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술이 웬수야 아티스트 - 왁스 사랑땜에 울지말자 떠난사람 생각하지말자 그렇게 몇번이고 다짐했는데 자꾸만 니가 생각나 집에돌아 오는길에 너없다고 왜 너를 찾는데 너없이 행복할 꺼라고 큰소리쳤는데 오 난 술이 문제야 술이 웬수야 끊었던 니가 생각나 눈물 한번없이 한동안 잘지냈는데 오 난 아무리 지워도 아무리 취해도 가슴에 니가 차올라 오 나의 사랑은 너여야만하나봐 때론 니가 보고파도 두번 다신 널 찾지말자고 너보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나서 널 잊어 보려했는데 다시 사랑한다는게 생각처럼 쉽지가 않더라 왜 그리 좋았던 일들만 생각이 나는지 오 난 술이 문제야 술이 웬수야 끊었던 니가 생각나 눈물 한번 없이 한동안 잘 지냈는데 오 난 아무리 지워도 아무리 취해도 가슴에 니가 차올라 오 나의 사랑은 너여야만..