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전령(행운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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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력강화법

행운의 전령 2006. 5. 21. 07:22
회음(會陰) 마찰,성욕 불타고 정력이 솟구친다!

회음(會陰)은 음부와 항문의 사이에 있는 경혈을 말한다.
회음 경혈을 살살 지압하듯이 때로는 애무(愛撫)하듯이 문지르면 성욕이
타오르고, 정력이 솟구치며, 내분비기능이 좋아지면서 불감증이 사라진다.
성관계 전에 남녀가 서로 해주면 극치의 황홀경에 도달할수 있다.
지금 당장 해볼만한 간단한 비법이다
방법 : 손가락을 따뜻하게 한 후, 가운데 손가락으로 회음 경혈
지점 부위를 빙글빙글 돌리듯이 문지른다. 아주 부드럽게 약 1백회쯤
하면 주체할 수 없는 욕망이 솟구치는 것을 실감할 수 있다.


용천(湧泉)을 지압하면 발기력이 급상승한다!

발바닥의 중앙부위에 가장 오목한 곳이 용천 경혈이다. 발가락을 잡고
앞으로 구부리면 사람 인(人)자 모양이 생기는 곳의 중심이 바로 용천 경혈이다
이곳은 건강과 장수의 핵심이자, 정력과 발기력 증각에 엄청난 효과가
있는 경혈이다.
방법 : 발의 윗부분을 감싸쥐고, 엄지 손가락을 이용해 5초간 지그시 누른다.
순서는 왼발 먼저 누르고, 오른발 누른다. 반복해서 5~10회 가량
지압한다. 하루 3회 정도가 적당하다.


SS(Stop&Start) 강화법, 조루는 없다!

섹스 클리닉에서 조루증 환자에게 많이 사용하는 훈련법이 SS(Stop&Start)
강화법 이다. 자위행위를 하듯이 성기를 자극하다가 중단함으로서 사정감각을
조절할 수 있어 조루치료에 효과적이다.
방법 : 자위행위를 하듯이 성기를 자극하다가 사정할 것 같으면 중단하고,
그 느낌이 사라지고, 성기가 절반쯤 이완 되었을 때 다시 자극하는 훈련법이다.
1회 15분 정도로 하고, 1회 훈련에 3차례 사정을 참았다 자극하며
네 번째는 시원하게 사정한다. 1주일에 2회 정도 하는 것이 보통이다.

-_-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