숙이고 다리를 모으면 오줌 줄기를 아래로 향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

여성이 변기에 오줌누는 게 아닐 경우,

쭈그려 앉는 것이 오줌 줄기의 방향을 잡을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여자가 서서 오줌을 누는 것 역시 가능하다. 성기를 어떻게 잘 조절하여,

골반이 일정 방향을 향하게 하고,

오줌 줄기를 강하게 쏨으로서 이렇게 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다른 방법으로는 보조기구를 쓰는 것이 있다.

 

아~ 터질것 같아. 워메! 벌써 싸 버렸네. 조금만 더 가면 된디.....

 

아이~ 속상해 화장실 다와서 싸버렸네 우이하면 좋노...!

 

울고 십포

 

오빠들 피아노 소리에 놀라서 쳐다보면 안되요.

그라도 모습은 쪼깐 쎅씨헌디.

아자씨 놀리요 난 시방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는디...! ^^*

 

아이~ 축축해!

 

오~우 마이~ 갓!

시시티비에 찍혔겠지! 슬프다.슬퍼..

 

오빠 말 시키지마 나 쌌어.

 

이런

 

갈아 입을 옷도 없는데 어쩌지....

벗어서 말리고 집에 가....?

 

그래도 치마라 다행일세

 

변기 청소는 깨끗이 한것이여?

여자는 청결이 중요헌디...

 

아줌마 뒤차에 있는 사람들이 보잖여.

 

아! 시원하다. 파르르....

 

통 크네... 주차장에서 실례를 하다니....

 

추운 날씨에 아래는 와 홀딱 벗어수?

 

옷은 어느 나무군이 훔쳐 갔다냐 아래가 너무 허전하시...

 

와~우 기분 직인다.

브이 아이 시 티 오 알 와이!

찍어 빨리 찍어! 미래의 슈퍼 모델 나가신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봐도 실례하는지 모르겠지

 

아야~ 다리 졸라 아프네....

 

저 아줌마 물이 어디서 흐르고 있다냐?

신기허네... 보면 모르것소 할배 할매요...?

 

노상방뇨 체험 관광 중입니다.(진짜루~?)

나두 몰러...

 

방뎅이...짱~ 시방 뭐여!

 

만인이 보는 앞에서 이 무슨.....

 

아그들아 이언니 누나것은 청정수여!

그러니까 안심하고 먹드라고....

느들로는 매운탕 안 끓여 먹을테니 안심 허드라고

아잉~

 

내가 너무 마셨나...

집에 가기 싫어...여기서 그냥 잘까나...

 

산림욕 하면서 시원하게 쏴~아.

 

친구야 니 시원하냐 이제 쫌 살것 같냐?

그리여 날아갈것 같아.

 

급 해서 미치겠네.

임시방편으로 막아놓긴 했는데 빤스 벗겨질라....

 

장미 꽃다발이나 그려볼까

 

아가씨 그러다 창밖으로   빠지면 다쳐

아긍! 얼마나 게을렀으면 저렇게 실례하노

 

서서 싸니까 재미있니?

 

바지에 한방울 저렸나...?

와이리 척척하지...?

 

다 눞기 전까지 사람들 오면 안 되는데

은패? 엄패?...짱!

 

기분 직인다.

안해본 사람은 몰라요.

나는 남자니까 못해봤지만

 

아가씨 조심해요 뒤로 발라당 넘어질것 같아 

 

 

 

 

남자나 여자 급하면 어쩔 수 없지라

아~~휴 시원해~~~~

형아 누님 아부지 엄니!! 너무 뚫어져라 보지(?) 마시랑게..
나오는 곳(??)은 비슷허당께롱요

 

언니 오빠 어메 아베요!! 뚫어져라 보지(?) 마시소..
나오는 곳(??)은 비슷하다 안하나(아잉! 부끄부끄..)

 

 

여자왈! 와~ 바로 이거야 자세 나오는데...

남자왈! 아긍! 저게 여자여 남자여 못말리는 여친이여.

           그래도 귀엽죠?

 

 

 

 

오줌이여...? 똥이여...?

 

아무리 급해도 좀 더 들어 가시지...

 

물고기 밥 주요...?

 

변비도 없는디 불안해서 잘 안나오네...

 

 

 

 

                    아무리 급해도 공공 장소에서 삼가 합시다

아무리 취해도 그렇지 이게 뭡니까.

지하철에서 사람이 얼마 없기 망정이지 저런 저런...쯧쯔

 

고걸로 사무실 청소하려면 허버라게 부족헐틴디

 

아부지..엄니..오빠..언니들 재미있게 구경들 하셨남유?

 

너 왜 이러니 챙피하게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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