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뒤늦은 후회 아티스트 - 현이와 덕이 창밖에 내리는 빗물소리에 마음이 외로워~져요 지금 내 곁에는 아~무~도 아무도 없으니까요 거리에 스치는 바람소리에 슬픔이 밀려~와요 눈물이 흐를 것만 같아서 살며시 눈감았지요 계절은 소리없이 가구요 사랑도 떠나갔어요~ ~ 외로운 나에겐 아무 것도 남은게 없~구~요 순간에 잊혀져갈사랑이라면 생각하지 않겠어요 이렇게 살아온 나에게도 잘못이 있으니까요 (((간주중))) 계절은 소리없이 가구요 사랑도 떠나갔어요~ ~ 외로운 나에겐 아무 것도 남은게 없~구~요 순간에 잊혀져갈 사랑이라면 생각하지 않겠어요 이렇게 살아온 나에게도 잘못이 있으니까요 이렇게 살아온 나에게도 잘못이 있으니까요 듀엣 중 장덕은 1961년 4월 21일 서울 생으로, 오늘날까지 살아 있었다면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