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닦아도 빛나지 않는 것 ♤아무리 닦아도 빛나지 않는 것♤ * 아무리 닦아도 빛나지 않는 것 * 어느 날 밤 천사들을 만났습니다. 천사들은 부지런히 무엇인가를 닦고 있었습니다. 나는 천사들에게 물었습니다. "무엇을 그렇게 열심히 닦고 있습니까?" 그러자 한 천사가 대답했습니다. "세상이 너무 더러워서 닦고 있답니다." 천.. (づ``)づ~♥행운예찬/좋은 시,글,그림 2006.05.11
있을 때 잘 해야 ♡ 있을 때 잘 해야 ♡ ♤있을 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있을 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다가 잃어버린 후에야 그 안타까움을 알게 되는 못난 인간의 습성.. 내 자신도 그와 닮아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때면 매우 부끄러워집니다. 내일이면 장님이 될 것처럼 당신의 눈을 사용하십시오. 그와 똑같은 방.. (づ``)づ~♥행운예찬/좋은 시,글,그림 2006.05.11
가을편지 / 임영미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가을편지♪♣ Lettre D'Automne (가을편지) - 전마리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 주세요 낙엽이 쌓이는 날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다 주세요 낙엽이 흩어진 날 모르는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 (づ``)づ~♥행운예찬/좋은 시,글,그림 2006.05.11
思索의 뜰 매미도 한 때 메뚜기도 한 때 사색의 뜰 竹影掃階塵不動 죽영소계 진부동 月穿井底水無痕 월천정저 수무흔 대나무 그림자는 뜰을 쓸어도 먼지가 일지 않고 달은 우물 밑을 뚫어도 물 위엔 흔적 조차 없네. PR의 시대가 되어서인지 실상은 별 것도 아니면서 요란하게 호들갑을 떨기가 예사인 세상 어느 .. (づ``)づ~♥행운예찬/좋은 시,글,그림 2006.05.11
도를 논하고 서책을 강한다/論 道 講 書 ♣論 道 講 書 ♣ 도를 논하고 서책을 강구(講究)하다. 만물의 생명의 본질인 음양조화의 氣를 호흡하여 생명력을 기르고, 도가(道家)의 선인(仙人)에 방불한 것을 구한다. 때로는 현묘(玄妙)의 도리에 통달한 , 수인(數人)의 지기(知己)와 모여 앉아 도를 논하고 서책을 강구(講究)하며, 하늘을 우러르고.. (づ``)づ~♥행운예찬/좋은 시,글,그림 2006.05.11
너를 위하여 나는 무엇이 될까 / 도암 코스모스 피어날 때 맺은 사랑도 코스모스 시들어지니 그만이더라! ♣♣ 너를 위하여 나는 무엇이 될까 ♣♣ 너를 위하여 나는 무엇이 될까 (づ``)づ~♥행운예찬/좋은 시,글,그림 2006.05.11
말 잘 하는 50가지 비결 *♣*말 잘 하는 50가지 비결 *♣* - 이상헌 (산업교수.칼럼니스트,기쁨세상PD)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계속 말을 하는데 어떤 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한 사람이 평생 5백만 마디의 말을 한다는 것이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말을 돈으로 계산하면(금 한 냥 곱하기 1000) 말 한마디가 6억 원.. (づ``)づ~♥행운예찬/좋은 시,글,그림 2006.05.11
아름다운 감동 세월은 말없이 소리없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 아름다운 감동 ★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 (づ``)づ~♥행운예찬/좋은 시,글,그림 2006.05.11
물들의 대화 ★ 지혜의말씀 ★ 내 아들아 네가 만일 이웃을 위하여 담보하며 타인을 위하여 보증하였으면 네 입의 말로 네가 얽혔으며 네 입의 말로 인하여 잡히게 되었느니라 내 아들아 네가 네 이웃의 손에 빠졌은즉 이 같이 하라 너는 곧 가서 겸손히 네이웃에게 간구하여 스스로 구원하되 네눈으로 잠들게 하.. (づ``)づ~♥행운예찬/좋은 시,글,그림 2006.05.11
소중한 하루 / 오광수 ♣소중한 하루♣ ***소중한 하루*** 고운 햇살을 가득히 창에 담아 아침의 창을 여는 당신의 오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마음과 마음이 동하는 천사들의 도움으로 시작힙니다. 당신의 영혼 가득히 하늘의 축복으로 눈을 뜨고 새 날, 오늘을 보며 선물로 받음은 당신이 복 있는 사람입니다. 어제의 고.. (づ``)づ~♥행운예찬/좋은 시,글,그림 2006.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