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변에 많은 길이 있지요
그중에 그누군가와 만 조용히 말없이 겆고 싶은 길이 있답니다.
그길에서
우리가 서로의 마음이 통한다면
말없이 걸어도
하루 종일 같이 한것 만으로도
마음이 벅차고
서로를 이해할거 같습니다.
'☞^.^☜예쁜 이미지 > 바탕화면 이미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철쭉 (0) | 2006.08.14 |
---|---|
고구마가 들어간 옥수수 머핀 (0) | 2006.08.14 |
장미 다발 (0) | 2006.08.14 |
삼손과 데릴라 (0) | 2006.08.14 |
때죽나무 (0) | 2006.08.14 |
호박꽃 (0) | 2006.08.14 |
선인장 (0) | 2006.08.14 |
코코넛 (0) | 2006.0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