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 섰잖아! ☆
양쪽 눈을 다친 한 남자가 무사히 눈 수술을 받았다.
며칠 후 눈에 감은 붕대를 풀면서 간호사가 물었다.
"보여요?"
남자가 힘없는 목소리로 말 했다.
"안 보입니다."
이에 간호사가 자신의 상의를 벗고는 다시 물었다.
"이젠 보여요?"
"아뇨,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간호사는 이번에는 치마를 벗고 다시 물었다.
"지금은 보여요?"
"전혀 안 보입니다."
간호사가 브래지어를 풀고 물었다.
"이래도 안 보여요?"
"예,안 보여요,아무것도,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그러자 간호사가 다짜고짜 남자의 뺨을 후려 갈기며,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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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섰잖아!"
양쪽 눈을 다친 한 남자가 무사히 눈 수술을 받았다.
며칠 후 눈에 감은 붕대를 풀면서 간호사가 물었다.
"보여요?"
남자가 힘없는 목소리로 말 했다.
"안 보입니다."
이에 간호사가 자신의 상의를 벗고는 다시 물었다.
"이젠 보여요?"
"아뇨,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간호사는 이번에는 치마를 벗고 다시 물었다.
"지금은 보여요?"
"전혀 안 보입니다."
간호사가 브래지어를 풀고 물었다.
"이래도 안 보여요?"
"예,안 보여요,아무것도,아무것도 안 보입니다."
그러자 간호사가 다짜고짜 남자의 뺨을 후려 갈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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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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