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전령(행운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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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신비

행운의 전령 2006. 5. 16. 23:05

영혼의신비

사람이 죽으면 육신의 옷을 벗어 버리고 신명(神明,영혼)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몸에서 빠져나오는 혼(魂)의 모습

죽음이란 우리의 몸 속에 있는 정기가 소진되어 혼과 넋이 분리되는 사건이다.

1968년 Y.H.C라는 사람이 죽는 순간을 포착, 촬영하여

멕시코에서 공인된 바 있는 유명한 심령 사진

 

사람은 곧 흙의 존재인 육체와 신의 존재인 영혼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인간은 하나님께 지음 받았고 하나님이 계시기에 존재한다는 사실을

반드시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이미 그 모든 사실을 인류역사가 그리고 현대과학까지도

분명하게 증거해 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네가 하나님의 오묘를 어찌 능히 측량하며 전능자를 어찌 능히 온전히 알겠느냐”

( 욥기 11장 7절 )

 

19세기 말에 독일의 과학자인 “바이스 만”이 특이한 실험을 한 가지 하게 되었습니다.

 

쥐에 꼬리를 22대에 걸쳐 계속 잘라주면서

꼬리 없는 쥐가 태어나는가를 실험해 보았지요.

그 결과 마지막 세대까지도 계속 꼬리가 있는 쥐만이 태어날 뿐이었습니다.

 

아빠가 눈이 한쪽이 없고 팔이 하나 없다고 해서 태어난 자식까지도 눈이 없고,

팔이 없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결국 갈비뼈가 하나 없어진 것은 아담뿐이지

그것이 자식에게 까지 유전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미 과학의 실험 결과에서도 밝혀졌듯이 흙의 성분과 인체를 구성하는 성분 역시

흙과 동일한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사람이 흙으로 창조 되었다는

하나님의 말씀에 더욱 더 신뢰와 믿음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듯 그 사실성 여부를 현대 과학도 증거 해주듯이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흙으로 지으시고 생기(영혼)를 코에 불어넣으심으로 생령(산 사람)이 되었다고

분명하게 말씀해 주고 계십니다.

 

마치 전깃불에서 전기를 제거 하면 전구만 남게 되듯이

전기가 영혼이라면 육체는 바로 전구와도 같다 할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우리 육체로부터 영혼을 거두어 가시면 사람의 육체는

다시 한 줌의 흙으로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 이니라 하시니라”

( 창세기 3장 19절 )

 

18세기 말부터 19세기 초에 한 과학자가 사람의 육체에서 수분을 모두 제거한 후

가루로 만들어 실험을 해 본 결과 역시

사람의 육체가 흙과 동일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육신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비누가 7장,

연필 심이 90개, 성냥 2,200 개비와 약간의 인과 철을 얻을 수 있었는데

그것을 돈으로 환산해 보니 1,98달러가 되었다고 합니다.

 

인간의 육체는 아무리 그 값을 후하게 쳐 준다 해도 몇 천원의 값어치에 불과한 것이지요.

결국 인간의 육체는 강아지는 고사하고 통닭 한 마리 값도 안 되는 하찮은 것입니다.

 

진정한 내가 누구 인가를 알기 위해서 반드시 우리는 영혼의 중요성을 알아야 합니다.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無益)하니라…”

( 요한복음 6장 63절, 전반절 )

 

“나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 서 하나님을 보리라”

( 욥기 19장 26절 )

 

죽음이란 곧 육체와 영혼이 분리되는 것으로

 

사람이 죽게 되면 흙의 존재인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고 신의 존재인 영혼은

신의 세계인 하늘나라로 다시 돌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흙(육체)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영혼)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 전도서 12장 7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