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이 감맛을 알아?
저리 가 여긴 내 자리야
직구리녀 자기야 일리 온나 같이 묵자.
야! 까치 없을 때 우리 놀자.
까치는 내가 쫓아줄 팅께 맘 놓고 놀아 뿔장께.
감히 까치밥에 손을 대다니 간덩이가 부었구먼!
망 봐줄게 빨리 무라.
맘껏 묵으니깨 허벌라게 좋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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