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보여 아티스트 - 해피페이스(HappyFace) ( 보여 너의 얼굴이 ) ( 보여 너의 얼굴이 ) ( 미안해 ) 난 너무 지쳐 너를 잊을래 내 머리 속에 맴도는 너를 찢어네 너의 사진들과 100일이 지날 때마다 줬던 편지들 다 모두 태워 in the bonfire 하루하루는 쉬지 않고 가는데 멍든 가슴은 pain everyday dejavu 고통스러워 매일하루 피해봐도 자꾸 보이는 네 얼굴 Over and over again 피할 수 없는 현실에 갇혀 매일 반복돼 Over and over again 눈을 감아도 지워 지질 않아 네가 보여 자꾸만 보여 내 가슴속에 네가 보이는걸 자꾸 보여 자꾸만 보여 내 마음속에 내 가슴속에 네 얼굴이 ( 보여 너의 얼굴이 ) ( 미안해 ) 작은 추억들도 모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