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이씨(全州李氏) 태조대왕 제 2남(太祖大王 第 二男) 효령대군 제 18대손(孝寧大君 第 十八代孫) 효령대군 제 19세손(孝寧大君 第 十九世孫) 효령대군 장남 의성군 채(誼城君 寀, 1411년 ~ 1493년)의 후손 ♥ O형 남자(太陰人) ♥ ♣ 이 강학(李 康學) - 號(호) : 天流(천류) ♣ 本: 全州 李氏 孝寧大君派 효령대군 (孝寧大君, 1396년~1486년)은 조선 태종의 둘째 아들이며, 원경왕후 민씨의 소생이다. 세종의 둘째 형으로 성은 이(李), 이름은 보(補)이다. 초명은 호(祜)였는데 19세에 보(補)로 고쳤다. 자는 선숙(善叔), 호는 연강(蓮江), 시호는 정효(靖孝)이다. 시조는 신라 때 사공(司空)을 지낸 이한(李翰)이다. 태조 이성계(李成桂)는 시조로부터 22세,즉 한의 21대손..

출처 : 나만의사랑글쓴이 : I LOVE KOREA 원글보기메모 :

사랑하는 어머님 이하 형수님 그리고 이뿌고 멋진 제수씨들 부디 아름답고 행복한 사랑의 세레나데를 주안에서 멋지게 부르시길 기원하며 늘 건강 하세요 (((흐르는 곡))) 제목-분위기 좋고 아티스트-송대관 & 신지 분위기좋고 좋고 느낌이 와요 와요 준비는 됐어 됐어 오메좋은거 분위기 좋고좋고 폼도 좋구나 좋아 준비는 됐어 됐어 나는 행복해 봐요봐요 봐요봐요 아싸이쁜내사랑 보고싶어 갑니다가요 내가 가요 당신만의 사랑이되어 길은 멀어도 마음은하나요 뜨거운내마음 받아만 준다면 분위기좋고 좋고 느낌이 와요 와요 준비는 됐어 됐어 오메좋은거 분위기 좋고좋고 폼도 좋구나 좋아 준비는 됐어 됐어 나는 행복해 내 인생에도 봄이온다 내 사랑에도 꽃이핀다 분위기좋고 좋고 느낌이 와요 와요 준비는 됐어 됐어 오메좋은거 분위기 ..

비가 온뒤라 온세상의 더러움은 모두 씻겨 내려 가고 깨끗함만이 나를 반긴다. 콸콸 쏟아져 내리는 폭포의 매력에 빠져 한컷 찍어 보았다. 동영상이 아니라 그 매력을 표현 하기엔 역부족이다. 술을 나를 쫒아다녀 따라주니 뱃살만 늘었네. 내일 부터 일주일 동안 만이라도 마시지 않..

땅끝 마을 해남에 있는 달마산 등반 사진 달마봉을 오르는 도중 다리가 너무 아파 기어서 올라 갔다. 달마봉 까진 0.8 Km 까지 계속 오르막 길이라 오르막에서 다리가 아픈 나로서는 그 길이 침이 마르고 숨차고 땀이 너무 많이 흐르는 일명 깔딱 고개였다. 안개가 자욱한 관계로 폰으로 사..

산에 오르면서 막간 막걸리 타임! 이때 먹는 막걸리 맛은 최고의 꿀맛이다. 대동문 앞에서 한컷! 오늘도 우리의 산행을 축하해주는 눈이 어김없이 내리는구나. 함박눈이 아닌 싸리눈 일지라도 그래도 산에서 눈이 내리면 나도 모르게 기쁜 마음에 소년처럼 동심을 느껴본다.

오늘 6개월만에 산행을 하게 되었다. 그런데 비 오지말라고 기도했더니 눈이 왔다. 모처럼만에 맞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인 샘이다.

The Secret/그 비밀 --------------------------------------------- Your thoughts determine your experience. 당신의 생각이 당신의 경험을 결정짓는다. --------------------------------------------- 여기에 비밀이 하나 있다고 전합니다. 여기에 인생의 참뜻을 알게 해주는 행복의 열쇠가 있다 전합니다. 여기에 성공과 번영으로 가는 지름길이 있다 전합니다. 여기에 참진리를 밝히는 삶의 제1법칙이 있다 전합니다. 인류 역사와 모든 지혜를 관통하는 멋진 비밀이 하나 있다 전합니다. 그렇게 그렇게 'The Secret'은 이미 널리 전해지는 중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한 중년 여인이 소위 'mid-life ..

도봉산을 오르는중 안개비 때문에 정상을 못 오르고하산 하면서 한컷 찍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