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전령(행운의학)

무지개다리 올라가는 그날까지 행복의 문을 활짝 열어 꿈을 이루세요.

행운의 전령 자세히보기

♬(^0^)~♪음악/♣음악실(υ“^^)υ“~★ music~Q! 1329

안진경 - 사랑이 딱해(feat. 비스트 이기광)

제목 - 사랑이 딱해 (Feat. 비스트 이기광) 아티스트 - 안진경 넌 정말 여자의 맘의 몰라 사랑을 그렇게도 넌 몰라 love is always painful your love is pitiful so how longer can you tolerate? just forget about your love (해석: 사랑은 항상 아프다 너의 사랑은 너무 딱하다 얼마나 더 견딜수있니? 그냥 너의 사랑을 잊어) 하루도 날 안보면 못 살 거란 네가 왜 남보다 멀어진 거니 언제라도 아프면 달려와 주었던 네가 왜 이렇게 된 거니 너 이럴려고 나를 떠났니 너 편하려고 나를 버렸니 뭐라고 말 좀 해 해 해 내 머리로는 이해가 안돼 안돼 사랑이란 녀석이 그래 밤낮없이 내 뒤만 졸졸 따라와 씻지 못할 그리움으로 날 죄인으..

백지영 - 시간이 지나면

제목 - 시간이 지나면 아티스트 - 백지영 점점 더 멀어져 가는 그 뒷모습 흔들거려요 한번만 불러봐도 돼 못들은 척 그냥 가요 또 왜 또 돌아보나요 또 잡고 싶어지잖아 미안해 해 널 약해지게 하지마 하지마 시간이 지나면 더 많이 지나면 그저 가슴 시렸던 그냥 추억 지우려 애쓰지 않아도 희미해져 그렇게 그렇게 되겠지 시간이 지나면 더 많이 지나면 그 땐 용기 내어 연락해 볼께 혹시나 그때면 그때가 온다면 그 쯤이면 웃을 수 있을까 널 다시 만난 날 또 왜 또 내 손 잡나요 뿌리치기도 힘든데 하지마 마 날 약해지게 하지마 하지마 시간이 지나면 더 많이 지나면 그저 가슴 시렸던 그냥 추억 혹시나 그때면 그때가 온다면 그 쯤이면 웃을 수 있을까 널 다시 만난 날 난 그때까지 기다릴께요 여기서 이렇게 널 시간이 ..

아이유 - 여자라서(로드넘버원 OST)

제목 - 여자라서(로드넘버원 OST) 아티스트 - 아이유 가득 고인 내 눈물 넘쳐흐르기 전에 아무 말 하지 말고 뒤돌아 가세요 그대 있을 자리가 내 곁은 아닌 걸요 여자라서 여자라서 붙잡고 싶지만 사랑이 지나간 패여 버린 가슴에 언제쯤 새살이 상처 위에 돋아날까요 한 방울 두 방울 눈물로 그댈 지워갈게요 어느날엔가 내 눈물이 마를 때까지 거짓말을 잘하죠 여자란 게 그래요 붙잡고만 싶어도 떠나라 하네요 그대 있던 자리가 눈물로 다 젖어도 여자라서 여자라서 참아낼 뿐이죠 사랑이 지나간 패여 버린 가슴에 언제쯤 새살이 상처 위에 돋아날까요 한 방울 두 방울 눈물로 그댈 지워갈게요 아주 먼훗날 그 눈물이 마를 때까지 돌아보지 말아요 그대 얼굴을 보면 참지 못하고… 떠나지 말라고 애원할지 몰라요 달래온 눈물이 터..

아이유&유승호 - 사랑을 믿어요

제목 - 사랑을 믿어요 아티스트 - 아이유&유승호 all we need is forever love tonight 이 밤이 가면 늦어버려요 우리들의 사랑은 아주 커다란 기적을 만들죠 내 앞에선 그대의 두 눈을 바라보면 내 맘은 뜨겁게 타오르죠 난 바래요 세상의 모든 사랑이 가득하길 이 밤 내 귓가에는 들려요 커다란 사랑이 날 깨우고 있죠 oh love 그댄 왜 아직 모르고 있죠 멀리서 들리는 울음소릴 그 소리를 제발 외면하지 마요 그 아이들의 눈물이 이야기 하고 있잖아 용기 내요 제발 눈감지 말아요 모두의 사랑이 필요해요 all we need is forever love tonight 이 밤이 가면 늦어버려요 우리들의 사랑은 아주 커다란 기적을 만들죠 내 앞에선 그대의 두 눈을 바라보면 내 맘은 뜨겁게 ..

제이세라 - 혼자왔어요 (J-Cera Ver.)

제목 - 혼자왔어요 (J-Cera Ver.) 아티스트 - 제이세라 오늘은 이렇게 저 혼자 왔어요 우린 헤어졌어요 다 내탓이죠 슬퍼서 못하는 술도 한잔 했어요 맨정신으로는 견딜 수가 없어서 가슴이 울컥해서 이런내가 너무 싫어서 노래라도 부르면 조금은 나아질것만 같아 오늘은 혼자서 왔죠 괜찮아요 내눈물은 신경쓰지 말아요 그 사람은 날 많이 사랑했었는데 바보처럼 내가 못나 부족해서 그 맘 이제야 알아서 그저 미안할 뿐이죠 따뜻한 그 손길도 나를 위로하던 말투도 너무 그리워 자꾸 눈물이 쏟아질 것만 같아 오늘은 혼자서 왔죠 괜찮아요 내눈물은 신경쓰지 말아요 그 사람은 날 많이 사랑했었는데 바보처럼 내가 못나 부족해서 그 맘 이제야 알아서 그저 미안할 뿐이죠 나 정말 아무것도 해준게 없는데 내분에 넘치도록 받기만..

