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한 투명 피부> 펄 파운데이션 + 펄 섀도: 펄 파운데이션을 최대한 얇게 펴바른 후
투명 파우더를 가볍게 발라준다. 연한 실버나 골드의 펄섀도를 얼굴의 하이라이트인 콧등, 눈밑, 턱, 눈썹뼈에 살짝 덧발라준다. 그리고 손가락
끝이나 브러시로 자연스럽게 펴바른다. <선명한 눈매 만들기> 화이트 섀도+컬러 아이라이너: 화이트 섀도를 브러시에 묻혀 쌍겹
윗부분까지 자연스럽게 펴발라준다.화이트 섀도 위에 컬러 아이라이너로 라인을 그려준다. 컬러풀한 아이라인이 화이트 색상과 대비되어 더욱 선명해
보인다. <입체감 있는 입술 표현> 와인 립스틱+펄 글로스: 먼저 와인이나 퍼플 계열 립스틱을 골라 브러시에 묻혀 입술 라인을 그리고
안쪽까지 깔끔하게 발라 메워 준다.입술 중앙에 핑크나 라벤더 색상의 펄 글로스를 덧발라준다. 특히 입술이 작을 경우 효과적으로 입체감이 생기면서
입술이 커보인다. 또한 더욱 화려하고 섹시한 입술로 연출할 수 있다. TIP 피부 고민별 스피드 메이크업 <지성 피부의 번들거림>
번들거리는 피부라면 피지 분비 때문에 아무대로 깔끔한 메이크업을 유지하기 어렵다. 특히 T존 부위는 피지가 많이 분비되는 곳이므로 유난히
신경써야 할 곳. 메이크업 전 피지를 흡수해 번들거림을 막아주는 피지조절 제품을 발라준다. 이때 양을 너무 많이 바르면 피부가 당기므로 소량만
가볍게 펴바르는 것이 좋다. <눈가나 입가의 건조함> 건성 피부의 경우 여름철이라도 눈과 입등에 부분적으로 각질이 일어나서 메이크업이
들뜨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고농축 영양 성분인 에센스를 각질이 일어나는 부위를 중심으로 가볍게 마사지해 준 후 메이크업을 실시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창백하거나 칙칙한 피부톤> 혈색이 없거나 피부톤이 칙칙하다면 아파보이고 메이크업도 제대로 매력을 발휘할 수 없다.
이럴 경우 무조건 파운데이션을 두껍게 발라 감추려고 하면 오히려 부자연스러울 수 있다. 로션타입의 펄파운데이션을 얇고 가볍게 발라본다. 피부에
은은한 펄감이 살면서 피부톤이 화사해 보인다. 파우더 후 핑크 게열의 페이스 컬러를 광대뼈 주위에 넓게 덧바르면 생기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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