G.NA - 꺼져 줄게 잘 살아 (Feat. 용준형)

제목 - 꺼져 줄게 잘 살아(Feat. 용준형) 아티스트 - G.NA 꺼져줄게 잘 살아 똑바로 얘기해서 날 보고서 내 눈을 쳐다보고 말을 해 헤어지잔 그 말 했니 나와 끝내고 싶은거니 (알아) 넌 여자가 생긴거야 (알아) 넌 내게 싫증 난거야 다만 눈물이 차오르지만 꺼져줄게 잘 살아 그 말 밖에 난 못해 잊어 줄게 잘 살아 나 없이도 행복해 니가 버린 사랑 니가 가져가 남김없이 가져가 미안하단 말도 하지마 내 걱정 하지마 yo sorry my swetty 날 떠나간다는 니 입술이 오늘따라 왜이리 원망스러워 보이는지 널 붙잡아야 하는데 말이 나오질 않아 넌 이미 멀어지는데 (알아) 넌 나를 다 지울거야 (알아) 난 니가 참 미울거야 다만 모든걸 다 알면서도 꺼져줄게 잘 살아 그 말 밖에 난 못해 잊어 줄게..

MC몽 - 죽을 만큼 아파서(Feat. 멜로우)

제목 - 죽을 만큼 아파서(Feat. 멜로우) 아티스트 - MC몽 I found the way to let you leave I never really had it coming I can't be in the side of you I want you to stay away from my heart Narr.] 너희 집 앞으로 가고 있어 빨리 전화 받어 내가 아파서 죽을 것 같거든 너 못보면 내가 진짜 죽을 것 같애 전화 좀 받아줘 1분만 내 말 좀 들어줘 봐 잠깐만 죽을 것 같애서 난 숨도 못 쉬어 나 좀 살자 제발 한 번만 너의 집 앞에서 네 시간째 찢어지는 내 맘 넌 모른 채 웃고 있니 행복하니 모든 추억과 날 버린 채 아프고 숨이 막히는 침묵 어느새 내 눈물을 가려버린 빗물 머리에서 발끝까지 소름이..

MBLAQ - One Better Day

제목 - One Better Day 아티스트 - MBLAQ Yeah Listen to this Listen to this 어둠이 날 감싸고 홀로 남았다해도 한치 앞이 캄캄해 보이지 않는다해도 상처받은 그대의 그 아픈 맘 맘 맘 감싸안을께 약속해 I`m gonna be down 반복되는 시간에 지친 그대 기댈곳이 없다면 여기 와서 내게 기대 너를 위해 함께 할테니 우릴 불러 다시 또 시작해 Right Now 이제 다시 one better day~ (one better day huh) one better day~ 밝은 내일이 또 너를 기다리잖아 이제 다시 one better day~ one better day~ 내가 있어 너와 함께 가 (I`m going man) 혼자라는 생각들 대답없는 세상들 시곗바늘 처..

조성모 - 바람필래

제목 - 바람필래 아티스트 - 조성모 나 바람필래 네 눈을 피해 이제는 나 술에 취해 힘겨워 지네 너땜에 이제는 나도 지쳤어 내맘이 아파 오는데 거짓말 나만 사랑한단말 하지마 (그 말은 하지마) 겁이나 시간이 흐를수록 변해가 (왜 왜 변해가) 행복했던 날들 달콤했던 말들 짜릿했던 밤들 모두 다 잊었어 행복했던 날들 달콤했던 말들 이젠 지워버려 예전의 나를 잊어 나 바람필래 네 눈을 피해 이제는 나 술에 취해 힘겨워 지네 너땜에 이제는 나도 지쳤어 내맘이 아파 오는데 우리 처음 만난 그 설레임은 이미 지나간지 모르지만 기억 속에 묻어 두려 더는 어쩔 수 없어 행복했던 날들 달콤했던 말들 짜릿했던 밤들 모두다 잊었어 행복했던 날들 달콤했던 말들 이젠 지워버려 더 이상 나를 찾지 마 나 바람필래 네 눈을 피해..

보아 - 하루하루(Ordinary Day)

제목 - 하루하루(Ordinary Day) 아티스트 - 보아 하루종일 하늘만 보며 생각했죠 나의 모습을 비춰지는 환상 속 그 뒤에 또다른 나의 마음과 생각 혼자라는 생각이 들어 아니란 건 모두 아는데 죽을 만큼 외로운 고독도 혼자서만 이겨내고 있어 마치 어둠에 갇힌 아이처럼 누구를 찾고 있는 절박한 심정이 견뎌내라고 참아야한다고 짓누르는 나의 마음을 왜 모르죠 사소한 것도 날 아프게하고 웃게 하는 그런 평범한 하루하루 서투른 표현 표정없는 말투 어느 때와 같은 담담한 하루하루 (((간주중))) 외롭다는 말을 잘 못해 보고 싶단 말도 잘 못해 너무나 평범한 흔한 감정일 텐데 나에겐 너무 어렵기만해 스쳐 지나가는 차가운 말 쉽게 나에게 던진 가시같은 그 말 가슴 깊이 돌처럼 박혀서 빼내지지 않아 상처만 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